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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지난날의 행함이 악하였더라.....
 김루디아_김 루디아
 2014-06-20 10:40:13  |   조회: 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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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지난날의 행함이 악하였더라

작금에 일련의 사태를 돌이켜보며, 80년도에 우리나라와 필자 스스로에게 임했던 그 불같이 타오르던 기도의 열기와 폭포수같은 성령세례의 생수의 기도가 이땅에서 차츰 멀어지고 있지않아????필자의 머리를 때리고 스처지나가는 그 무엇이 있다.

두려운것은 이대로 그 열기가 식어가게 되면, 하나님께선 그 손에 드신 그 황금촛대를 다른 나라로 옮겨가지는 않으실까?..하는 걱정마져 든다.

지금 이땅위에 벌어지고 있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새로운 총리지명 후보자에 대하여 자진사퇴를 외치는 이들 야당과 예상치않던 새누리당의 일부중진들이 여야 일맥상통하여, 우리 국민들을 더욱 경악케 하며 우리들 마음을 더욱 무겁게 하고 있는것이다.

즉, 한마디로 하자면, 청문회 같은것이 무슨 소용있으랴, 열기전에 스스로 물러나라.....“ 의 외침이 아니단가?.....이런 사태가 민주주의 국가에소 어찌 발생할수가 있단 말인가?.....나라에서 정한 법질서를 무시하자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랴?.............

행악을 저지르는 국만이 따로 있는것이 아니다. 바로 오늘날의 이런 언어폭력이 그냥 쏟아지는것아니다. 바로 악령 즉 흑암의 세력이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는것이다....

인간은 날때부터 악성과 양성의 혼합체로 주님께서 그렇게 만들어놓으셨다.. 그것이 바로 원죄가 아니단가?......우리는 오늘날 곰곰히 한국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사태,, 즉 세월호 참사, 유병언의 36계줄행낭, 한사람을 잡자고 군대까지 도원한 건국이래 초유의 일이 벌어지고 있는 이현실,등등......

또한 나라 잡권 현직 대통령이 지명한 총리 후보를 "청문회를 열필요도 없다 자진 사퇴해라.." 등등...
의 망발을 일삼고,있는것이 아닌가?.....모든것이 필연적이라고는 하지만, 또한 그것은 이나라를 바로 새울랴는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와 그 결의에 대하여 지래 초장부터 "기부터 죽여놓고 보자는 악한 영들의 도발적인 발상인것이다. 여기에 칼을 뽑나든 대통려ㅑㅇ은 한치의 뒷걸음도 쳐서는 안되는것이다.

하나님이 쓰시는 이땅의 하나님의 딸로써 그 말씀 순종하여 초심의 흔들림없이 똑바로 전진뿐이다
그래야 마귀들의 간교에 넘어가 이땅의 혼탁이 말끔히 씻어져 맑고 깨끗한 공의가 하수같이 흐를찌어다. 나 여호와 의 말씀이니라..........

오늘도 새벽기도시, 어찌, 저소리들이 저들의 날이 얼마남지않는 마귀의 최후발악의 소리로 들림은 어쪔이뇨?......주님, 지금 이시점에서 저들의 주님 주신 양성의 키로 문을 열어주사 회개하고 주님께 잘못을 고할 때 주님은 용서를 하시는데....그냥 두려워서 그들의 행위가 악하였으므로 사전에 입으로 저렇게 범죄하고 있으니, 드랴워 다시 떨며 악을 더욱 행하니, 그 마음 살피사 양성의 문을 여시고 주님의 사랑으로 보듬어주소서.....

우린 우리대로 주님께서 감춰두시고 ,남겨두신 70인의 의(義 )를 외치는 선지자를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 죄악에 물들고 갖인 악을 행하였던 저들이 인간의 속성상 하나님의 착한영이 들어가지않는 한 광야에서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하며, “왜 우리를 이곳에 끌고 나와 죽게 하느냐?. 마실물도 없고, 맛있는 고기도 없지않느냐?.....다시 애급으로 돌아가자.....이 악한 족속들을 하나님께서 다 들으시고 어떻게 심판하셨나, 구약성경 민수가 13장과 14장을 아무리 바빠도 누구나가 꼭 읽어보시라....오늘날, 우리 한국이 그 모형이면서도 장차 또한 죽복도 예비하시고 계시리라......

