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1.박근혜 퇴진론,

이제 결단을 내릴때가 왔다고 봅니다. 박근혜가 위험한 길로 가고있습니다.

박근혜의 남은 3년의 임기, 결국 기다려야 합니까? 저는 못기다립니다.

여기 시스템클럽만이 유일하게 생각과,뜻이 일치해서 박근혜 퇴진론에 대해서, 자유롭게 토론하는것이지요

이제는 토론을 넘어서, 박근혜를 더 압박해야 한다고 봅니다. 오늘 이완구를 총리로 임명한거 보십시오

영혼없는 우익들이 전부 속고있습니다. 오로지 박근혜 화이팅,화이팅 분위기 전환유도 되었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실질적인 변화는 없을겁니다. 이완구는 서민경제에 초점을 두면서, 국방외교안보에는 관심 없을테니깐요. 어차피 정홍원이나 똑같은 사람일뿐입니다. 큰기대는 접으시길 바랍니다.

뭔가 대단한것처럼 오늘 요란하던데, 별거 없습니다. 아마 이완구라는 이미지가 좋기때문에

우익들의 입맛에 마춰, 임명한거죠. 결국 박근혜 비판론 싹 사라졌습니다. 정신 똑바로 차려야합니다

박근혜는 아마도 남은 임기 무사히 버틸려고 하는겁니다. 저는 박근혜의 대통령 임무수행은 이제 끝났다고 봅니다

더이상의 변화?, 개선?, 절대 없다고봐야죠.

이미 시스템클럽에선, 유람가세님이 박근혜 퇴진운동을 주장하시는데, 일단 이런것도 순서가 중요합니다

시스템클럽 회원들 전체가, 퇴진론에 동의를 해야합니다. 아직 박근혜를 믿어보자는 회원들이 있습니다

밖에나가서까지 퇴진운동을 하기에는 상당히 비현실적이라 봅니다. 중요한건 퇴진론을 더 부각시켜서

박근혜를 알아서 내려오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박근혜는 자신의 문제를 잘 모르고있죠.

결국 박근혜 퇴진을 주장하는 한 단체가 적극적으로 한마음으로 뭉쳐, 밖으로 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만원 박사님께서 최종 결정을 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지박사님께서는 퇴진론에 대해

아직은 시기상조라 생각할것 같습니다. 물론 비판은 꾸준히 하시죠. 지박사님의 뜻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2. 시스템 미래당 재창당,

저는 개인적으로 지만원 박사님의 시스템 미래당을 다시 보고싶습니다. 강요는 아닙니다

제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저의 상상이니깐요. 장외에서 뛰고있는 애국아스팔트,애국진영 인물들과

자주 만나시고, 창당에 대해서 면밀히 분석하고, 재 창당을 했으면 합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본격적인 애국신당창당을 준비하셨으면 합니다.

현재 애국신당창당에 대해서 말들이 많지만 준비가 턱없이 부족합니다. 자금도,예산도 부족하죠

거기다 적극적으로 정치를 하고싶다고 자기생각을 말할줄아는 인물이 드뭅니다. 거의 제언에 가깝죠

창당 역시 창당을 해본 인물이 해야합니다. 한번 실패를 겪어봤으니깐요.

여기까지 저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물론 부정적으로 다들 보시겠죠. 그렇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해봐도 이 방법이 답일듯 싶습니다.

아니면, 미국에 협조를해서, 박근혜를 압박해야 한다고 봅니다.

박근혜의 남은 3년 정말 소름끼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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