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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각하, 드디어 해내셨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5-06-11 09:50:07  |   조회: 4557
첨부파일 : -
대통령각하, 드디어 해내셨다.


미국도 순종하게 만드신 우리나라 박근혜대통령각하 !.......

예수님이 가라사대, " 바다야 잠잠하라.." 바다도 꾸짖은 예수님의 일갈에 바다는 잠잠 하여졌다.


매르스(Mers)의 소동과 모종의 용트림을 미리 감지하신 우리 박그녜대통령각하께선, 아무리 생각해도 신의 계시를 받으신 하늘의 하나님이 쓰시고 계시다는것이 확실시 된다.


세계 최고 강대국인 미국도 그의 한마디에 거부하는 말 한마디 입도 뻔긋하지못하고 단번에 받아드리고 말았다. 주저없이 과감하게 지금은 나라를 비우고 비록 국빙초빙이라 할찌라도 대단히 죄송한 이얘기이지만 부득불 연기를 하던가, 또는 취소를 해야겠다는 결연힌 태도는 결코 아무나 취할수없는 결단력을 보여주신것이다. 즉 "메르스"로 인한 공포에 휩쌓여 고통받는 이나라 백성을 먼저 구해내야겠다는 백성을 사랑하는 그 애틋한 마음의 표출이 아니고 무엇이랴!!????.......


이렇게 과감하게 국내문제가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것을 단호히 피력한것은 미국정부도 놀라게 하신것이다. 우리 국민은 안도의 숨을 쉬면서, 이렇게 외치고 있습니다. "드디어 우리 박근헤대통령 각하 께서 한건 크게 하셨습니다. 메르스 로 인하여 구겨진 이나라 위상이 한꺼번에 정상회복이 되었습니다. 우린 환호성을 오리지않을수가 없습니다. 백성을 사랑함이 그 어느 대통령이나 왕들보담 못지않으며 이를 능가 하지않다고 과연 누가 말 할수 있으리요?.....


어찌 우리 국민이 함성을 오리지 않을수가 있단 말입니까?........부-디 선덕여왕처럼 백성을 우선시 하며, 사랑하는 인자힌 여왕이 되어주시옵소서.......


이렇게 사전통보를 주저없이 함으로써 또한 한편으론 쭈비쭈비 할줄알았던 한국정부를 다시금 우러러 보게 된것이다. 미국은 우리의 다정한 우방이자 혈맹인만큼 받아드릴줄 예상은 했지만, 멀리 전화까지 걸면서 우리 국민을 위로하시는 미국 오바마대통령도 정말 일등대통령다은 면모와 예의를 갖춘 국가수반임을 재인식 시켜 주었으며, 각인 시켜준것이다.


우리는 위대한 국민이다. 완전히 젯더미에서 오늘의 대한민국을 꾿꾿하게 경제12권의 반열에 진입 시킬수가 있었던것이다. 즉, 우리 국민은 완전히 무에서 유를 창출해내고 미국보담 앞선 여성대통령을 드디어 선출 하고야 말았다. 결코 그렇다고 해서 이것이 자만이나 허세에 빠져서는 안될것이며, 그럴수록 우린 겸손하고 예의를 지키는 교양있는 대통령으로써 손색이 결코 없다는 것이다. 또한 서로 양보하는 미덕도 함깨 지니고 계시며, 외교적인 절차를 밟고 깍듯이 예의를 갖췄다고 할수 있다.


국내문제가 하루빨리 안전세로 돌아서는대로 서둘러 다시 미국의 국빈초빙의 Love Call 에 응해야 할것이다. 미국은 우릴 돕는 국가이지 결코 해 치는 국가가 아님을 우리 국민들은 알고 있다.


그래서 위대한 국민은 또한 위대한 대통령을 탄생시킴으로 인하여 그 이름을 만방에 떨칠것이다.


우린 역사상 가장 깨끗한 대통령을 이렇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알고보면, 우리 인간은 누구나가 절대로 완벽할수가 없는 것이다. 완벽하다면 우리는 인간이 아닌 신의 영역을 침범하는 불법자가 될것이다. 고로 우리 인간은 불완전 하다. 불완전 해야 한다. 그래야만 인간이며, 무한대의 하나님의 능력을 간구 할수가 있는 것이다.


구하라 그러면 주실것이요, 두들겨라, 그러면 열릴것이요, 찾아라 그러면 엳을것이라.." 하시지않았던가?.......결코 이젠 우리 백성이, 우리 민족이 절대로 외세로 인하여 절대로 무시 당하지않을것이며,


도한 짓밟히지도 않을것이며,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게 대한민국 백성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긍지를 가져야 할것이다.


드디어 대한민국 대통령 박근혜 각하는 해내셨다. 미국과 미국대통령을 이젠 자유롭게 움직이는 금

세기에 보기 드믄 거수((巨手) 가 되신 것이다. 우리 국민도 여기에 힘 입어 비난 받던 국민에서 칭

찬 받는 국민이 되자. 근래에 밀어닥친 많은 문제들을 슬기롭게 대통령과 함께 일사불란하게 해처나

가자.......우리는 긍지를 갖자. 대한민국 국민됨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절대로 비굴 하지말자.


주님이시여, 감사 하나이다. 이렇게 사랑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열방앞에 우뚝 설수있게 하여주신

하늘의 하나님이시여, 만군의 여호와 시여, 열방앞에서 그를 즉, 우리 대한민국 대통령각하의 이름 높여 주심을 감사를 드리나이;다.
2015-06-11 09: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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