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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고위급대표단을 환영을 하되, 청와대면담은 안된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4-10-04 12:31:51  |   조회: 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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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대표단을 환영을 하되, 청와대면담은 안된다.


이 뉴-스가 흘러나오면서, 앗차, 또, 술수를 쓰고 음모속에 감춰진 그 마각을 들어내는구나.....직각
꿇어엎드려, 하나님께 기도 드렸습니다.


모든것이 준비없이 갑짜기 이뤄질때는 거기에는 음모와 계략과 궤흉이 감춰져있다는것을 우리 정부측과 박대통령께선 명심하시고 숙지하셔야 합니다.


지난 60년동안, 남한을 속여왔고, 또한 모든 접근이 기습적으로 이뤄진것입니다. 돌이켜보건데,바로
6.25 남침의 흉칙한 계략이 예고없이 이뤄졌으며, 무고한 우리의 우리의 부모형제들이 북한 괴뢰의 총뿌리와 깔아뭉개는 탱크에 깔려서 그냥 돌아가셨습니다. 삽시간에 살해를 당 하고 남한땅을 거지국가로 만들었습니다.


어디 그것뿐입니까?......전두환대통령 일행이 랑궁에 갔을때 테러를 감행하여 얼마나 아까운 우리나라 고위급 인제가 폭사를 했습니까?...김현희 의 .대한항공 납치 사건으로 공중폭파되어 탑승객 전원 사망 등등...그 이후의 말할수없는 천안함 사건 등등....이루 해아릴수 없습니다.


일본의 위안부사건만 해도 사과 안한다고 우리 민죽의 가슴에 맺힌 응어리가 안 풀렸는데, 동족의 가슴에 총뿌리를 겨누고 탱크로 밀어부쳐 우리의 부모형제들을 끽 소리 한마디 없이 몰살시킨 살인마들입니다. 오늘날 까지 어찌 사과 한마디 안받고 사전 예고도 없이, 기습적으로 방문한다는 어저께의 발표는 우리 정부가 호의적으로 절대로 받아드려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 그 속에는 감춰진 계략과 음모가 다분히 깔려 있다는 것을 우린 간파해내야 합니다.


박대통령께 강력하게 말씀 드립니다. 절대로 청와대에서 만남의 장소를 재공을 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공식적인 국가간의 만남도 아닌 이런 류의 두리뭉실하게 어물적 남한을 방문 하는 것 우리는 정말 달갑지않습니다.


비공식으로 오는 것이니깐 통일부장관만 만나고 가라고 하시길 바랍니다. 경기장에서 잠깐 만나는것은 몰라도 청와대는 아주 위험 천만 합니다. 그들의 속셈을 누가 알겟습니까?...


오직 하나님만이 아시리라 믿습니다. 청와대초청.등등의 환대를 해서는 안됩니다.....만약에 너무 반갑고 기다렸던 고위급 만남이라, 덥썩 청와대로 초청을 해서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이것은 아주 위험천만한 처사인것입니다. 절대로 불가 합니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왜냐하면, 한번 상상을 해 보십시요......그들(북한) 은 절대로 공개를 하지않고 갑짜기 기습적으로 우리에게 접근을 합니다. 여태까지 우리가 경험을 하고 당해오지않았습니까?....
북한은 (공산덩) 이쪽에서 예비사전 방위조치를 못 취하게 갑짜기 일을 진행 시킵니다.


누가 압니까?.....만약에 그 고위급 대표단(11명)이 박근혜대통령의 배려로 청와대에서 만남의 장이 이뤄지게 된다면, 이것은 위험 천만 한것입니다. 무슨 예기치못할 큰일이 벌어질 소지가 있습니다.


생각해보십시요. 만약에 청와대에 갔을때, 그 11명 대표급 방문단 일향중, 화장실을 간다고 *종이폭탄* 을 청와대 군대 군대 요소마다 여러곳에 딱 벽에 밀착시켜 붙여놓고 그들이 떠난 수분후에 청와대를 떠나고 북한으로 돌아갔다고 생각을 해보십시요. 진짜 문자 그대로 청와대가 불바다가 되는것입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가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도중에 들려오는 성령님의 음성인것입니다. 충분히 일어날수 있는 씨나리오 입니다. 100% 거짓말과 악담과 남한땅을 불바다 피바다를 만든다고 어름장을 놓고 폭언을 일삼아온 그들이 일언 반구의 사과도 없이 절대로 불가합니다.


이 북한땅의 이번 고위급 11명의 대표단이 기습적으로 AG 폐막식에 온다는것도 너무도 기습적입니다. 남한땅에 허를 찌르는 것입니다. 그냥 다녀서 가겠끔 두시길 바랍니다.


다시 부탁의 말슴은 기습적으로 남한땅을 밟은 이 고위급 방문단을 절대로 믿어서는 안됩니다.

일에는 순서가 있습니다. 절차가 있습니다. 준비할 시간이 필요 한것입니다.니 갑짜기 이뤄지는 모든 일에는 음모와 계략과 술수가 숨어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박대통령과, 우리 국민, 그리고 정부에선 순수한 그 방문은 환영을 하되, 한국에서 생각없이 덥썩
준다고 그 독약 바른 떡을 받아먹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만나는 것은 좋지만 청와대에서 만남을 허용해서는 안됩니다. 굳이 만나구 싶다면 제3의 장소에서
대국적인 견지에서 방문한것 환영한다고 인사말을 하시고 미리 박대통령께서 통 큰 재안과 앞으로의
남북간의 해야 할 문제를 숙의를 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절대로 청와대에서 만남의 장소를 재공 해서는 안됩니다. 첫쩨 보안 문제입니다.
불바다, 피바다 핵폭탄 운운 하며, 국가원수의 존엄에 대한 모독과 펌훼를 한데 대하여 일언반구의 사과도 없이 허용 해서는 안됩니다....


박대통령은 명심하셔야 할점은 북한은 공산주의 국가입니다. 체재와 이념이 다른 100% 거짓말만 해대는 마귀의 나라 라는 것을 잊지마시길 바랍니다.....그러나 우리가 백보 양보해서 서로 협력하고 우의를 다진다면 왜 우리 남한에서 마다 할 이유가 있겠습니까?........


헤게머니는 우리들편에 있습니다. 오즉 급하면 그냥 달려 왔겠습니까?.....그러나, 그러나, 잠깐만...
뒤로 물러서서 심호흡을 하고 다시 앞으로 나아오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승고한 인간자체의 긴정은이를 우린 사랑해야지 결코 미워해선 안됩것입니다. 동족인고로.


역사의 증인 :쿼-바디스
2014년10월4일 12.26분
2014-10-04 12: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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