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안철수의 순간의 잘못선택이 일생을 망쳤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5-01-16 22:56:22  |   조회: 4803
첨부파일 : -
안철수의 순간의 잘못선택이 일생을 망쳤다.


장담컨데, 안철수의원은 아마도 재기 불능이 될것이고 항간(巷間)에 들리는 소리는 아마도 새누리당을 택했더라면 지금처럼 초라하고 비참해지지는 않했을것이라고 국민들이 아쉬워하며 안타까워하고 있다......호남인심은 " 달면 빨고 쓰면 뱉는다.." 라는 말 그대로 토사구팽 당하는게 아닌가??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것이다. 수백년의 세월이 흘러오는 사이 그쪽동네사람들의 뿌리깊이 내린 사고방식은 바뀌이지는 않을것이라고 한다.


적어도 경상도는 그렇게 야비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경상도사람이 전라도에 가면 판판히 당하고 쓸쓸하게 돌아온다........이래서 전국의 대세는 절대로 아마도 영원히 새민연은 집권은 하지못할거라는 것이다. 그렇게 쉽게 바뀔 확율은 없다는 것이다. 진짜 흘러가는 인심은 아주 싸늘하다.


박근혜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은 개임도 안된다.....뭐 그렇게 신경을 쓸 필요가 있겠는가?.......한방 빵 터티리면 또 싱승쌍곡선을 지을것이다. 대인은 일희일비 하지않는다.
2015-01-16 22:56:22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479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2898
549 ‘박근혜 정부 2년 평가’ (주간경향)HOT 낙제점 - 2015-01-27 4976
548 아직도 조 중 동이 문고리3인방으로 선동하는 이유HOT 현산 칼럼니스트 - 2015-01-26 5085
547 조선일보 논설필진의 화려한 궤변 억지HOT 현산 칼럼니스트 - 2015-01-25 4734
546 [단독]정치 보폭 늘리는 정몽준…'이상돈 책' 與의원 전원에 선물HOT 이상돈 - 2015-01-24 5033
545 박근혜의 남은 3년, 과연 기다려야 할까? 박정희,전두환 같은 인물이 나서야HOT 우파결집 - 2015-01-24 5090
544 박근혜 퇴진론, 시스템미래당 재창당HOT 우파결집 시스템클럽 - 2015-01-23 4804
543 이왕구 총리지명만 압권이라 합니다. (1)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5-01-23 4800
542 앞, 뒤 꽉 막힌 박근혜HOT 시스템클럽 - 2015-01-23 4684
541 노태우, 김영삼 그리고 박근혜 (경향)HOT 이상돈 - 2015-01-22 4659
540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개혁을 하고 있는 것입니까?(들소리)HOT 들소리 - 2015-01-21 4978
539 김무성의 전쟁은 박세일 영입 때부터 이미 시작되었다.HOT 현산 칼럼니스트 - 2015-01-17 5032
538 [사설]취임 후 최저 지지율 朴 대통령, ‘3인방’ 언제까지 안고 갈 건가HOT 동아 - 2015-01-17 4926
537 지금 이대로 계속 가면 대통령도 불행하고 나라도 위험해 집니다HOT 답답한 국민 - 2015-01-17 5204
536 대통령 비서실장 (매일신문)HOT 이상돈 - 2015-01-17 4951
535 “음종환 발언, 언급할 가치도 없어' (KBS)HOT 이상돈 - 2015-01-17 4709
534 새민연에서 토사구팽 당할 다음 차례는 그 누구일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5-01-16 5244
533 안철수의 순간의 잘못선택이 일생을 망쳤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5-01-16 4803
532 박지원의 요사스런 거짓말병이 또 도졌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5-01-16 4715
531 *어린이는 사랑의 대상이지 결코 폭력의 대상이 아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5-01-16 4966
530 문재인은 빨간 넥타이나 모자를 .......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5-01-16 4687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