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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께서는 광주5.18의 진실을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5-06-24 19:38:23  |   조회: 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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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께서는 광주5.18의 진실을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제례하옵고,
박대통령께 감이 말씀 드립니다. 이 건의를 수용하여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그 어떤 부탁을 받은것도 아니며, 개인적인 연관은 더 더군다나 하나도 없다는것을 분명히 밝힙니다. 단지 같은 반공투사로써 같은 노선을 가고 있을뿐, 나라를 사랑하는 열열한 그 마음은 동일하며 변치않고 있습니다. 서로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데 자발적으로 나라를 위하여 동역을 하고 싶을 따릅입니다. 이점 분명히 해아려 주실것을 바라맞이 않습니다.


지금 항간에서는 5.18의 진실을 파해치라고 야단들입니다. 이미 국민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솔직하게 말씀 드려서 저는 지만원박사의 절대 지지자도 아니며, 적극적인 후원자도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 분명한것은 그분은 거짓말을 안한다는 사실 만큼은 동의하고 진실을 파해칠랴는 그 투지력에는 존경을 드리며 공명공감 하는 바입니다......하나 결점이라면 그는 너무나 고지식 하다는 것입니다.


고로 제가 이런 글을 올리는 이유는 박대통령께서 적어도 이 5.18 진실규명만은 국민앞에 하시고, 용서할것은 요서를 하시고 벌을 내릴것은 벌을 내려야 하는 통수권자로써 막중한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어찌 자유민주국가에서 이념과 체재가 다른 공산주의자들이 거짓을 진실로 가면을 쓰고 국민의 혈세를 빨아먹는 이런 흡혈귀노릇을 하며, 나라를 존립이냐, 폐망이냐 의 기로에 서게 할랴는 간악무도한 마귀때들의 집단인 공산주의는 붕괴되어야 함에도 어찌 모른착 하시나아까? 인류의 공적이며, 이 공산주의는 서로 잘살고 사랑하며 협력하며 공존 하자는 것이 아니라, 우릴 죽이고 멸망 시킬랴는 간악한 살인 집단입니다. .


그래서 더 더우기 긴정은 형제를 구출해내자는 것입니다. 아주 그 악한 마귀에 꽉 사로 잡혀있는 불쌍한 김정은 형제를 구 해내자 이것입니다. 필자는 달려 가고 싶습니다. 사랑으로, 오직 인류애를 가지고 그를 회개 시키고 우리 대한민국 품에 돌아오게 만들구 싶습니다.


바로 내일이 6.25 동족상잔의 피비린네나던 65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오늘 저녁에 이런 글을 올리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이글을 드리오니 부-디 마음에 깊이 아로색여 주시길 바랍니다. 그들은 마땅히 말살 되어야 합니다. 아니면, 그들이 전향을 하고 회개하고, 따뜻한 같은 대한민국 품으로 돌아오면 되는 것입니다.


대통령께서는 두려워 하실것 없습니다. 정의를 위하여 비정상에서 정상으로 바로 잡겠다는 그 투철한 소신과 결단에, 이 불순 거짓 애국투사들도 바로 잡으셔야 합니다. 무엇이 두렵습니까?...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이 계시다면 파해쳐 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도우실것입니다. 결코 그냥 넘어가시면
하나님의 지노가 임하실것입니다. 그들을 그냥 둬서는 아니되십니다. 그들이 공산정권을 찬양하고 부르짖고 있는 무리들이 이땅에서 우리와 어떻게 공존할수가 있겠습니까?...


이석기와 이정희도 그렇게 잘 정리를 하시지않았습니까?...전향이냐, 아니면 말살이야...입니다.


이것은 절대 불가능한것입니다. 그 이유로는 현재 대한민국은 우리나라 현법이 인정하고 전세계가 인정하는 국헌을 준수하며 대한민국은 분명하게 자유민주주의 이년과
그 체재로써 국건히 수립되어있는 당당한 대한민국이라는 것입니다.


고로, 간청하옵기는, 이 광주 5.18의 진실을 규명을 하시고, 국민의 외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임기동안 이 5.18광주의 진실을 정확명료하게 만천하에 공개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어찌 국헌이 인정하고 세계가 인정하는 이나라 이땅 대한민국에서 어찌하여 공공연하게 공산세력이 요동을 치며, 그 모습을 위선의 탈을 쓰고 사자호랑이가 어진 양의 탈을 쓰고 언젠가는 이나라를 노략질 하기 위하여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것을 그들의 정체를 모르시나아까?......


국민을 사랑하시기에 더우기 저들을 옳바르게 인도하고 공산주의 의 간악한 탈을 벗어던지고 진실된 모습으로 대한민국 국민답게, 밝은 길로 인도 하여 내여주시길 바랍니다.
2015-06-24 19: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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