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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안보냐?, 경제 실리냐?...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5-03-18 08:53:25  |   조회: 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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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안보냐,?, 경제 실리냐?..


물론, 꿩 먹고 알 먹고 유효적절하게 현정부가 잘 처리 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하나 집고 넘어가야 할것은 아무런 언급도 없이 두 강대국에 끼여서 자국의 정당성과 이익추구는 배재된체 또한 조곰도 고려되지않은체 슬그머니 두 강대국의 주장에 끌려가는 모양새는 지양 되어야 할것입니다.


대별하자면, 두 강대국의 패권 다툼이요, 주도권 싸음이라 할수가 있는데...... 우리 국민과 정부당국에서 절대로 믿지는 장사는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이나라도 당당한 주권 국가로써 사대주의 사상에 이끌리어 상대방 이익에만 우리거 편승하는 우를 범해서는 결코 안되는 것입니다.


이 사이를 틈타 잽싸게, 자국의 이익을 위하여 단호히 AIIB 에 가입안하기로 결정 짓고 그 대신 미국 의회에서 연설할수있는 특권과 실리를 한꺼번에 움켜쥐었다. 이렇듯 외교면에서 한수 뒤지고 왜 우물쭈물하고 있는가?...이말입니다.. 그래놓고 과연 일본만 나쁘다고 할수가 있겠는가?....이말입니다.


양 강대국 수뇌들이 번갈아가면서 이나라를 찾아오는데, 그렇다고 우쭐쭈물 할것이 아니라, 우리의 우방은 어디까지나 미국이지 결코 중국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 해야 합니다. 우리 정부가 단호하게 적은 고추가 더 맵다는 이론으로 중국이 흑심을 품고 우리에게 접근하여 올찌라도 분명히 노...할것은 노 하고 Give and Take 의 상대성 원리에 입각하여 우리국익에 실리를 챙겨야 할것입니다.


양쪽 다 국익에 부합하는 즉, 너무 중국을 의식할 필요는 없고 중국은 공산주의 국가라는 것을 꿈에도 잊지말아야 할것입니다. 정부당국의 현명한 판단이 절실이 요청되는 아주 중요한 시점에 와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결코 공산주의 국가가 아니며, 자유민주주의 국가라는 것을 꿈에라도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일본의 발빠른 행보를 눈여겨 봐야 할것입니다. 능숙한 외교정책을 비난 할것이 아니라 우리가 배울것은 배워야 합니다.


이 틈새에 끼어있는 듯 하나 우린 우리대로 실리를 챙기고 주권의식을 가지;고 대처해나가야 할것입니다........그 이유는 아래 상새히 기록 되어있습니다. 함부로 강대국이 두 강대국이 패권다툼과 주권 다툼을 하는것은 그들 몫이지만 우린 우리대로 양쪽을 잘 균형있게 요리해서 맛있게 음식을 먹고
자체 국가의 실리와 안보를 함께 움켜쥐는 현명한 국가관으로 잘 해결할것을 촉고하는 바입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귀 있으신 분 귀 좀 기울여 주십시요. 그리고 잘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만약에 한국에서 전쟁이 터지면 직각 우릴 도울 나라는 어느 나라라고 생각이 드십니까?.....


말할것도 없지요......우리의 우방국이라고 하는 .미국과 중국중에 어느 나라라고 생각이 드십니까?....우린 알아야 합니다. 중국은 공산주의 국가입니다. 중국의 새계를 향한 창은 경제적으로 자유럽게 개방이 되어있지만 아직도 공산당이 이끄는 공산체재와 그 이념이 뿌리 깊이 내려 있는 국가입니다


결코 믿지못할 나라는 중국입니다. 지금은 강대국 대열에 끼여서 큰 소릴 치고 있지만.......사실응 은큼한 대륙성 기질에더 절대로 진실을 말하지않습니다........국민성은 음성적이고 공산주의 의 근본 사상은 결코 변하지않습니다. 절대로 우릴 돕는다고 하면서도 얼마나 서해바다에서 우리 어민들을 괴롭히고 있습니까?.....이렇듯 응큼하기짝이 없는 바로 그 응큼한......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결코 양성이 아닙니다.


