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메르스" (Mers)는 진정 하나님의 진노 이신가?......

거두절미하고, 이땅에 듣지도 보지도 못한 중동에서 날라온 저주의 "애르스" 란 기기괴괴(奇奇怪怪)한 무서운 병균이 이땅에서 급속도로 번지다니.......본토인 중동지역 보담 그 번지는 속도가 더 빠르다고 하지않는가?......이 무슨 날벼락인가?.......하나님은 우릴 사랑하시는 연고로 매질을 가하고 계시는 것이다.

때는 바야흐로 해괴망칙한 광란의 귀신 놀음인 세계 "동성연애자 대회가 공공연하게 개최 된다는 뉴-스가 우리를 분노케 만들고 또한 경악을 금치못하게 하고 있다. 때리는 매도 무섭지만 더 무서은것은 국제 동셩연애자 대회가 이 땅 성스러운 대한민국에서 열린다니......하나님의 저주인가?......마귀사탄들의 광란극인가?..고로 우리에게 "매르스" 라는 괴질을 보낸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그 이유가 분면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신 것이다. 이제 먹고 살게 해주었더니, 망국의 광란극 동성연애자 대회 라니. 하나님 명령에 불순종하고 거역하는 민족은 저주가 임 하리라 하셨기 때문이다..우린 회개하고 용서를 빌고 직각 이 망측스러운 악령들의 광란극을 중지 시켜야 한다. ..........

박원순 시징은 즉각 이 국제 동성애자 대회를 중지 시켜야 한다. "매르스" 는 약과다. 이것보담 더 무서운 그렇지 아니하면 "메르스" 보담 더 무서은 하루에 몇쳔명, 몇만명이 죽어가는 상상할수 없는 괴질이 또다시 번질것이다. 이것은 우리에게 내리신 경고장 이상의 것이다.

우리는 요번에 번진 이 괴질인 "메르스"에 당황하며 놀랄것이 아니라 우선 그 아무런 죄없는 위정자들을 원망부터 하지말아야 할것이다. 원망하는 이스라엘 미족처럼 되어서는 안될것이다. 차분하게 침착하게 스스로 조심하며 환자와의 접촉을 막고 가정에서도 항상 조심조심, 손을 씻고, 집에서는 행주와 걸래를 매일 삶고 햇볕에 자주 말려 소독하며, 수저도 자주자주 삶는 습관을 가져야 할것이다.

우린 성숙한 국민 의식으로 사태를 예의 주시하며, 결코 뇌화부동 하지말것이며, 흥분하여 우앙좌왕 해서는 안됭것이다. 정부에 대하여 좋은 의견이나 건설적인 재의는 얼마던지 할수 있으되, 결코 남의 탓(정부의 탓)으로만 돌리고 왈가왈부 웅성웅성 해서는 안될것이다. 특히 정치권의 맹성이 요망된다.
이런 버릇은 우리 스스로가 시정 해나가야 할것이다.

이세상 우주만물은 하나님의 질서아래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서로 충돌없이 천체가 조화롭게 잘 만유의 인력에 의하여 운행이 되고 있는데, 하필이면 하나님이 지으신 가장 걸작품인 인간들이 순리를 역행하고 남자가 남자를, 여자가 여자를......역으로 사용하고.......하나님의 창조의 순리를 역행 함으로써 하나님의 진노를 무섭게 사고 있는것이다. 세계대회가 열리다니....우린 이를 결사 반대해야 한다.

즉각 중지되어야 한다. 그리하면 메르스도 자연히 소멸 되리라..........불순종 할시엔 결코 하나님의진노가 멈추지 아니하시리라......매르스 보담 더 무서은 가공스런 염병 같은것이 2차적으로 이땅을 급습 할것인즉,.........우리의 울부짓는 기도소릴 하나님은 듣고 계신다.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현 정부를 원망하지마라....원망 대신에 칭찬부터 해 보자. 계속 원망만 하게 되면 주님께선 좌시 하지않는다.

그러기에, .드디어 하나님의 진노가 임한것이다.

가공스럽게도 박원순 시장을 필두로 서울에서 국제 동성연애재 대회가 열린다는 소문이 자자한데.....제발 이말이 사실이 아니기를 바라는마음 간절하다.

그도 그럴것이, 신약 로마서 1장 26절에서 27절을 보면 하나님의 금기사항인 여자가 여자를, 남자가 남자를 순리대로 쓴 남자와 여장가 아니라 하나님 십계명을 거역하고 내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죽으리라,,,,,,,,,이것은 마귀때들의 노림수요, 사탄의 지옥불앞에서의 광란극 인것이다.

출애급기에 보면, 모세가 200만이 남는 이스라앨 민족을 출애급 시켯으나 광야에서 얼마나 모세를 원망하고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불만을 했던가?.......

하나님 가라사대, " 내가 들으대로 행하라리라....." 하시고 얼마후 염병 (지금의 매리스" 와도 같음)
에 걸려서 하루에 23,700명이 매일 죽어갔더라.....그래도 정신을 못차린 남은 이스라엘 민족을 그다음에는 불뱀을 보내사. 또한 많ㅇㄴ 사람들이 죽어갔더라......라고 말씀 하시고 계신다.

이젠 정말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신것이다. 우리 크리스쳔들은 밤을 낯삼아 울부부짓고 기도 하고 있는 것이다.

즉, 국제동성연애자 대회기 취소 되게 해달라고 우린 다니엘 기도로 들어갔다. 그나마도 우리의 기도가 있기에 광야에 죽은 이스라엘민족처럼 하루에 23,700명이 죽지는 않았다. 매리스f보담 더 가공스럽게 광야에서 죽어갔더라.....기록 되어있다.

그래도 이 나라는 기도하는 우리 하나님의 백성이 많이 많이 있기에 그렇게 악화 일로에 들어가지아니하고....그나마도 주춤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때죽음은 당하지않고 있는 것이다.

밤낮으로 기도하는 우리 하나님의 사람들은 눈물 뿌리며 간절한 우리의 기도소리가 하늘에 상달이 되어 지금 그나마도 메리스가 주춤하고 있는 것이다.

주님, , 제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우리를 구하여 주시옵소서......이런 해괴망칙한 듣지도 보지도 못한 괴질이 어찌 된 일이며, "동성연애자 대회가 이땅에서 열리게 되었다니..... 하나님 능력으로 막아 주시옵소서......제발 비옵나니, 이땅에서 이런 악한 영을 도말하여 주시고 공의가 하수 같이 도도히 흐르게 도와 주시옵소서....주님을 믿겠나이다

동성연애자 대회를 막아주시고, 하루빨리 매리스도 사라지게 도와 주시옵소서......순종하지못한 우리의 죄를 용서 하여 주시옵소서.....주여, 제발 그 노여움 거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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