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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원내 대표는 마땅히 물러나야 한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5-06-26 23:23:01  |   조회: 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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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원내 대표는 마땅히 물러나야 한다.


첫째,
거두절미하고 단도직입적으로 말씀 드려서 그 원내대표자리에 앉기엔 절대 자격 미달이다.


오늘의 사과성명은 조곰도 진정성이 없다s는 일부의원들의 말에 동의한다. 그 이유인즉, 두뇌가 우수하여 KS-Mark 의 렛델이 붙어있는 수재인데, 어찌 하여, 그 간단한 사과말씀 몇마디도 기억 하지 못하고 밑에 Draft 한것을 몇번이고 고개를 숙여 들여다 보며..읽어내려가는 모습은 티끝만큼도 진정성이 없다는 것은 자타가 공인하고 도한 입증되고도 이를 뒷바침 하고 있다는 것이다. .


누가(김무성대표나 혹은 동조자...) 그 초안을 ( Draft )를 만들어줘서 각본대로 읽어내려간것이 틀림없는것이라고 웅성웅성 항간에서는 뒷말이 무성하다. 어떻게 저련 자격 미달자가 대 집권당의 원내 대표 가 되었는지...아리송 하다고..하면서 고개를 갸우뚱 한다.


둘째,
대단히 죄송한 말씀이지만, 먼저 그 유승민 대표의 관상부터 살펴보자. 우리 인간은 예로 부터 내려오는 말에 의하면,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고, 영국속담에는 좋은 외모는 좋은 추천장이다 (Good Appearance is Good Recommondatiom) 라고 했듯이 유승민 대표는 그 자리에 앉은 그릇도 못되고 또한 위인도 못된다는 것이 중론이다. 끝까지 아쉬워 하는 김무성대표는 그 어떤 역학 관계가 있는지.....모두가 궁굼해 한다.


항간에서는 마치 그 인상이 꼭 어느 간첩과도 똑 같다며, 어째 그런 자를 새누리당 원내 대표로 선출을 하였느냐???라는 것이다. 그 얼굴에는 인자한 맛이라고는 하나도 없고, 포용력도 없고, 너무도 날카로우며, 친근감도 전무하며, 덕스러운 기미는 티끝 만큼도 없다는 것이다. 모두 눈이 삐었느냐?...는 것이 일반의 중론이다. .


유승민 대표에게 경고한다. 마땅이 그 자리를 물러나야 하며 하나라도 더 충성스럽고, 인자하고 포용력이 있는 아주 인상이 덕스러운 분이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되어야 할것이다. 처음 부터 필자는 달갑지가 않았다. 과영 저 자리에 오래 붙어있을까?...처음부터 상당히 회의적이였다.. 결국 적중하였다.


이중간첩노릇하는 그런 인상을 가진 사람은 절대로 당 대표나, 원내대표가 되어서는 안될것이다. 이유인즉, 유승민대표가 Screen 에 나타날때마다 왠지 모르게 짜증이 나고 Stress 를 얼마나 받는지
정말 좋은 인상을 가지고 태여나는것도 5복중의 하나라고 한다. 그런 맥락에서 이완구전 총리의 모습이 그립구나. 우리 국민에게 편안함과 기쁨, 그리고 희망을 주는 넉넉한 인상 덕스러운 인상, 지금은
어디서 무얼 하고 계시는지 다시 언젠가는 우리 국민앞에 나타나주시길 바라마지않는다.


친박 의원들의 사퇴압력에 적극 찬성한다. 그리고 모든 유권자들도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민의를 존중해야 할 민의 의 전당에서 이런 불미스런 일이 야기 되어서는 안될것이다. 끝



역사의 증인 : 쿼-바디스
2015-06-26 23: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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