오로지 패권주의에 사로 잡혀 지금 미국과 정면 충돌을 할 일보 직전에 있습니다. 이땅에 전쟁이 터지면 안면을 싹 바꾸고 바로 북한을 돕고 나설것입니다. 이것은 기정 사실입니다. 바로 이것이 공산주의의 본질이며, 궤휼정치의 실체입니다. 우리가 다 겪은 남어지가 아닙니까?.........절대로 현혹 되어서는 아니되옵니다. 이럴수록 우리 국민들은 정신 바싹 차리고 현정부에 힘을 실어드려야 합니다.


우리가 그토록,... 국재사회가 그토록 북한의 핵개발 저지를 중재를 해줄것을 여러번 요청했으나, 마이동풍으로 눈 하나 깜빡 안하고, 얼마나 비협조적인지.....우리 대한민국을 도우는척 하면서 절대로 북한에 쓴 소릴 한마디 하지않고 있는 그 속샘을 우리 정부에서는 꿰뚫어봐야 합니다. 필자는 어디 중국을 한두번 겪어봤습니까?......속임수에 넘어갈번 한적이 어디 한두번입니까?.....


중국은 절대로 변하지않습니다. 북한이 변하지않듯이.....절대로요....지금 패권주의에 불타고 있습니다. 중국은 항상 인해전술로써 상대방 국가들을 재압 해버립니다. 지금도 북한을 향하여 침묵으로 일관하는 이유를 우린 알아야 합니다. 북한을 돕지, 절대로 남한땅을 돕지 않습니다. 중국을 익히 경험했기때문에 감히 지금 이렇게 강력하게 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
미국은 오래전부터 우리나라와 동맹을 맺었습니다. 더구나 6.25 전쟁당시에는 많은 자국의 인명 피해와 희생자를 냈씁니다. . 영원히 잊을수없는 우리나라의 의 혈맹국인것입니다.


중국은 그 반대로 300만의 중공군을 이끌고 만주를 지나 북한을 도울려고 쳐 들어온것입니다. 우리 국민은 이것을 알고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 후손들이 이 명백한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전략적으로 남한을 도우는척 할 따릅입니다. 돌이켜보건데, 지난날에 북한에서 무자비한 남침으로 인하여 이땅
대한민국이 피투성으로 아수라장이 되었을때, 피비린네가 천지를 진동하는 전쟁이 터진 다급한 상황에 처했을때, 한참 치열하였던 전쟁이 불붙고 있을때, 미군과 UN군이 여세를 몰아 도망가는 북한군을 쫓아 38선을 넘어 북한까지 처들어갔습니다. 완전히 북한을 점령할번 한 결정적인 순간에 중국에서 인해전술로 중공군 삼 백만이 까많게 처들어왔습니다.


이때 중국이 아니였으면,아군과 UN군 그리고 미군이 힘을 합쳐 북진으로 38선은 붕괴되고 남북통일이 되었을것입니다. 바로 중공군 때문에 그 꿈이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자기나라 실리를 챙긴 것이고 절대로 우리나라를 도운적이 없습니다. 초록은 동색이라고 절대로 북한을 도울것입니다. 남한을 이용을 해먹고 통체로 남북한을 한꺼번에 통체로 먹을 흑심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생각 해보십시요. 그동안 한번도 북한에다 대고 핵개발 하지말라는 경고의 말 한마디도 하지않고, 오늘날의 남한에 사드 배치에 대하여, 무슨 염치로 안된다 된다...등등.의 내정간섭을 하는 것입니까?... 우리나라는 절대로 속아넘어가면 완전히 순식간에 대한민국은 사라집니다.


