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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운명을 바꾼 위대한 혁명 5.16
 현산_hdok25
 2014-05-17 00:06:02  |   조회: 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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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민족의 운명을 바꾼 총성
 

53년 전 오늘 새벽, 한강다리 위에서 미명의 하늘을 향해 울렸던 그 총성은,
수백 년 죽은 듯 잠들었던 민족의 혼을 격렬하게 흔들어 일깨우는 청천벽력이었다.
짓밟히고 조롱받던 조선이 세계10위권의 대한민국으로 재탄생하는 순간이었으며, 영웅의 도래를 알리는 우렁찬 아기 탄생의 울음소리였던 셈이다. 이로서 초근목피를 운명으로 알고 감수하던 민족이 자부심 넘치는 세계일등국민으로 등극하게 되었다.
 
쓰레기통에서 장미꽃이 핀 정도가 아니라, 천대받고 능욕 당하던 상것이 고대광실의 대감으로 변모하는 천지개벽이 이루어진 것이다. 오늘 젊은이들이 세계를 향해 맘껏 나래를 펴는 이 장관을 보라! 53년 전까지는 여기 한반도 땅을 살다간 억조창생 그 누구인들 꿈에라도 상상할 수 있던 상전벽해의 대변혁인가?
 
1961년5월16일 새벽, 박정희소장과 250명의 청년장교들이 거사한 5.16군사혁명은,
우리민족 5,000년 역사유사이래 처음 있는 기적을 창출했다. 세계최빈국의 나라에다 국가안위마저 바람 앞에 등불이던 나라를, 오늘 세계10위권의 최상류국가로 올려놓은 건 5.16혁명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다. 6.25동란의 참상을 온몸으로 감당한 청년장교들이 제 목숨뿐 아니라 가족들의 목숨까지 걸고 국가와 민족의 운명을 일순에 바꿔놓은 것이다.
 
오늘 젊은이들은 모르겠지만 그전까지는 너희 할아버지 할머니 대부분이 머슴이었거나 하인 혹은 노비였다. 우리 집안은 아니었다고? 그럼 왜늠이나 되늠 앞잽이 짓으로 그 와중에도 이밥에 고깃국 먹은 거다. 양코배기시절로 바뀌자 시류에 민감한 자들은 빵과 초콜릿에 영혼까지 판 대가로 잘 먹고 잘 살았다. 허나 여전히 80%의 민중은 다만 생존이 목표였던 그런 나라였다. 그런 민족이 이만하면 우리한겨레 모두가 이로서 영웅이 되었다 해도 좋을 일 아닌가?
 

5.16혁명은 민족의 세계적 자랑거리다.
 

결단해야 할 때 결단할 수 있는 민족은 위기에서 살아남을 수 있고 영광도 차지할 수 있다. 물론 지도자의 잘못된 결단으로 제 민족을 멸망의 길로 몰아넣은 세계역사도 많다. 그러나 당시 박정희소장과 청년장교들의 목숨 건 결단은 침몰 직전의 대한민국을 구하고 민족을 유사 이래 최고의 자리로 올려놓았다. 말이 필요 없이 결과로 보여주고 있잖은가? 오늘의 대한민국은 우리민족의 당시 처지와 역사가 증명하는 역량을 볼 때, 박정희와 5.16혁명이 없었으면 언감생심의 영화를 누리고 있는 것이다.
 
결단은 어느 것이 더 좋으냐는 선택의 영역이 아니며 풍속, 제도, 손익, 선악의 영역도 아니다. 18살의 정주영이 아버지의 사랑과 장남의 책임을 외면하고 소판 돈을 훔쳐 집을 나섰던 게 결단이며, 이건희가 마누라 빼고는 다 바꾸기로 한 게 결단이다. 결단은 길이 없는 곳에서 통찰과 용기로 길을 만들어 가는 모험의 세계이며, 천 길 낭떠러지위에 서서 한 발을 내미는 장부의 결심이다.
 
당시 박정희소장은 자신의 목숨과 사랑하는 처자식의 운명은 물론, 3천여 명의 부하장병들 목숨과 그 가족들의 운명까지 걸고 군사혁명을 결단했다. 박정희는 무엇을 위해 이런 위험천만한 결단을 했으며 또 할 수 있었을까? 이게 과연 자신의 일신영달을 위해 할 수 있는 결단이며, 박정희 외에 다른 사람도 할 수 있는 모험이겠는가? 가슴에 품은 대의와 포부가 그 모든 위험과 희생을 훨씬 능가할 정도가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다.
 
