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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절기년행사참가의 두가지 의문점
 김루디아 칼럼니스_김 루디아
 2015-09-05 00:40:57  |   조회: 3996
첨부파일 : -
전승절기년행사참가의 두가지 의문점


제례하옵고, 거두절미하고, 말씀 드립니다.


첫째...
미국을 위시한 자유진영국가들이 모조리 외면한 중국전승절기념행사엔 왜 가셨는지요?.....아무리 생각해도 석연치가 않다는 것입니다. 미국을 우방으로 지내고 있으면서 더구나, 6.25 전쟁당시, 우리를 도와준 생명의 은인입니다. . 이젠, 우리가 중국의 속국이 되지않기 위해서는 반듯이, 평화협정과 불가침 조약을 맺어야 합니다. 중국에서 두 정상회담시에, , 소기의 목적도 이루지 못하시고 빈손으로 돌아오셨다고 국민들이 상당히 화가 나 있습니다.


지금 국민의 비난이 자자한 와중에 있습니다. 물론 박대통령께서는 그 의중에 오로지 남북 평화통일 ?.의 일념으로 가득차 계시겠지만, 이것은 정말 아니올시다. 물론 .우리 국민 누구나가 다 남북통일 원하고 있지요. . 그러나, 막연하게 평화통일이 되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70년동안을 적화야욕에 불타고 있는 북한을 같은 공산주의 국가인 중국에다 협조를 요청한다고요?.....이건 누가 들어도 넌쎈스라고 할것입니다. 대단히 죄송한 말씀이지만요.....


.초록은 동색이라고요.... 남한땅을 송두리체 먹을랴고 하는데, 중국이 우릴 도와서 남북통일을 한다고 생각 하십니까?.........절대로 아닙니다. 정말 정신 차리시길 바랍니다. DJ 는 이미 돌아가셨습니다. 공산주의가 좋으면 왜 우리가 이렇게 반대를 하개ㅔㅆ습니까?....무신론을 외치는 공산주의는 마귀집단입니다. 얼굴만 사람이지 그 영은 다 마귀에 사로 잡혀있다는 것 깨달으셔야 합니다.


대통령각하, 제발, 꿈 깨시길 바랍니다. 중국은 군사대국을 만들어 전세계를 먹겠다는데, 공산당 패권주의에 사로 잡힌 중국을 우린 경계해야 합니다. 흑심이 있어서 우릴 돕는다고 하지, 절대로 그렇게 자유민주의식으로 남북통일을 원치를 않는다고요......


그 증거로, 요번에 전승절에 푸틴을 바로 시잔핑 수석 오른쪽에 새우고, 그다음에 박근혜대통령을 세웠다는 것은 공산주의 국가에 들어와서 함깨 살자...는..식의 냄새를 여지없이 풍기고 말은것이다. ....그것도 바로 곰의 끔찍한 발톱을 감춘 흑곰의 은큼한 음모가 도사리고 있는 것이란것을 깨달아야 하십니다. . 이런 중국을 등에 엎고....남북통일을 해보시겠다는 작정이십니까?...이건 위험첨만의 발상입니다. 그럼..다 좋습니다. 그러나, 그러나, 절대로 안됩니다. 담대하시라,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고 하십니다. .이렇게 박근혜대통령이 심약하고 가냘픈 주인공이셨나요?...지금 마귀가 흔들고 있습니다. 절대로 현혹 되어서는 안되십니다.


우리 국민은 지금 통곡 하고 있습니다. 마치 중국에 굴종하러 간것 같은 느낌을 받고 있기 때문이지요. 말만 한중 정상회담이지 그 앙꼬빠진 찐빵처럼 그 중심에 서 있어야 할 주인공은 과연 누구였던가요?...국익을 위한 핵심 , 의재는 과연 무엇이였던가요?......진수성찬 차린 오찬을 두번 대접 받은 것으로 만족하셨나요?.... 왜 딱 부러지게 (사실은 북한보담 중국이 더 은큼함)....왜 말씀 한마디 딱 부러지게 대한민국을 위하여 하시지못하고 우물쭈물 하고 귀국길에 올랐단 말인가요?


