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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북한군 主動 터뜨려야 대한민국 뒤집혀
 만토스_admin
 2014-09-10 23:25:28  |   조회: 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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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북한군 主動 터뜨려야 대한민국 뒤집혀

1979년 10월26일 김재규에 의해 박정희가 사라진 대한민국은 김일성에게 그가 죽기 전 최후 최고의 먹이 감으로 전락하고 말았으며, 김일성의 대남적화통일 공작은 치밀하고 신속하게 이루어지고 있었다. 물론 신 군부세력을 제거하고 김대중을 괴뢰 대통령으로 만드는 것이 첫 단계의 적화공작이었음이 1980년5월18일 광주폭동반란에서 명확하게 드러난 것이다. 시위하는 폭도들의 구호에 “전두환을 찢어 죽이자”, “김대중을 석방하라”고 외쳤던 구호를 누가 만들어 광주에 뿌렸었는지 짐작이 간다. 김대중-문익환-서경원-황석영-장기표-윤상원-윤한봉, 南派간첩 손성모.

빨/갱/이 선동에 부화뇌동하는 들쥐 국민들, 5.18이 김일성 최고 최대의 대남적화통일 공작품이었다는 것이 밝혀지는 날, 그들은 대한민국에서 얼굴을 들고 떳떳하게 살아 갈 수 없을 것이다.

강기석(전 경향신문 편집국장), 고승우(80년해직언론인협의회 공동대표), 고영재(전 경향신문 사장), 김규태(전 국제신문 논설주간, 시인), 김기담(KBS노조 초대 부위원장), 김동현(동아투위 사무총장), 김명걸(전 한겨레신문 사장), 김문영(전국언론노조연맹 초대 대변인), 김양래(전 한겨레신문 부국장), 김종철(동아투위 위원장), 김중배(언론광장 상임대표), 김창수(동아투위), 김태진(전 민언련 이사장), 김평호(단국대 교수), 남영진(전 한국기자협회장), 노향기(전 한국기자협회장), 문영희(전 동아투위 위원장), 박노성(전 한겨레신문 국장), 박동영(전 KBS 해설위원장), 박래부(새언론포럼회장), 박순철(전 문화일보 논설위원), 박우정(민언련 이사장), 방정배(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 배다지(전 국제신문 기자, 민족광장 상임의장), 성유보(전 방송위원회 상임위원), 성한표(전 한겨레신문 논설주간), 손정연(전 한국언론재단 이사), 신정자(동아투위), 신홍범(전 조선투위위원장), 윤성옥(동아투위), 윤활식(전 한겨레신문 감사), 윤후상(전 한겨레신문 편집국장), 이경일(80년 해직기자 협의회 공동대표), 이기욱(방송독립포럼 공동대표), 이명순(전 동아투위위원장), 이부영(동아투위), 이영록(동아투위), 이완기(전 미디어오늘 사장), 이원섭(전 한겨레신문 논설위원실장, 가천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이종욱(언론인), 이종욱(전 통아투위원장), 임재경(원로 언론인), 임채정(전 국회의장,동아투위), 임학권(동아투위), 장윤환(전 한겨레신문편집위원장), 장행훈(언론광장 공동대표), 전영일(민언련 부이사장), 정동익(사월혁명회 상임의장), 정상모(전 MBC 논설위원), 정연주(전 KBS 사장), 정초영(전 한국방송PD협회장), 조성호(전 지역신문발전위원장), 조양진(전 월간말 대표/동아투위), 조영호(전 한겨레신문 전무), 지영선(전 한겨레신문 논설위원), 최성민(방송독립포럼 공동대표), 최용익(전 MBC 논설위원), 최학래, 허육(동아투위), 현이섭(전 미디어오늘 사장), 홍수원(전 한겨레신문 논설위원), 홍윤표(전 일간스포츠 편집부 국장)- 2013년 5월 27일. (한겨레, 언론노조, KBS, 정연주, 최학래 등 빨간 이름들이 도배했다)

