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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별이 떨어지던 날....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5-04-21 11:18:16  |   조회: 4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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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별이 떠어지던 날


뉴-스속보에 이완구총리의 사의표명 소식을 듣고 마음 아픈것이 어디 저 하나
뿐이겠습니까?


한사람의 죄인 때문에 여러 사람이 죄인 된 것처럼 우린 항상 내앞에도
얼마던지 이런 류의 사태는 누구에게나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결코 이완구총리만의 문제도 아니고 그분만의 문제도 아닌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항상 스스로 겸비하여 정신 차려서 양의 탈을 쓰고 이리의 심뽀로 노략질하는 악한 세력들의 유혹과 꾀임을 물리치고 절대로 현혹 되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기도로써 쉬지말고, 나라를 위하여 또한 스스로를 위하여 기도로써 지켜야 합니다. 오늘 나에게 이런 류의 사건이 발생 하지않았다고 절대로 방심을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각설하옵고,


먹음직하고 보암직도 한 맛있고 보기좋은 바로 그 선약과를 먹지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뱀( 곧 마귀라고도 함)의 달콤한 그 말, 너가 먹는 날에는 하나님처럼 눈이 밝아져서 그 선악을 알게 된다고 꼬디겼습니다.


즉 말하자면 꿀 바른 독약을 먹은 샘이 되었지요..... 이것이 오늘날의 공산권에서 뻗치고 있는 마귀 사탄의 계략이며, 술수이며 그 전략인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알고 깨달아야 합니다. 왜 우리기 자유민주국가에 살면서 이 악령 즉 마귀때들의
유혹을 받아야 하며 그 악령에 사로 잡혀야 하나요?....절대 아닙니다. 그 결과는 죽음과 멸망 밖에는 없습니다. 즉 그 마수가 대한민국 도처에 뻗치고 있는 것입니다. 즉 새민연 이란 당조직을 통하여 또 학생들, 노조원들을 통하여, 등등,,,,,,,지금 이 땅 대한민국에도 바로 새민연이 그 실체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임을 가장하여 가진 패악(悖惡)질을 다 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사건만 해도 그렇지, 순수한 그 유가족들이 아니라 거기에 비리붙어서 무슨 정의 용사인양. 누가 수학여행을 가라고 했나... 나라일을 하다가 죽은것도 아닌데 그 유족들이 배후의 악질 선동꾼에 놀아나, 국가를 상대로 자기들한테 유리한 특별법을 만들라고 때를 쓰고 국가를 상대로 갖은 행패와 소동을 벌f리고 있으니..이것이 법치 국가에서 가당치도 않는 이런 일이 동서고금에도 없는 일이라.........그 뒤에 정의 사제단을 가장한 빨갱이들의 행패가 아니고 무엇입니까?.....그래서 마귀집단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아랫칸에 박승학 목사님의 기고문을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비록 이완구 국무총리는 사의를 표명하고, 일단은 사태수습이 된것 같지만, 아직 성완종 게이트는 이제 시작인것입니다. 빙산의 일각일 것입니다. 이 엄청난 일을 수행하시느라 사법당국과 현장권에 대하여 격려와 찬사를 보냅니다. 결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 스스로가 깨끗 해야 합니다. 과연 그 이외에 누가 있겠습니까?.......박정희 대통령의 DAN 을 물려받은 박근혜대통령 밖에 안계신다고 보여집니다......


역사의 수레바퀴는 지금 돌아가고 있습니다.....북한에서는 붉은 혓 바닥을 날름거리며 입에 담지 못할 갖인 욕설을 퍼부어 대는 북한땅을 하나님은 지금 다 보시고 또한 듣고 계십니다. 남한에서는 참고 그래도 북한을 사랑할려고 하는데,,,, 호시탐탐 제2의 적화통일만을 획책하고 꿈꾸고 있으니,...


오, 주님이시여, 저들이 몰라서 그러니, 저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지금도 매일같이 남침의 야욕을 불태우며, 칼을 갈고 있습니다... 주님 아시잖아요?....마귀한테 농락 당하고 있다는것 깨닫게
도와 주십시요....그들을 말입니다....우리거 그들을 해방 시켜줘야 ㅎㄹ 사명이 있습니다.


결코 하나님께서는 원치않으시지만, 종국에 가서는 진노하시어 할수없이 그 분노를 표출 하실것입니다. 남한을 살리기 위하여 북한을 하늘에서 떨어지는 유황불과 불 벼락으로 온통 그 불이 떨어져
불바다가 될것입니다. 이것은 꿈도 아니고 환상도 아니고 그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따라 필연적으로 그렇게 일어날것입니다. 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미련한 우리 인간들이 어찌 내일을 알겠습니까?....


우리 믿음의 형제자매들은 쉬지않고 기도로써 북한을 위하여, 남한을 위하여 필사적으로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결코 원치아니하시지만, 어쪌수 없이 북한에 대하여 결단을 내리실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북한도 사랑하십니다. 그런고로 더욱 진노하시어 동족끼리의 살상을 이젠 더 이상 눈감고 계시지않으실것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36년 동안의 왜족의 압제와 착취에 시달린
우리 국민은 지금 세대들은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 어버이 세대들은 포기하지않고, 우리의 아들딸들이 이나라를 걸머지고 나갈 주역들이기에, 우리는 쉬지말고 이들을 계몽을 하며 권면을 하며, 타 일러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 어버이들의 사명입니다.


각설하옵고, 이완구총리 한사람만의 사퇴로써 이 사탄의 괴수 (그 눈빛을 보십시요) 성완종이의 비리와 뇌물 및 비자금 공세가 끝난것이 아닙니다. 우리 국민들이 불꽃 같은 눈동자로 사법부를 향하여 기도 하며
밝고 깨끗한 나라 건설에 매진 하는 우리가 제발 되어야 할것입니다.


이 마귀때들을 다 모조리 후려갈겨 세민연의 주체사상이란 그 망상속에 자리잡고 있는 그 복마전에서 내어쫓아야 합니다. 한길로 왔다가 일곱길로 도망가게 내여쫓아야 합니다. 그렇지않으면 우리가 죽습니다. 바로 그것이 마귀들의 실체 이며 또한 그 전술인것입니다. 북한의 김정은이도 이러한 내용을 모르고 영웅심리에 들떠 남침 야욕에 불타고 있는 것입니다.


더욱 가증스러운것은, 여기에 편승하여 새민연의 절반이상이 여기에 빠져 죽음의 길로 개구리처럼 죽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말씀은 제 개인의 지론이 아니라, 우리의 유일신인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이 기록된 절대 믿음 성경에 엄연히 나와있는 그 진리이자 내용 자체입니다.


거짓 선지자, 즉 노략질하는 정의 구현 사제단 이란 위선으로 우리앞에 다가선 이들을 격퇴 해야 합니다.
2015-04-21 11: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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