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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나간 계획, 다시 욕설로 퍼대기 시작.......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4-10-06 00:02:55  |   조회: 5069
첨부파일 : -
빗나간 계획, 다시 욕설로 퍼대기 시작......

닉네임 :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2014-10-05 22:12:36 조회: 51



빗나간 계획, 다시 욕설로 퍼대기 시작......


그들은 떠났다.


단지 명분은 AG 의 폐회식에 참석하기 위함이라 했지만 김정은형제는 아파서???... 한달이 다 되도록 그 모습조차 안들어내고 있는데,..... 이 바쁜 시간에 거물급 세사람이나, 기습적으로 방한을 한다?...


국제법상 이런 결례가 없다. 한 가정을 방문을 해도 적어도 일주일전에 사전 통보를 하고 이쪽에서 손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것이 상례인데......그동안 조용히 있다가 무엇이 급해서 갑짜기 그 전날 통보를 하고 후닥닥 기습적으로 우리나라를 방문을 한다....


완전히 우리의 허를 찔렀다. .더우기 건장한 Body Guard와 스행원 8명까지 함께 와서, 12시간을 남한땅에서 머물렀다?...이것은 누가 봐도 미스테리중의 미스테리인것이다.......아무리 생각해봐도.....
6.25남침때도 그랬고, 아웅산 사건도 그랬고, 김현희 KAL 기 공중폭파사건도 그렇고......어찌 우리 국민들이 그리도 순진하고 우매한지........왔다 가면 가는것이지, 우리의 환대가 소홀해도, 한미디도
입을 뻔긋 하지못할것이다....준비할 시간도 주지않고......무슨 불편을 하겠는가?....꿍꿍이속은 딴곳에 있는데.....


틀림없이 감춰온 거사(擧事) 계획이 있었는데, 그것이 빗나가고 말았으니, 기다렸다는듯이 그들 3인방이 북으로 돌아가자 마자 "우리민족끼리" 의 매체 창구를 통하여 안면을 180도 싹 바꿔서 다시 박근혜대통령과 남한에 대하여, 욕설을 퍼대기 시작한다. 이미 우린 다 간파한 바 였기는 했지만.....그들의 속셈이 여실이 들통나고 말았다 제정신이 들어간 인간들이 할짓이 아니라 마귀들이 하는 짓인것이다.


도대체 표면상 내세운 AG 폐막식에서,북한 선수들 격려하고 위로 하러왔다지만, 무엇때문에 김정은 비행기까지 타고 와 대낮에 색안경을 낀 건장한 Body Guard 까지 동원하며, 살벌한 분위기를 조성하면서, 어깨에 힘을 주는 거사 일보직전의 마치 침략군 사련관 처럼 위압감이 감도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Form 이 어딘지 모르게,; 심상치않다 했더니만, .아니나 다를까, 돌아가자 마자 그 본색이 들어나고 말았다. 절대로 정상적이 사람으로 봤다가는 큰코 다친다


바로 그 의문의 3인방은 그 계획한 거사가 뜻대로 되지않았으니, 어디 그 화풀이로 실큰 욕이나...하자는 심뽀인것이다. .......


그 3인방이 노린것은 박근혜대통령이였다....만약애 청와대에 그 3인방이 갔다면 아찔한 일이 벌어질번 했을것이다. 하나님이 사전에 막아주신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계획은 보기좋게 빗나갔다....


그 증거로써, .


그들이 북으로 돌아가자마자 .어저께 부터 다시 박대통령에 대하여 원색적인 욕지거리를 쏟아붓고 있다.......분명히 그들이 그 어떤 계획과 음모를 가지고 위세당당히 왔으나, 우리측에선
벌써 낌세를 알아차리고 박대통령과의 만남이 실패로 돌아가자, 그들의 계획은 무산되고 마른것이다.


생각을 해보시라, 절대로 앞으론, 미리 미리 사전에 계획된 면담 이외엔 절대로 청와대에 불러들여서는 안될것이다. 그 Body Guard 가 들고 다니는 의문의 007 가방에, 고성능 소형 폭탄이과, 권총이 들어있을지도 모르는 위험덩어리를 완전히 무방비상태로 한국땅을 유유히 활보하며 백주에 꺼리낌없이 다닌다는것, ....앞으론 절대로 이런 일이 재발해서는 안될것이다. 그리고 절대로 용납을 해서도 안될것이다....


그 화풀이로 다시 쌍욕을 퍼대기 시작한다. 이것이 마귀들의 속성이고, 상투수단이다.


바로 그 3인방의 참모습이고 항상 거짓과 허위날조로 남한을 괴롭혀온 그들의 정체가 아니던가?......가공할찌어다, 양의 탈을 쓴 이리때들의 정체를 우리 깨닫고, 이를 간파를 한것이다.


박대통령은 서두르지 마시길 바랍니다. 똥줄이 타는것은 북쪽이지, 절대로 우리 측이 아닙니다.
진실된 모습으로 우리에게 접근을 한다면, 모를까, 가면을 쓰고 이리의 마음을 품고, 접근을 할시엔 단호하게 물리쳐야 할것이다. 우리는 깨닫고 간파해야 할것이다. 북측의 그 누구도 믿어서는 안될것이다....그 모든 원인재공은 북측에서 스스로 한것이다. 더이상 우린 속아넘어가지않는다.


핵폭탄을 폐기하는 전제 조건이 아니고서는 양측 정상회담은 절대로 불가한것이다. 적화야욕의 꿈을 버리지않는 이상 우리나라도 결코 용납하지않을것이다.


3인방의 얼굴울 보았는가?.... 주지육림에 젖어 얼마나 영양가 높은 음식을 먹어댔는지,,, 얼굴에 기름끼가 번질번질돌고 우리 남쪽 대표들이 오히려 굶주린 나라의 대표처럼 보였다. 그리고 그 3인방의 눈동자는 바로 사람의 눈동자가 아니였다. Camera man 이 Close up 시켜 뉴-스에 나온 그 3인방의 눈동자는 결코 사람의 눈동자가 아닌 사탄의 눈동자 바로 그 자체였다. .......애써 태연한 그들의 견고한 표정은 여지없이 붕괴되고 말았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박대통령과 우리 국민들을 이렇게 보호하시고 계시는것이다.


박대통령께선 서두르지 마시길 바랍니다. 왜, 김정은이가 한달이 넘도록 자취를 감추고 나타나지않는가?......
우린 이를 간파해야 할것입니다. 조용히 침착하게 때를 기다리시길 바랍니다. 서두르실것 없습나다.


그래도 천만 다행으로 그들의 속샘을 간파해버린 정부당국의 기지와 투시력은 놀랍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그들의 계획을 사전에 분쇄를 해버린 정부당국에 감사를 드립니다
2014-10-06 00: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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