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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 아들딸들아, 정말 잘 싸워줘서 고맙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4-10-03 10:29:14  |   조회: 4793
첨부파일 : -
대한의 아들딸들아, 정말 잘 싸워줘서 고맙다.


정말 놀랍구나, 우리의 사랑하는 아들딸들아.....
계속 쏟아지는 금빛사냥에 가슴벅차게 뛰노는 우리의 기쁨의 심장의 고동소릴 듣고 있는가.....
하늘의 축복이요, 땅의 은혜로다.....


오 주님 감사하나이다. 우리를 높이시는이도 주님이시요, 낮추시는이도 주님이시니, 이렇게 우리 백성들을 높이사, 권좌에 올려주사 그 찬사를 받기에 합당하며, 부족함이 없게 하신 우리의 좋으신
아바아버지시여, 만군의 여호와시여, 이 영광 받으소서......


장한 이땅의 아들딸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모든 영광 주님께 드리나아다........


정말 장하도다, 그리고 한없이 자랑스럽구나.....이나라 이땅의 사랑하는 아들딸들아........


그동안 갈고 딲은 기량과 그 필승의 정신과 각오를 다짐하면서 현장에 임했던 각 종목마다 우리들의 예상을 뒤엎고 계속 금빛 사냥에 성공한 우리의 자랑스런 보배로운 아들딸들아, 정말 가슴벅차고 요동치는 이 기쁨을 어디에다 비하랴......


대한의 자랑스런 우리의 아들딸들아, 정말 잘 싸워줘서 정말 고맙다.


그동안 세월호 사건으로 인하여 국제적으로 이나라 체통이 말이 아니고 국격이 손상되고 나라의 체면이 한없이 추락한 작금에 나라 위상과 체면을 다시 회복시키주고 이 나라의 얼룩진 이름 빛나게 해준 그대들이야 말로 개선장군과 같이 이나라 이땅의 영운이 아니더냐?


그대들이야 말로 참다운 애국자들인것을 그 누가 반론을 재기할수 있으랴?????????..............


우리 국민들, 정말 진심으로 환호하며, 아낌없는 박수갈체를 그대들에게 보내노라...


더우기 우리를 그렇게 무시하고 끝끝내 위안부사건에 대하여 우리 어르신들의 찢어지는 가슴을 치유의 말한마디 하지않고 끝끝내 버티던 그 일본 군국주의 의 희생자가 되어버린 일본을 보기좋게 설욕하고 2위로 껑충 올라간것이 정말 우리 국민의 체면을 살려주고 회복시켜준 그대들이야 말로 참다운 애국자인것을 우리는 다 아노라...


악질 일본에 대하여 하나님께서는 속 후련하게 보란듯이 그 원수를 갚아주신것이 아니고 무엇이랴?..... .....이 알마나 통쾌한 일인가?.....정말 통쾌하구나......


그대들이야 말로 그 상처입은 할머니들의 마음을 달래주고 치유해준 해결사 노릇을 했구나. 정말 고맙다. 그리고 자랑스럽다. 정말 수고했다. 쌍수를 들고 환영한다.


인천의 AG 이 끝나는 날까지 잘 싸워 줄것을 기원하며, 국위선영을 하고 개선장군처럼 그대들의 금의환향을 진심으로 축하를 하며 환영 하노라.


모든 영광 하나님께 드리자. ㅅ

사랑하는 대한의 아들딸들아.....


역사의 증인 :쿼-바디스
2014년10월3일10.55분am
2014-10-03 10: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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