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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부-디 노여움을 푸시고 이땅에 흡족한 비를 주시옵소서....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5-06-19 18:31:52  |   조회: 5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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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부-디 노여움을 푸시고 이땅에 흡족한 비를 주시옵소서....


사실 알고 보면 우린 메르스(Mers)도 잡을수가 있다. 그러나 우리 힘으로 불가항력적인 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창조주의 몫이다. 얼마전 미국에서는 인공비도 만들어 해갈을 했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다. 그러나 이것은 한계가 있다.


그런뜻에서 하나님의 능력은 무한대이시다. 우리가 하나님한테 예삐 보이며는 시기적절하게 비를 내려주시고 "모심기" 에도 충분한 해갈을 면할수가 있는데.....어디까지나 하나님 마음이시다. 우리는
마음을 다 하여, 뜻을 다 하여, 하나님께 아뢰오니 부-디 이땅에 시기적절한 강우량을 주시옵소서....
.

주님이시여, 우리의 죄가 주홍같이 붉을찌라도 눈같이 희게 하신다고 약속 하신 하나님, 진심으로 우리의 죄를 회개 하오니, 제발 이땅을 긍휼히 여기시고 알맞은 비와 메르스를 박멸하여 이땅에서 소멸되게 하시고, 주님이 사랑하시는 이나라 이땅의 백성들에게 편안을 주시옵소서......저들의 죄악이 무거울찌라도 노여움을 푸시고, 밤세도록 금식하며 기도하는 주님의 백성들이 있다는 것 기억하여 주시고 부-디 이땅위에 내려진 모든 주님의 노여움을 걷워 주시옵소서.......사랑하시는 주님이시여,.......
이소릴 들으시나이까?. 우리의 기도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않고, 고스란히 금향로에 담겨저 하늘나라 보좌앞에 올려지고 상당 됨을 믿습니다. 전지전능의 주님이시여, 모든것 다 아시오니이까?...오, 주님.....우릴 불쌍히 여기소서......


우리의 죄가 막중하오니, 다 용서 하옵시고, 어떻게 든지 동성애자 세계 대회를 개최 못하게 우린 철야로,, 금식으로 하나님께 울부짓고 있아오니, 부-디 이나라 이땅위의 백성을 부-디 구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우릴 얼마나 사랑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오늘날 이렇게 까지도 잘살고 지난날의 버릿고개도 무사히 이젠 넘어온것처럼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살려 주시옵소서......우린 주님께서 이나라 대한민국을 많이 많이 사랑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가증한 "동셩애자" 국제대회를 결코 이땅에서 개최하지못하게 간구 하겠아오니, 부-디 이나라 이땅위에 주님의 능력으로도 막아주시옵소서.....
2015-06-19 18: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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