한순간에 역적이 되고 엄청난 피바람이 몰아칠 일이었으며, 필설로 감당될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지금은 단어조차 사라진 뜨거운 애국애족의 분출이었던 것이다. 수천 년 한반도에 웅크리고 살아온 이 민족으로서는 상상도할 수 없는 웅지를 품고 있었던 것이다. 따라서 그는 혁명의 포부를 묵묵히 결과로서 보여주었다. 대문 밖은 나가본 적도 없던 민초를 5대양6대주를 누비는 거상으로,,, 세계적인 기적을 창출해 민족의 제단에 바친 것이다. 5.16혁명 당시에 걸었던 자신과 부인의 목숨을 끝내 함께 민족의 제단에 바치며...
 
5.16혁명은 우리민족의 역량을 과시한  큰 자랑거리로 기념되어야 마땅하지 않은가?
그 공적뿐만 아니라 후세 어느 땐가 다시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애국심으로 기꺼이 목숨 걸 위인을 준비해두기 위해서도 5.16혁명은 길이 기념되어야 한다. 허나 오늘 대한민국의 형편은 어떤가? 엉뚱하고 삿된 것들이 5.16혁명이 앉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대한민국 등뼈가 비틀린 것이며, 이로 인하여 지금 나라전체가 심각한 디스크 통증을 앓고 있는 중이잖은가?
 

5.16군사혁명은 희생자 없는 기적의 혁명이었다.
 

5.16군사혁명은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기적의 혁명이다.
첫째, 당시 박정희소장은 자신이 지휘 통솔해 동원할 군사력이 없었다. 그럼에도 군사혁명주동인물이었고 또 성공까지 했다는 건 유례도 없고 상상도 어려운 일이다. 오직 굳건한 의지와 동료 선후배들의 신망만으로 자신의 목숨은 물론 수많은 장병들과 그 가족들의 목숨까지 건 쿠데타를 감행하고 성공시킨 것이다. 기적 이었다!
 
둘째, 30만의 야전군을 상대해 단 250명의 장교와 3,500명의 장병으로 쿠데타에 성공했다. 당시는 6.25전쟁이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야전군이 강할 수밖에 없었고 우리군의 지휘권도 미군에 있었다. 감히 그 수십만 야전군과 세계최강 미군을 상대로, 단 3,700명의 엉성한 군사력으로 쿠데타에 성공한 것. 역시 기적 이었다!
 
셋째, 군의 위계질서로 보면 층층시하에 불과한 육군소장이 정치사회 제 세력의 지원 협력도 전혀 없이, 육해공 전군과 정치판의 기존질서를 일거에 장악했다는 사실이다. 당시 삼군의 상급지휘자나 정치지도자 중 누구 한 사람이라도 분연히 저항했으면 실패가 십상인 형편이었다. 기적 이었다!
 
넷째, 그 무엇보다 무력을 동원한 쿠데타에 희생자가 겨우(?) 부상병 9명뿐이었다는 사실이다. 한강다리 통과 시 교전으로 다리를 지키던 헌병 3명과 이를 돌파코자 한 해병대원 6명 부상당한 게 전부다.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건 초긴장 쿠데타치고는 참으로 싱겁게 끝난 것. 천우신조의 기적 이었다!
 
다섯째, 혁명성공 후 혁명재판에 의한 희생자도 7명에 불과했다.
이것도 대부분 4.19혁명단체 요구에 의한 것이었다. 무력을 동원한 군사혁명이 기득권세력을 처형하지 않은 건 세계혁명사에 없는 일이다. 혁명재판에 의한 희생자는 다음이 전부다.
▷ 4.19 책임 관료 사형 : 2명(최인규, 곽영주)
▷ 자유당 정치깡패 사형 : 3명(이정재, 임화수, 신정식)
▷ 좌익 공안사범 사형 : 2명
 
사실이 이러한데도 5.16혁명과 박정희대통령을 아직도 두 눈 바로 뜨고 정면으로 보지 못하는 비겁한 자들이 수두룩하다. 민주화? 그딴 소소한 단어는 5.16혁명의 한쪽 귀퉁이에 이미 자리 잡고 있는 것이었다. 그런 수준의 두뇌와 심장을 가진 자들이 지식인양하고 나라의 지도자 행세 한다면, 대한민국은 다시 혁명이 필요한 시절이 되었음을 시사한다. 이제 결단해야 할 때 결단하지 못한 민족의 운명이 어찌되었는지를 세계역사책을 뒤져보며 공부할 때 아닌가 싶다. 지식인들부터....
 
대한민국과 이 민족은 5.16혁명을 국민적 행사로 기념할 수 있을 때, 비로소 나라가 바로 서고 다시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 못하고 지금 조선시대의 붕당 같은 음모로 새고 지는 수준의 소인배들 행태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다시 53년 전의 우리민족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순식간이며 불문가지의 필연일 것이다. 5.16혁명은 당대만이 아니라, 나라 잃은 민족의 고난을 감당한 선조들의 뜻을 기리고, 후손들의 운명까지 염려한 위대한 결단이었음을 다시 생각해 볼 시절이다.
2014-05-17 0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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