바야흐로 이땅위에는 악령과 성령의 싸움이 치열한 가운데, 이미 60년전에 언젠가는 이나라를 올바르게 이끌 모세와도 같은 지도자를 점찍어두셨으니......이렇게 하나님께서 이나라를 간섭하고 계시는것이다.

결코 우리 하늘의 사람들은 그 기도의 열기를 회복하며 다시 반듯한 국가를 새우고 개조를 해야만 우리가 산다는 깨달음을 주신것이다.

하나님이 *남북통일* 이란 크나큰 과재를 주셨으며, 세계에 더욱 자랑스런 통일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하여 마땅히 거쳐야 할 그 과장인것이다.

우린 80년도의 기도회복운동으로 돌아가서 우리에게 닥친 오늘의 현실을 각성하고 겸비(謙卑하

주님이 세워주신 그 푯대를 향하여 우리는 끝까지 달려가자
주님이 뜻하신바 그목적은 둘로 갈라진 조국을 하나로 엮는 민족적 대역사를 성취하는것이다.

바로 하나가 되는 조국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

그 이유는 애국가속에 담겨져있다.
그 이유인즉, 동서고금에도 없는 하나님의 예언의 애국가를 주신 것이다. 우리는 그 애국가의 뜻이 성취될때까지, 포기말아야 할것이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 이 보위하사, 우리나라 만세..” 바로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마즈막날의 매시지인것이다.세계에서 유일한 이 자랑스런 애국가를 주신것이다.

우리는 여기서 더 확고히 그 푯대를 향하여 더욱 신발끈을 동여매고 이미 전진, 전진, 둘로 갈라진 조국이 하나가 될 때까지 우리의 기도와 전진은 멈추지않으리......

깨여라 이땅의 백성들아, 마치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급을 왕수하고 40년의 기나긴 광야생활을 끝마치고 젖고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12명의 정탐꾼을 새우셨다.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10명과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 여호수아와 갈렙을 기억하라....

10명의 정탐꾼은 ....
.“.할수없다, 우린 장대한 그들에게 비하면 매뚜가와 같다.
처음부터 부정적인 생각을 한 이들은 아Dp 싸울생각을 안했다.

그러나, 이말을 들은 긍정적인 생각을 한 여호수아와 갈렙은 ....
“아니다, 할수있다, 여호와와 함께하는이상 그들은 우리의 밥이다.”

바로 발상의 전환점이 절대 필요하며 부정에서 긍정으로 생각을 바꿔야 목적이 성취된다.

지금 문찬극총리지명자를 향하여 벌때같이 자진사퇴하라 자진 사퇴하라....의 외침이 광야에서 200만이 넘는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에서 모세에게 항거허며 원망불만을 쏟아낸 결과 거기서 엎드러짐과, 또한 젖고 꿀이 흐른 가나안땅정복을 눈앞에 두고 “ 우린 할수엾다 저들은 크고 강하여 우리는 마치 매뚜기와 같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랩은 주님의 변치않으시는 원대하신 그 나라를 위한 계획과 구원의 있었던것이다.

문창극 총리지명후보자는 결코 여기에서 후퇴란것은 없다.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이땅에 어둠과 거짓의 구름을 다 걷워내시고 밝은 새로운 조국 대한민국을 건설하기 위한 전초전에 그대는 부르심을 받은것이다.


새워주신 그 푯대를 향하여 우리는 결코 그 걸음을 멈춰서는 안될것이다. ,멈추는 날에는 북한에서 쳐들어오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나라를 이 지구상에서 그 이름을 소멸(消滅)하시리라...


더 뜨겁고 보다 강하게, 80년도에 임했던 그런 불같은 열기의 회개 기도인것이다.

이땅위에서 멈춰진것이 아닌가, 스스로 겸비하여 회게의 눈물을 흘렸다.
2014-06-20 10: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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