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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갑시다 (Let's go together..)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5-03-10 10:55:23  |   조회: 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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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갑시다. (Let's go together)



아, 이 얼마나 뭉클한 첫마디인가?.....역시 대국(大國)의 대사는 다르다. 이렇게 위기를 당했음에도 그렇게 의연하게, 담담하게 병원을 찾아간 방문객을 향하여 더 나아가서 우리 국민을 향한 그 일성은 우리들의 마음을 일시에 사로 잡았다.


분노와 원망과 불만을 터트리는 대신에 우리 국민한테 깍듯이 예의 의 인사를 잊지않았다. 테러를 당하여 생명을 잃을번 한 위기일발의 그 순간에도 어쪄면 그렇게 태연하게 현장에서 경찰차까지 걸어나오는 그 리퍼트 대사는 정말로 여지없이 미국의얼굴을 여지없이 그렇게 빛낸것이다. 우리나라 대사들이 외국에 가서 이런 변을 당했을떼.... 과연 어떻게 대처를 하였을까?????.........한번 생각해 본다. 그리고 웃기는 것은 살인마 노릇을 한 김기종이를 무슨 VIP 모시듯이 그 범죄자를 경호차에 실어서 5,6명의 경찰이 호송을 하는 꼴이란 정말 꼴불견이다.


적반하장격이지.....살인마가 큰소리 치는 나라 대한민국이 되어버렸다는 말인가?......이나라에는 법도 없고 공안 당국에서 무얼 우물쭈물 하느냐???고....이런 살인마를 너무 귀빈 대우를 지금 해주고 있는 것 아닌가 .......정말 실소를 금치 못한다.


야당에선 왜, 태러방지법을 시기상조라고 반대를 하는데, 아것 또한 빨갱이 마각을 들어내는것이 아닌가?....이말이다. 얼마든지 앞으로 제2의 제3의 테러범 김기종이 사건이 발생할것이다. 하루 빨리
국회에서 테러방지법을 통괴 시켜야 할것이다.


오늘날, 미국이 세계에서 으뜸가는 초강대국이 된것이 결코 우연의 일치가 아닌것이다. 잔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들어 주신것이다. 천교도들의 신천지 대륙을 새롭게 발견하고 그 이후 개척자들은 많은 생명과 피를 흘리며 죽어가면서 미 합중국의 기초를 다지고 그 이후 재벌들 즉, 록 펠라나 철강왕 카네기 등등은 그 엄청나게 벌어드린 막대한 재산을 조곰도 자손들한테 물려줄 생각은 추호도 하지않고, 많은 학교와 그가 세은 교회수는 4,928 개란 어머어마힌 교회를 새우고 엄창난 재산을 아낌없이 사회에 환원 하면서 그 거부가 된것을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모두 국가와 사회에 환원 한것이다.


과연 한국의 재벌들은 어떤가?.....한번 되돌아봐야 할것이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절대 빈곤층이 없다고 한다. 서로 나누고 배풀고 이웃과 더불어 함께 같이 갑시다 라는 것이다. 미국대통령들의 대선 공약도 같이 갑시다...였다는 것이다.


요번에 리퍼트 대사 사건을 보고 한국의 실정과 어려가지 비교를 하며 생각을 해본다. 미국에선 부유한 사람들은 이땅에서 (미국) 돈을 벌었으니, 감사한 마음으로 거짓없이 정직하게 기쁜 마음으로 세금을 낸다는 것이다. 즉 소득세를 기쁜 마음으로 정직하게 낸다는 것이다.


한국에서도 내가 사는 집 한체 즉 아파트 하나만 있으면 되었지....3살 4살 먹은 손주들한테 막대한 재산이 있다는것.....정말 미국 보기에 부끄럽기 그지 없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으리라..... 필자가 하는 말 듣고 가슴이 뜨끔 뜨끔 하는 계층이 많을것이다.


나만 잘 살고 잘먹고 부동산 투기에다 아파트나, 땅투기나 해서 한달에 세입금만 받아도 수십억이 되는 이런 불균형과 불공정함은 시정 되지못할까?...오늘 이 아침에 또 한번 생각해 본다. 바로 세월호 사건이 우리에게 큰 교훈을 주고 있지않는가?........유병언 등등.....


이나라에는 미국 처럼 더불어 사는 시민의식을 가지고 서로서로 잘 살아보겠다는 생각을 왜 못 하는가?.. 돈을 사랑함은 일만악의 뿌리라고 했다. 우리 나라도 정직하게 돈 벌어서 정직하게 나라에 세금 바치고 대국적인 견지에서 나라가 첫째 부강해지는 그런 Mind 를 가지고 계층을 초월해서 돈 많은 사람은 더 만ㄹ은 세금 내고 수입이 적고 소유가 적은 사람은 덜 내는 호햬평등의 기본 의식을 갖었으면 참 좋겠다.