위에 적은 언론계 인간들이 2013년 5월초에 있었던 TV조선과 동아TV의 “5.18에 북한군 개입” 논쟁에 발광하면서 두 종편 방송의 하가를 취소하라고 날뛰었던 사실을 기억한다. 5.18정신을 훼손하고 허위사실을 날조했다고 떠들면서 발광했던 인간들은, 5.18 시민 군이란 폭도들이 전라도 무기고를 모조리 털어 무장하고 국군과 전투를 감행했던 폭동반란이 민주화 운동이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으니, 5.18폭동반란에 북한군 개입이 드러나면 모두 대한민국을 떠나야 할 인간들이다.

김일성이 5.18 직전에 내린 공작지령이 5.18폭도들의 반란에 빈틈없이 드러난다. “결정적 시기가 포착되면 지체 없이 총 공격을 개시해야 합니다. 전국적인 총파업과 동시에 전략적 요충지대 곳곳에서 무장봉기를 일으켜 전신 전화국, 변전소, 방송국 등 중요 공공시설들을 점거하는 동시에 단전과 함께 통신 교통망을 마비시키고 임시혁명정부의 이름으로 북에 지원을 요청하는 전파를 날려야 합니다. 그래야 남과 북의 전략적 배합으로 혁명적 대 사변을 주동적으로 앞당길 수 있습니다.”

“광주민주화 운동은 대한민국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이름을 걸고 국가적으로 기념하는 역사적 사건이다. 민주당은 이번 방송에 대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흔드는 용납할 수 없는 체제 도전행위로 규정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어제 방통위에 관련 방송(TV조선 방송)에 대한 심의요청을 했다. 채널A의 방송내용도 똑같은 기준에서 해당기관이 심의하고 제재해야 할 대상이다. 또 방송기능의 정상화와 국가기강확립 차원에서 강력 대처하겠다. 할 수 있는 모든 법적 조치와 제도적 제재조치를 요청하고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현 새정연)

최경영 뉴스타파 기자(@kyung0)도 “언론에 의해 한 사회가 얼마나 무지막지하게 잔인해질 수 있는가를 TV조선과 채널A가 보여줍니다. 한 탈북자를 앞세운 북한군의 5·18 민주화운동 개입 주장. 그 때는 제대로 보도도 못했던 권력의 개들이 광주를 물어뜯고 있습니다. 인터뷰도 의도된 보도입니다” (인터넷 언론 뉴스타파)

2013년 5월20일 KBS1TV 뉴스9는 <녹취> TV 조선 장성민의 시사탱크중 : "북한 특수부대가 광주에 대거 침투해서 1개 대대가 들어왔습니다. 정확히!" 최근 종합편성채널 2곳에서 5.18 민주화 운동 당시 북한군이 광주에 침투해 교전했다는 내용을 방송하자 정치권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비등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근거 없는 주장을 여과없이 방송한 것은 순수한 시민 정신을 거스르는 것이라고 강력히 비난했습니다. <녹취> 유수택(새누리당 최고위원) : "극우세력들도 그 얘기를 가지고 광주시민의 자존심을 훼손시켜선 안되겠다.."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도 완전 소설이라며, 북한이 퍼뜨린 유언비어를 탈북자가 사실로 착각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은 일부 종편채널의 5.18 역사 왜곡이 도를 넘고 있다며, 해당 방송사 출연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1 TV)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5일 방송심의소위원회를 열어 티브이조선 <장성민의 시사탱크>와 채널에이의 <김광현의 탕탕평평> 프로그램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심의위원 5명은 모두 두 방송에 대해 법정제재 의견을 내놨고, 앞으로 전체회의에서 구체적 제재 수위가 결정된다. 법정제재에는 ‘과징금 부과’, ‘관계자 징계’, ‘경고’, ‘주의’가 있으며, 이 가운데 과징금 부과가 가장 강력한 제재다. 심의위원들은 두 프로그램이 엄밀하게 검증하지 않은 내용을 방송으로 내보내 방송법상의 공정성, 객관성, 명예훼손 금지, 품위 유지 등의 항목을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방송통신위원회)

