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박근혜 대통령의 중대결단을 요구합니다.
 용바우_admin
 2015-06-24 02:16:59  |   조회: 4997
첨부파일 : -
광주 5.18 무장폭동 반란시 북괴군 600명이 광주 시민과 합세하여 계엄군에 대항한 5.18 반란사건이 지만원 시스템클럽에 의해 만천하에 들어났읍니다.

먼저, 세월호 사건이 터지고 국민이 알수없는 대통령의 7시간의 공백시간 때문에 많은 애국 국민들은 지금도 궁금해 하고있고 종북 빨갱이 세력들은 1년내내,지금도 입에 담지못할 막말을 쏟아내고 있는데 애국 국민들은 참으로 답답한 심정입니다.

당시 대통령의 행적을 가상 씨나리오로 생각해 본다면, 혹시나 세월호의 침몰이 북괴의 소형어뢰에 의한 것을 보고 받았지만 통일대박을 염두에 두고 북한과 극한상황을 피하기 위한 조치를 강구하기 위해 고뇌의 시간을 보내 신건 아닌지 궁금합니다.(북한은 천안함과 같은 대형 어뢰를 사용했다면
국제적 비난과 보복전쟁을 피할 수 없지만 배만 전복시키고 사회혼란야기)

530gp 사건을 예로 보겠읍니다.

사건은 2005.6.18-19일 gp의 수색작전중 북괴군의 로켓포 공격의 무력도발 사건이라고 합니다.
가상 씨나리오를 쓴다면, 정동영과 임동원이 6.15 선언 기념축전에 6.14-6.17일까지 평양을 방문하고 김정일을 만나 전기 200만 키로와트와 엄청난 선물지원 약속을하고 돌아왔다. 사건은 그다음날 일어났다.

김정일의 생각은 노무현이 정말 약속을 지키고 충성 할것인지 시험해 보라고 명령 하였을것이다.

노무현의 입장은 정동영을 통해서 충성맹세를 한것이나 다름 없는데 사건과 동시에 사건을 사실대로 국민들에게 알릴수 없으니 국민을 속이기 위해 김동민 일병을 범인으로 사건을 조작 하였다고 많은 국민들은 보고있다.

현재까지도 유가족들은 조작된 사건을 믿지 못하고 피눈물을 흘리고 있읍니다. 대통령의 철저한 진상조사를 국민들은 기다리고 있읍니다.

본론으로 광주 5.18 무장폭동시 북괴군 광수들이 600여명중 67명이나 지만원 시스템클럽이 발견하여 현재 이들은 북한의 고위 군장성으로 김정은을 호위하고 있다는 것이 사실로 확인이 되고 인터넷을 통해 전세계로 전파되고 있읍니다. 이런 상황인데도 대한민국은 어찌 그리도 조용하고 태평합니까?

내부의적 김대중이 북괴집단과 야합하여 나라를 전복하고 적화통일을 획책 했던사건, 5.18 광주사태시 참가했던 북괴군의 발견 내용을 최근 보고는 받으셨는지요? 보고도 못받고 알지도 못하신다면 인터넷을 통해 국내 상황을 점검 하신다고 한 대통령의 말씀은 거짓말이 됩니다.

보고도 받고 인터넷상으로 인지하고 계신다면, 대통령께선 또다시 고민의 공백시간을 갖는 것은 아닌지요?
통일대박이 앞을 가로막습니까?
종북좌파들이 무섭습니까?
아니면 연방제 통일을 위해서 모른척 하실겁니까?
별별 악담과 패러디도 통일대박을 위해서는 참아야 합니까?

자유민주 대한민국의 애국 국민들을 생각 하신다면 안되는 일이지요.
이웃 불량배가 내집에 와서 난동을 해도 가만두지 않는데, 적이 내부의 적과 합세하여 나라를 전복하고 적화통일을 할려고 한 사건을 참고 덮어 둔다고 되는 일입니까?
모른척해서 됩니까?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통수권자입니다.
취임식때 헌법을 수호하고 나라를 지키겠다고 굳게 선서 하신걸 잊으셨읍니까?
지금 우리대한민국은 종북세력과 5.18 붉은 세력의 천국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이룩한 대한민국이 종북세력에 의해 망해도 됩니까?
박정희 대통령은 나라를 전복할려는 빨갱이들엔 단호했지만 나라와 국민을 지극히 사랑했읍니다.
국가와 국민 사랑한 것이 어째서 독재입니까?
빨갱이 놈들 앞에 가서 아버지가 지은죄 사죄 한다고?
빨갱이 놈들을 매일 보고도 모르십니까?
제발 정신 차리세요.

제2의 6.25 (5.18 광주폭동 ) 획책 사실이 만천하에 들어난 이상 대통령께선 신속한 특별조치로 대한민국을 구하시고 박정희 대통령의 유업을 이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대통령의 책무를 다하지 않는다면 나라는 망하고 세계의 웃음거리가 됩니다.

지만원 박사님과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 일동은 피눈물로 호소합니다.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2015-06-24 02: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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