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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의 요사스런 거짓말병이 또 도졌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5-01-16 22:31:41  |   조회: 4715
첨부파일 : -
박지원의 요사스런 거짓말병이 또 도졌다


오늘 뉴=스에 나온 내용을 보니, DJ가 그당시에 그 어떤 사건 즉 북한에 수천억원 송금관계로 특검을 하느라, 고심해서 건강이 악화되어 투석까지 하게 되었다고 얼굴색 하나 변하지않고 거짓말을 했다는 것이다. 오늘 문재인과 당대표 출마 토론회에서 말하길 이렇게 거짓말을 떡먹듯이 했다는 것이다.......


이를 맏받아친 모 패날이 말하길, "이미 북한에 김정일과 정상회담을 하기위하여 북한을 방문할 당시에 이미 지병인 투석을 하기 위하여 그때 모든 의료장비와 그 기구등을 비행기에 탑승시켰다고 .폭로했다. 그래서 거짓말은 탄로가 나게 마련이다. 뽀록이 나버린것이지......말하자면 ....


그러니깐 그 특검인가 무엇때문에 병세가 악화되어 투석까지 했다는것은 빨간 거짓말이라는 것이다.
이미 훨씬 이전부터 투석은 하고 있였으며, 그 증거로써 방북할때 비행기에 그 투석 장비와 의료시설을 팁승 시켜
2015-01-16 22: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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