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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박사님, 사도바울의 고난을 기억하시나요?.....
 김루디아_김 루디아
 2014-06-30 08:22:35  |   조회: 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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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박사, 사도바울의 고난을 기억하시나요?


오늘 세벽에 기도시간에 성령님의 감동으로 이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해아려 주시길 바랍니다.

저에 대하여 아시리라 믿습니다. 필자는 오래전부터 (System 오픈 초창기) 지만원박사님 잘 알고 또한 그 추구하는 사상과 노선에 동조하여 참여도 했습니다. 그리하여 존경도 많이 드렸지요.....

아시다 싶이 저는 세상적으로 볼때, 인간적으로 볼때, 아무것도 아닌, 벌래만도 못하고, 티끝만도 못한 존제에 불과합니다.

허나, 일단 기도에 불이 붙고 성령 충만하여 보혜사성령님께서 한번 임하시게 되면 직접 성령님과 대화가 이뤄집니다. 모든것을 초월합니다. 즉, 인간인 제모습이 아니고 성량님에 이끌리여 하나님의 말씀을 토해내는것입니다.

구약의 엘리아처럼, 엘리사 처럼, 주님께서 선지의 영을 주사, 가뭄이 들었던 어느날, 오지않던 하늘에서 비가 쏟아지기도 하고 죽어가는 사람이 벌떡 살아나기도 하며, 예수님이 기적을 행하신 그 능력에 힘입어 담대히 하나님을 증거하며, 선포하는것입니다. 바로 베드로처럼,..."나에게 은과 금은 없으되,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앉은뱅이는 뻘덕 일어났습니다....

지박사님은 성령의 힘을 아십니까?. 또한 체험을 하셨습니까?.... 주님을 믿는 Christcian 이라고 들었습니다.,성량 체험을 하신것으로 알고는 있습니다마는 행여 또한 이성령체험을 안할수도 있습니다.


아시다 싶이 그렇게 핍박하던 예수님을 다매섹 가는길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난후 사도 바울은 180도 변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거의 신약성서에 나오는 사도바울 서신(옥중서신포함)을 통하여 얼마나
그 고난을 받았는지, 지만원 박사가 받은 고난의 100배는 더 승할것입니다.

그좋은 예로 가장 극심하였던 바울이 받았던 고난의 장면을 한번 훑어보겠습니다.
그의 고매한 인격과 높은 학식과 문벌가문도 대단한 집안 출신이였습니다. 아마도 지박사하고 견줄만한 지식인인이였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나 그러나, 그가 받은 고난은 일구난설입니다. 위에서 기술한것 처럼 지박사의 고난의 100배가 더한것이였습니다. 한번이하도 읽어보신적이 있으십니까?.......아래와 같이 적겠습니다.

고린도 후서 11:22-27 절까지 꼭 읽어보셨는지요?....만약에 인읽으셨다면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받은 지박사의 고난이 그리스쳔이라고 하셨기에, 그러한 고난이셨습니까?.....혹시 아니면, 그
입술로 지은 죄 그대로 받는다고 했습니다. 입술을 삼가하시고

신약의 야곱아서 3장 1-12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내용인즉, 혀를 삼가라..고 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은 혀의 위험성과 그 실수가 바로 바로 우리 인간의 몸을 태울수도 있다고 경고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나, 만일, 말의 실수가 없다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몸을 굴래씌우니라.

3장 6절: 혀는 곡 불이요, 불의 의 세계라, 혀는 우리의 지체중에서 온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으나니,그 사르는것이 바로 지옥불에서 나느니라....

이렇게 우리가 가지고 있는 혀를 단속을 해야 하며 또한 함부로 마귀에 사슬에 억매여 함부로 막 쏟아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자기거 쏟아내는 그말에 스스로가 묶임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또한

3장 7절: 여러 종류의 새와 벌레와 바다의 생물은 다 사람이 길들일수있고, 길들여왔거니와,

3장 8절: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함이라....

지박사님, 각설하옵고,

지박사께서 받으신 고난이 만약에 참다은 크리스쳔으로써, , 하나님 말씀을 전파하기위하여 받은 고난이였는지요?.....모름지기,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주님의 지상명령이신 전도와 선교를 위한것이였다면, 이렇게 현 정부를 즉 박근혜대통령을 그렇게 잔인하게 인신공격을 하시지않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진실로 진실로 하나님을 제대로 믿고 섬기고 계시는지요?....내가 존경을 받고 대우를 받을랴면 먼저 남을 존경하고 대우하라고 성경에서 친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절대로 남을 정죄해서는 안된다고 예수님은 가르치고 계십니다. 설사 박근혜대통령께서 부족하고 가끔 시행착오를 일으키신다 하더라도, ,우리는 얼마던지 하나님의 사랑으로 권면도 할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사도바울처럼 확고한 믿음과 소신이 있다면 말이지요.....

.아래 글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사도바울이 받았던 사람으로써 상상할수없는 고난을 받았습니다.

고후 11장22절부터입니다. (신약선경)

22절: 저희가 히부리인이냐?, 나도 그리하며,저희도 이스라엘인이냐?, 나도 그러하며, 저희가 아브라함의 씨냐? 나도 그러하며,

23절: 저희가 그리스도의 일꾼이냐,정신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도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번 죽을번 하였으니

24절: 유대인들한테 40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번 맞았으며,
25절: 세번 태창으로 맞고, 한번 돌로 맞고, 세번 파선하고, 일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26절: 여러번 여행을 하면서,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형제중의 위험을 당하고
27정: 또 수고하고, 애쓰고,여러번 자지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28: 이외의 일은 고사하고, 아직도 날마다 내속에 눌리는 일이 있으니, 곧 모든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것이라......

이외에도, 신약성경에는 거의가 시도바을에 괸한 서신으로 선교활동과 그가 받은 환란가운데 그의 참모습과 신앙을 엿볼수 있습니다. 그의 중심사상은 믿음으로만 의롭게 된다는"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의 이신득의 의 중심사상인것입니다.

이것은 저의 자랑도 아니고, 주님께서 주신 보혜사 성량을 선물로 주신 은혜입니다. 성경을 통하여,
앞으로 닥아올 이나라 이땅의 맥을 짚어볼수가 있는것입니다.

많은 이땅에서 치유의 역사 즉 눈먼 시각장애자, 걷지못하는 지체장애자, 암병에서 사경을 해매든 중환자등등...

이몸에 임한 강권적인 성령님의 힘으로 많은 치유역사를 경험케 하신 만군의 여호와시여,그대로 순종하리이다. 다 감찰하시고 능히 듣고 계시는 전지전능의 만군의 여호와시여......주께서 이나라 이땅을
얼마나 사랑하고 계시는지를 끝까지 믿나아다.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역사의 증인 :쿼-바디스
2014-06-30 08: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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