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예수님 이름으로 사랑하는 김정은 형제여,

그대는 어찌된 사람인가?.....우리는 피와 살을 나눈 형제자매이요 한민족 한겨레가 아니던가?.....
무슨 그렇게 큰 원수가 되어 이렇게 오늘에 이르기까지 남한을 향하여 으르릉 대고 있는 것인가?....

말할것도 없이 우리 스스로가 아니라, 공산주의 라는 올무에 갇혀 김 정은 형제가 오늘까지 남한을 압박하고 괴롭히고 있지않는가?.......활활 그 악의 만도를 벗어던지고 자유진영 즉, 남한의 품으로 돌아오라........우리는 서로 반목하고 으르릉 대며, 대치하고 있을때가 아니지안는가?......생각해 보라....

하루가 멀더하고 이랬다 저랬다, 지금 무엇 하자는 것인가 말 좀 해보시라요......어떻게 조령모개식으로 바람에 날리는 갈대처럼 어찌 그렇게 사람이 가볍단 말이요?....대장부 사나이답게 한번 말한것 실천을 못하고 ......금년 신년 벽두에 잘해보자고 우리들 마음을 살랑살랑 흔들어놓고 지금 무얼 하는거요?.......분명히 이것은 사람의 인두겁을 쓰고 하는 짓이 아니라 틀림없이 마귀가 시키는대로 이랫다 저랬다, 애들 작란도 아니고.....이렇게 하니 우리 남쪽의 대한민국이 어찌 그대를 믿겠는가 이말이외다....한번 말한것은 지켜야 우리 대한민국이 그대를 믿고 일이 순조롭게 잘 진행될것 아닌가 말이요......

대장부 한마디가 중천금이라 했것만, 요런 요사스런 안여자처럼 이랬다 저랬다 하기요?...
.

하나님이 함께 통치 하시는 남한과 북한을 같은 Levlel 선상에서 제대로 봐 줄수가 없단 말이요...
절대로 .....우리가 볼때는 악령이 형제마음속에 들어가서 이랬다 저랬다 하라고 지금 요사를 떨고 있단 말이요.....생각해보시라요. 왜 예수님 제자인 가롯유다에게 자꾸 충동질을 해서 예수를 팔아넘기라고 눈만 떳다하면 꼬시고 꼬두기고......결국 가롯유다가 넘어가서 은 30 량 받고 팔아넘긴것 모른단 말이요.......시간 있을때마다 선경 좀 읽어보시라요......

그대가 하나님의 말씀 편에 서 있나, 아니면 우릴 멸망시킬랴는 마귀편에 서있나, 두뇌가 명석한 우리형제가 생각을 좀 해보시라요.......절대로 그 혼미케하고 달콤한 말에 넘어가면 그날은 끝나는 날이라는것 기억 하시라요.......형제는 마귀편에 서서 죽을 사람이 아니라니깐 부=디 기억하시라요.......

생긴것은 틍틍하고 부태스럽게 생겨놓고 요사스럽고 가냘픈 아낙네처럼 요랫다 저랬다, 이것 사람이 할 짓인가 이말이요.......이것은 우릴 죽이고 멸망시킬랴는 마귀들의 짓이니 그 농간에 넘어가서 마귀짓을 하고 있는 것이요.....빨리 깨여나시요 그래야 그대가 사는 길이요......

그리고 또한 한국에서 말하지도 않는 이상야릇한 짓거리로 우리 정부에 뒤집아쒸우는 것은 어디
세살먹은 어린 아이도 그말을 못믿겠단 말이요....제발 정신 차려 우리대한민국측의 요구사항대로
받아드리시요....그리하면 그대와 북쪽사람들은 살리라...기억 하시라

마귀의 사슬에 억매일때 그것은 흑암의 세력이요, 죽음의 길이라는것 깨닫기 바라오

하나님의 영을 믿고 행동하면 그대는 생명의 길로 갈것이고 하나님 빛속으로 들어오리라

예수님 이름으로 명하노니, 그대 김정은 형제 마음속에 들어간 마귀사탄아 나올찌어다

한길로 왔다가 일곱길로 떠나 갈찌어다. 우물쭈물 하지말고 얼른 제빨리 나올찌어다

우릴 죽이고 멸망시키는 이 악힌 영아, 마귀 사탄아, 우리 사랑하는 정은향제 마음속에서

빨리 빨리 나올찌어다............절대로 넘어가지않을찌어다. 가롯 유다도 결국 양심의 가책을 받고

목매달고 죽은것 모른단 말인가요?..... 나중에는 목매단 그 줄이 끊어졌는디 배창지가 터서 흘려내렸다고 엄연히 기록 된것 성경 꼭 읽어보시라요......이런 말 해서 미안하기는 한데.....이게 다 형제를 사랑하니깐 하는 소리요.....제발 알아듣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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