일정한 월 수입으로 생활을 하고 남어지 돈은 정부에서 세금으로 걷워 간다는 것이다....이땅 내나라 내조국에서 이렇게 돈을 벌었으니 기쁜 마음으로 나라에 세금을 정직하게 낸다는 것이다.....


결국 우린 빈손으로 왔다가 가는 인생, .....삼성의 이 건희 회장을 한번 생각 해 본다. 지금 혼수상태에서 저렇게 오랫동안 병상에서 누워만 계시니.......오, 하나님, 저분을 살려주십시요....왜 병상에서 저렿게 혼수상태로 두시나이까?......죽은자도 살리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이 나라에게 절대 필요하신 분이십니다. ....미국의 제일 부자 록 펠라가 많이 생각납니다. 주님 말씀 하시길 ."내가 다 뜻이 있느니라...." 하신다. .주님, 제발 살려주십시요....


미국 제일의 부자 록 펠러처럼 말년에 좀 더 그 생명 더 유지하게 하소서.... 그 생명 연장 시켜 주시옵소서....."....록펠러도 죽을 병 걸려서 사경을 해매다가 결국 기도중 깨달음이 와서 엄청난 재산을 다 자선 사업에 쏟아 부었다한다. 즉, 국가와 사회에 희사하고 환원을 했다는 것이다. 그이후 94세를 일기로 세상을 따나셨다고 한다. 결국 장수의 복을 허락 하신것이다.


미국은 과연 대국 다운 국민성을 가지고 모든것이 하나님 것이며, 우리는 피조물에 불과 한것인데.......주님, 가라사대, " 은도 내것이요, 금도 내것이라, 너가 오늘밤에라도 나 여호와가 너의 생명 걷워 가면 너의 그 재산은 무엇이 유익 하리요?......하십니다.


우린 알아야 합니다. ....." 나는 부자다...." 하고 뽐 내며 혹시 오만에 빠져 날뛰고 있지않나?......각자 자성을 할때 입니다. 나는 자유하다, ....내조국을 위하여 난 무엇을 할것인가?.......한번 쭘은 외쳐야 할것이다. 유럽 전역에 떠도아다니는 저 집시 처럼...우리가 만약에 내나라내조국이 없다면 집시처럼 떠 돌아다니지 아니하겠는가 ..이 말입니다. 고마은 내 조국, 우리가 아끼고 사랑해야지 그 누가 하겠습니까?......


눈만 떳다 하면 서로 헐뜯고 잡아먹을듯이 대들고 싸움질만 하는 국회 의원들은 어떤가?...깊은 자성이 절실하다고 느껴진다......이것이 바로 .미국이 지향하는 기독교사상에 근거를 두고 세계를 품고 이웃과 더불어 함께 살고 함께 가는것이다. ......역시 대국다운 기질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200년 남짓한 그 짧은 기간에.......놀랍게도.....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섭리를 믿음이란 바탕에 , 기초하여 그것을 생활신조로 심고, 오늘날의 거대한 미 합중국을 탄생 시킨것이다. 세게를 품고 약자를 도우며 과부와 고아를 사랑하며, 나그네를 불쌍히 여겨 그 기독교 사상이 오늘날 까지 흘러 온것이라고 단언 할수가 있는 것이다.


오직 희생정신으로 거대한 나라를 개척하고 오늘날의 미 합중국이 탄생 시킨 것이다. 놀랍게도.....


전지전능의 하나님께서 미국을 초강대국으로 그렇게 만들어주신것이다. 것이다. 미국 동전에 보면, IN GOD, WE TRUST 란 문구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다.


하나님 마음에 합한자들로써 일등 국민이 될 자격이 갖추고도 남음이 충분이 있는것이다. 이런 나라를 우리 국민들은 우방으로 혈맹국으로 삼고 있다는게 얼마나 자랑스럽고 마음 흐믓한지...눈물이 절로 나온다.. 북한에서 무슨 대천지 원수 처럼 으르릉 대지만 김정은 형제여 그러면 안되는거여....정말 그러지 말자.....


돌이켜보건데 십여년전에 새로운 시장 저변 확대를 위하여 업무차 미국을 방문하였을때 불의 의 교통사고를 당하여 원하지않던 미국의 California 주립대학의 Medical Center 응급실에 실려와 밤이 세도록 응급치료를 받으면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생명의 은인인 인 미국에 대하여 어찌 그 고마움을 잊을수 있단 말인가.....


