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혁명도 필요없다! 계엄령도 필요없다!

오직 합법성과 강력한 법치만 있으면 5.18 여적반역자들을 모조리 처단할 수 있다.

이 과정에 반동폭동이 일어난다면 법이 규정한 가차없는 자위권발포로 모조리 사살하면 되는 것이다.

국가와 사회를 온전히 지키기 위해서, 공권력에 위해를 가하는 반동폭도들에 대해서는 합법적인 발포명령으로 모조리 사살하면 된다.

이에 어떠한 이의제기도 할 수 없다. 바로 합법적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혁명도 필요없고 계엄령도 필요없는 것이다.

통치자의 강력한 법치운용과 과단성과 용기, 전략적 테크닉만 가동한다면 반역세력들을 일망타진하여 모두 법정에 세워 여적 반역죄로 사형에 처하고, 현장에서 공권력에 위해를 가하는 폭도들에게는 법에 따른 발포명령을 내려 모조리 사살하면 되는 것이다.

문제는 현재 대통령과 정권이 웰빙주의자들과 겁쟁이들로 이루어져 강력한 법치를 행하지 않는데 있다. 그러나 때는 다가온다!

이명박 박근혜 머저리정권이 이를 넘긴다해도 때가오게 되어 있다.!

5.18이 북한특수군에 의한 국가전복 군사작전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이상 5.18과 관련하여 5.18을 옹호하거나 5.18의 진실을 밝히는데 방해한 자들은 모두 여적죄에 가담한 것이 된다.

1) 5.18 때 대한민국 국군에 항적한 자들,

2) 언론의 자유와 학문의 자유가 헌법상에 보장된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5.18관련방송에 대해서 위헌적 처벌을 내려 직권을 남용하고 헌법을 위반한 방송통신위원장,

3) 5.18관련 방송금지를 지시하고 명령한자,

4) 전 국무총리,

5) 전 국방부장관,

6) 전 국무총리와 전 국방부장관에게 5.18관련 입을 막도록 지시한 자(대통령 혹은 비서들 중 관련자) 등이 현재 여적범죄에 가담한 사실이 있다.

때가오면 판결에 따라 모조리 사형에 처해야할 여적가담자들이다.

이미 여적반역살부에 기록된 자들이다. 사형을 면하려면 미리 석명을 준비해둬야할 것이다.

현재 정권을 잡고 있기 때문에 때가오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역적 김대중 5년 노무현 5년이 지나갔다. 머저리 이명박 박근혜 10년도 지나간다.

이란의 팔레비왕정은 영원히 지속될 것 같았다.

그러나 호메이니가 일어나 팔레비정권에 충성한 자들 약 3000여명을 숙청 처형하였다.

리비아의 카다피는 죽을때까지 정권을 잡고있을 줄 알았다. 그러나 사막의 개구멍같은 도관에 숨어있다 잡혀 항문이 쇠꼬챙이로 쑤셔지고 총살당하고 말았다.

김대중 역적정권도 지나가고 박근혜 머저리 정권도 지나간다. 다가올 정권은 혁명도 필요없고 계엄령도 필요없는 강력한 법치정권인줄 누가 어떻게 장담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입법부 국회의원들, 사법부 판사들, 행정각부 공직자들, 검찰, 경찰, 군부 모두 몸을 미리 사리는 것이 좋을 것이다. 괜히 쓸데없이 5.18을 두둔하거나 옹호하려다가는 졸지에 여적에 가담한 죄로 판결에 따라 모조리 사형에 처해질 수도 있다.

정권은 바뀌는 것.

역적정권은 지나갔고, 머저리 정권도 지나간다.

이제 남은 것은 강력한 법치정권이 다가올 순서인 것이다.

미리 여적반역사형살부에 기록되지 말고 애국생부에 기록될 수 있도록 처신를 잘하는 것이 자신과 자손에게 이롭다.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 국가, 지키고 수호해야할 대한민국, 혁명도 필요없고 계엄령도 필요없다.!

합법적인 절차를 내세운 강력한 법치만 있다면 무너져가는 나라를 바로세울 수 있다.!

강력한 법치정권, 머지않은 장래에 곧 다가올 것이다.!

법치에 의한 합법적 처형의 피비람이 일 것이다.!

자신의 생명과 가족을 보호하고 후손들에게 매국노의 자손이라는 손가락질을 받게하고 싶지 않다면 지금부터 미리 몸을 사려라!

5.18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어라!

<형법 제93조(여적) 적국과 합세하여 대한민국에 항적한 자는 사형에 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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