남북통일은 우리 국민 누구나가 원합니다. 단 자유민주주의식 통일을 원하는것이며, 결코 적화통일이 아니라는것을 명심 하시길 바랍니다. 이 대한민국을 어떻게 세운 나라인데, 어찌하여 북한으로 넘겨줄랴 하십니까?......절대 안되십니다.


시진핑의 최첨단무기와 230만대군의 위용을 과시하며, 한국 여성대통령을 혼미케 한것이 아닌지요?.....그래도 정신 바짝 차리신것을 믿습니다. 한국 대통령이 그 조역 역활을 멋드러지게 해준 일등 공신이란 말이 아닌가 설왕설래 합니다.....이젠 서방국가와 우방인 자유진영에서 대한민국 이란 이름이 외면 당하며, 경시 당하며 조롱거리가 되지않을지 심히 염려스럽다는 것이지요.....

.
공산국가와 독재자들과 아프리카 등지의 흑색인종들만 모아놓은 ,그 자리엔 박대통령이 아=니 우리 나라 대한민국이 국익을 위하여 실리를 챙긴것이 과연, 무엇인가요?.....대통령은 소상하게 국민한테 설명을 해줏길 바랍니다. 여러 독재자와 공산국가들이 모인 그자리에 참석한 그 이유는 ? 분명히 밝히시길 바랍니다. , 무엇때문에?..국빈초대도 아니고, 왼전히 둘러리만 서준 조연역활에 불과 하다고 국민들의 불만이 자자합니다. ...


서방의 자유진영 국가들로 부터 조롱과 비난을 받기에 충분합니다.. 세계의 평화를 위하여 공헌한다는 매시지는 전연 없고, ....그들만의 군비확장과 위세등등하게, .군사대국이란 자랑을 만방에 펼친 것이지 이젠 우리도 이 정도의 군사대국이 되었다.." 는 과시용이지, 결코 그 이하도 그 이상도 아닌것입니다. 더군다나, 공산당 북한의 남침으로 우리가 다 죽어갈때, 우리를 도와준 이웃은 바로 미국이였다는 것 결코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들만의 군사 잔치를 하는것은 중국그들만이 자유인것입니다. 우리가 거기에 끼여들어 남북평화통일을 하고 싶은데 도와달라는 식의
구걸 외교를 했다고 지금 국민들이 아누성입니다. ..


중국은 우리나라를 삼킬랴는 내심 야욕이 있고, 미국은 북한이 남침하여 피 비린네 나는 시체가 딩굴고 아수라장이 되었을때, 우릴 살려준 미국과 16개국의 우방이였습니다. 중국은 북한을 도와서 우리들의 부모형제들을 인해전술로 다 죽였습니다. 아, 어찌 잊을수가 있습니까?.......재발 꿈 깨십시요.


대한민국을 국가로 인정했는가의 의문입니다. 그 얼굴울 보십시요. 그 이유로는, 우리 국민의 눈에 거슬리는 장면은 왜 그렇게 시진핑수석 왼쪽에 자리 하리라는 예상을 뒤엎고, 어찌하여, 푸틴 옆에다 새웠는가? 무척 눈에 거슬렸다. 마치 공산국가의 종주국인 소련과 중국의 속국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왜 일까요?......


박대통령께서도 나라사랑하심이 그 누구보담 투철 하시리라 믿습니다. 우리 국민들의 솔직한 심정입니다......행여라도, 마음을 상하게 해드렸다면 용서를 하시길 바랍나다. 그 누구보담 박대통령을 아끼고 적극 지지하는 사람들중의 한사람이란것을 아실것입니다......
2015-09-05 00: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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