이렇게 많은 들쥐 떼들이 북한 김일성 왕국이 날조하고 왜곡한 5.18역사를 진실로 여기고, 그 엄청난 거짓 역사를 5.18단체와 김대중 후예들은 유엔에 기록문화유산으로 등재까지 해 놓았으니, 5.18에 북한군이 주동세력이었다는 지만원 박사의 결론이 백일하에 드러나면 자신들이 죽어야 한다. 들쥐 떼들의 5.18북한군 개입논쟁에 발광했던 이유가 드러난 셈이다. 들쥐 떼들이 아무리 별 짓을 다 해도 다음과 같은 폭도들의 반란행위와 빨/갱/이 식의 인민재판 기록에는 절대로 논리적인 답을 할 수 없다.

1980년 5월21일 오후 1시경 시민 군이 먼저 발포한 지 불과 1시간 좀 지나서 부대단위 급의 무장 시민 군이 등장하였다. 그리고 실탄수가 200발을 별로 넘지 않던 공수부대의 경계용 실탄에 비해, 이때 시민 군은 25만 발이 넘는 실탄을 보유하고 있었다. 즉, 시민 군이 공수부대보다 1,000배 이상의 화력을 보유하고 있었다. 그날 5월 21일에는 충격적인 교도소 습격 사건이 무장시위대에 의해 6차례나 저질러 졌다. 광주교도소에는 당시에 간첩 및 좌익수가 170명 복역 중이었고, 총 복역수가 2,700명이었다고 한다. 시민 군이 복면을 쓰고 장갑차를 앞세워 총 6차례나 교도소를 습격했었고 쌍방간에 피해가 가장 심한 사건으로 기록 되었다.

1997년 대법원 판결문 ‘3장 1가. 국헌문란의 목적 (2)’ 셋째 단락은 이렇게 판결한다. “그러나 원심이 적법하게 인정한 바와 같이, 피고인들이 1980. 5. 17. 24:00를 기하여 비상계엄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등 헌법기관인 대통령, 국무위원들에 대하여 강압을 가하고 있는 상태에서, 이에 항의하기 위하여 일어난 광주시민들의 시위는 국헌을 문란하게 하는 내란행위가 아니라 헌정질서를 수호하기 위한 정당한 행위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난폭하게 진압함으로써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에 대하여 보다 강한 위협을 가하여 그들을 외포하게 하였다면, 이 사건 시위진압 행위는 피고인들이 헌법기관인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을 강압하여 그 권능행사를 불가능하게 한 것으로 보아야 하므로 국헌문란에 해당하고, 이는 피고인들이 국헌문란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직접적인 수단이었다고 할 것이다. (대법원, 1997)”

전라도 무기고를 모조리 털어 무장하고 계엄군에 맞서 전쟁을 치른 폭동반란에 광주시위대가 준 헌법기관이라는 해괴한 판결을 내린 5.18재판결과에 의해 얻어진 폭동반란의 역사를 민주화 운동이라고 부르는 좀비족 들쥐 떼들을 누가 이 땅에서 대 청소하여 바로 잡을 것인가? 종북 반역세력의 聖地 5.18광주망월동묘지에 참배한 박근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싶다는 김무성 같은 위인들에게는 털끝만큼도 기대할 것이 없다. 대한민국 현대사의 大 反轉 5.18역사 다시 쓰기에 “지만원과 500만 야전군” 그곳이 유일한 희망으로 남는다.

요약: 5.18-김일성-김대중-문익환-황석영-서경원-윤상원-장기표-윤한봉. 남파간첩 손성모 광주 증심사에서 김일성 지령에 따라 폭동반란 지휘. 600명 북한특수군 5.18에 주동세력. 이런 논쟁이 언론에서 자유로워진다면, 대한민국 완전히 뒤집어 지고 제2의 군사혁명이 발발하게 된다.

이상.

2014. 9. 10. 만토스
2014-09-10 23: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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