생사의 갈림길에서 오락가락 하던 그 악몽같은 그 시점에서 매일같이 필자를 두고 10명 이상의 담당 정형외과 의료진들이 매일 필자의 수술 여부을 놓고 갑론을박을 거듭하며 3 년이란 세월을 보낸것이다. 필자는 이국땅에서 대수술을 하다니.....무섭고 떨리고 두려운 마음에서 죽어도 조국에 가서 죽고 싶다는 생각에 수술을 거부하고 있었다. 시간은 흘러 흘러 3년이란 세월이 덧없이 흘러 가버린 것이다. 그 이후에도 여행 승락이 안떨어져서 귀국을 못했던 것이다. 혹시나 귀국도중 비행기위에서 돌발 의료 사고가 발생할까봐 여행허락서를 발행 해주질 않았다. . ...중략


3개월마다 한번씩 MRI 촬영과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는 응급치료와 입원 가료 및 물리치료,약물치료..등등......그동안의 모든 치료비는 100만불에 거의 가까운 요금이 소요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러나.......필자는 이때부터 하나님께 기도 드렸다. 미국의 일류병원의 의료진을 감동시켜서 염치없는 소리일지는 몰라도 의료비에 대하여 기도를 드렸다. 이 의료진들은 항상 미소를 먹음코 치료에 임해주는 이네들의 천사같은 사랑에 그 고마음은 영원히 잊지못할것이며,


평생을 빗진자로써 살게 될것이다...얼마후 100% 전액 무료로 확정이 되었다는 것이다. 거의 10년동안을 치료재활운동 등등으로 수술날자까지 받아놓고 무서워서 떨고 있을때 혹시 마취에서 깨여나지않는 의료 사고등으로......전전근근 하고 있던 참에
자식들의 강곡한 권유로 부득불 귀국하여 한국에서 대수술을 받게 된것이다. 이하 생략.....


지금 생각하면 미국에 대하여 일개 아세아의 동방나라에서 옴 조고민한 여성에게 어찌 이렇게 인도적인 입장에서 은혜를 배풀고 (물론 미국 시민권자도 아님) 귀국 할때는 항공사한테 특별 Care 를 지시하고 잘 보살펴 달라는 매시지까지 발송해준 그 사랑과 배려를 나 어찌 잊을수 있겠는가?.......


이런 국가를 하나님이 축복 하시지아니하고 어느 나라를 도와주시며 축복 하시겠는가?.....약자를 돌보고, 나그네를 아끼며, 과부와 고아를 사랑하고 우선 순위에 넣는것은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일맥상통하며 그 명령에 근거 함이니라.......


이런 자비를 배풀고 우리나라를 돕는 우방의 미국을 마귀떼들로 가득참 북한에서 그렇게 입에 담기조차 어려운 욕설을 퍼부어대는 북한을 결코 하나님께서 죄시 하시지 아니하시리라.....


핵폭탄 쏘아올린다고 공갈협박을 아침저녁으로 해대지만 하나님은 지금도 북한을 정조준하고 계신다. 만약에 한방이라도 남한땅이나, 미국땅에 쏘아올릴때는 즉시 하늘의 군대를 총동원하시어 불벼락과 유황불로 뒤덮어바릴것이다. 바로 이것이 하나님의 능력이시다. 우린 이런 하나님의 능력을 그대로 믿는 것이다.


하나님을 열심이 믿는 개인이나, 국가를 능멸하고 욕할때는 반듯이 주님께선 이를 응진 하시는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법이다. 사랑이시다. 이를 마귀때들 너희들은 아는가???그리고 믿는가?????


종북세력들, 즉 새민연은 아직도 함부로 입을 놀려 대는데, 하나님은 다 듣고 계신다. 다 보시고 계신다. 하루빨리 문재인과 그 그 일당들은 하루 빨리 회게 하고 그 죄악의 붉은 만도를 벗어던지고 자유진영으로 돌아올때, 니 비록 자유롭지 못한 몸이지만 그대를 위하여 승리의 월계관을 쒸어주는데
앞장 살것이며, 한번은 이땅의 지도자가 되겠끔 하나님의 명에 따라 그대를 도우리라....



역사의 증인 : 쿼-바디스
2015-03-10 10: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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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사는 길_김 루디아 2015-03-10 11:39:32 118.xxx.xxx.46
사람답게 사는 길이 어느 길인가?.....우린 이것을 깨달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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