각설하옵고,
다급해진 북한이 중국에다 파병요청을 함으로써 갑짜기 인해전술로써 쓰나미가 밀려오듯이 만주땅을 지나서 남한땅을 공격하기 위하여 몇백만 대군이 몰려왔다고 합니다. 즉, 인해전술로 처 들어온것이지요....중략.....속 다르고 겉 다른 공산 주의자들을 절대로 그대로 믿으면 큰코 다칩니다.


만약에 이땅에 전쟁이 발발하게 되면 중국은 북한을 돕겠습니까? 남힌을 도울것 같습니까?...우린 이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중국은 겉으로는 자유 민주의를 표방하는듯 하나, 속으로는 붉은 이리때들입니다.......절대로 현 정부는 외교적으로 그저 이웃이니깐 가깝게 지내는것은 좋지만, 절대로 속을 줘서는 안됩니다.....지금 미국을 넘나보고 있는 것입니다.


중국은 절대로 속을 주지않습니다. 오직하면 땟X 이라고 했을까요?......앞에서는 잘 하는 척 해 놓고 결국에 가서는 잡아먹는 상대방을 굴복 시키는 중국을 믿었다가는 큰일 납니다.


지난날, 필자도 그대로 당할번 했지요. 중국, 영국..이렇게 3각 무역을 하고 있을때 였지요.....
Frankfurt 국재 Mode 박람회에서 만난 영국의 원단 수입업자가 원단 수입을 하겠다고 하기에 100만불 상당의 계약을 맺고 10화의 분활선적으로 계약 체결을 했지요...... 처음 100만불 L/C 를 오픈하고 분활선적조건으로 오더를 받고 그 원단을 중국으로 보내서 Garment(의류등)를 만드는 3각 무역을 할때였습니다. 3번 까지는 아주 성실하게, 일등바이어처럼 수출대금도 잘 입금이 되고 잘 나가더니만, 네번째 부터 , 물품 인수를 해놓고도 전량 수출이 안되었다고 Claim 을 걸고 대금 결재를 하지않고 보이콛 하는 것이였지지요......이 중국 땟X 들의 기질이 슬슬 나타나기 시작했지요......


눈에 불이 번쩍 난 상황에서 즉시 비행기로 현지에 날라가서 창고를 다 뒤졌지요....창고에 전량 다 입고가 되어 아무런 하자가 없었는데도 거짓말로 나 한국 여성이라고 기만 전술울 쓴것이지요....직각 날라올줄을 꿈에도 몰랐다는 것이였어요.........


그때는 건강하고 젊고 발랄할때라, 절대로 양보도 없고, 속아넘어갈 상황이 아니였습니다. 이X 들을 뽄대를 보여줘야겠다는 마음 가짐으로 날라가서 결국은 잘 해결하고 돌아왔지요.....이하 생략


이렇게 하여 한국 수출업자들이 얼마나 많은 피해를 중국에서 받았는지.....다 들었습니다. 클래임을 결고 대금 결재를 안하는 것이였지요......끝까지 받아내야 합니다. 속아넘어가면 큰일 납니다. 단호히 강력 항의하고 만약에 대금 결제를 안할시에는 국제 재판소에 재소하겠다고 얼음장을 놨더니, 대금 결제를 깨끗이 하게 되었지요........그다음부터는 이 중국하고는 일체 상거래를 중단하고 다시 기수를 유럽으로 돌렸지요....이하 생략.......유럽과 미국은 신사입니다. 이태리를 제외 하고는.....


이러한 경험을 한 필자로썬 중국 대륙의 기질고 국민성을 잘 알기때문에 절대로 중국에 속아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미국은 그 정 반대이지요...절대로 거짓말을 하지않으며, 기독교 사상에 근거하여 기독교 사상에 근거하여 하나님을 믿는 나라이기때문에 만약에 한국에서 전쟁이 나면 제일먼저 달려와서 우리리 도울 나라는 미국입니다....절대로 중국은 아닙니다. 오히려 북한을 도울것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알 아아 합니다. .......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깨달아야 합니다. 깨닫는 자가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2015-03-18 08: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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