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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이제 세월호 참사의 후유증과 그 슬럼프에서 빠져나오자
 김 루디아_
 2014-05-08 06:53:31  |   조회: 4207
첨부파일 : -
모두 빨리 "세월호" 참사의 후유증과 슬럼프에서 탈출하자.


생각하면, 할수록, 나에게 이상한 징후가 나타나고 있는것이다.

멍하니 바다만 바라보며 동공이 풀린체 물끄럼히 하늘만 쳐다보는 생사조차도 구분못하는 이 환각증세, 세월호 침몰사건후의 300명 이상의 생명을 순식간에 앗아가버린 후에 발생하는 그 후유증.....즉 신종 병원균이 도처에서 발견된다. 가는 곳 마다 도처마다 이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이상징후인것이다. 결코 그 병원균은 눈에는 보이지않는다. ......

그러면 우린 현제, *세월호참사* 란 비극앞에서 한없이 이런 슬럼프에 빠져 멍하게 손을 놓고 있어야만 하는가?.......아니다. 우리 국민은 이 보다 더 한 민족적 수난을 겪은 6.25 전쟁이란 처절한 후유증에 사로잡혀있있었을때도 과감히
생사의 갈림길에서 우리는 분연히 일어나 이를 극복하고 오늘날의 대한민국과 더불어 살고 있는것이다.

6.25전쟁이란 국난속에서, 졸지에 가족들을 몽땅 잃어버리고 굶주린 배를 욺켜지고 거리를 해매던 그런 처절하고 가슴 아픈 경험을 하며 생사의 갈림길에서 서있었던 우리민족들이 아니였단가????????그러나,
우리는 지도자 한분 잘 만나서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자" 의 외침에
죽어가던 우리 국민은 여가에 호응했고, 순응하며 그 지도자의 외침에 적극 동참했다.
여기에서 우리는 주먹을 불끈 쥐고 그 지도자가 펼친 새마을 사업이란 슬러건을 높이 내걸고 적극적으로 펼쳐나갈수가 있었던것이였다.

그리하여 영원이 사라질번했던 *대한민국* 이란 국호가 다시 소생하여 오늘의 당당하고도 전세계가 인정하는 자유민주국가가 탄생되었던 것이다. 결코 우리 국민은 겉으로 보기에는 6.25전쟁이 우리를 망할수밖에 없었던 그 당시 환경과 형편이 였으나, 첫째는 하나님이 도우사 미국과 UN본부의 손빠르게 움직여 미국과 UN군의 급파로 군사적인 도움이 절대적인데다가 땅에선 한사람의 영웅이 탄생하였으니.......아 어찌 잊으랴!!!!!!!

땅에서는 과감히 한 영웅이 혜성같이 나타나사, 깃발을 높이 들고 쓸어져가는 우리들에게 외쳤다..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 라는 슬로건을 높이 들고 허기에 쓸어져가는 국민들을 독려했다.

바로 민족의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이셨다. 박근혜대통령께선 그 피(DNA)을 이어받은 또다른 민족을 살리는 분이 바로 현직 대통령이 아니신가......이 말씀입니다.

왜, 박근혜대통령은 깃발을 높이 들고 지금 이 난국을 딛고 외치지못하심니까? 이말입니다.

외치십시요," 우린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자고.."..
그 아버지에 그 딸이기를 국민은 간절히 바라고 원하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졀대 늦지않았으니, 심약하게 사과만 할궁리를 하시지마시고 저 못난 야당 에 끌려다니시지마시고 스스로 개척하여 두손들고 일어나셔야 합니다......

사테수습이 완결되기까지는 출입을 금하시고, 그 누구에게도 죄송하다, 미안하다..라는 말씀 더 이상 하시지마시길 바랍니다. .

이런 위기를 딛고 우리는 다시 일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한국 개조라는 마스터 풀렌을 가지고 그와 함께 전신개조운동의 전환점(Turning Point)으로도 삼으시고, 과감히 이 슬픈 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나 내일의 새로운 대한민국을 창건한다는 각오아래 분연히 일어서시길 바랍니다.


절대로 앞으론 박대통령께선 아무곳이나, 언제든지, 누구하고도.. “죄송하다” 라는 더 이상의 말씀은
걷워주시길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진언 드립니다.


이 사태가 수습이 될때까지 출입을 금하시고, 기도하시면서 참모들과 머리를 맞대야 합니다. 혹시라도 여기에 힘을 합치지아니하고 삐딱 하게 고개를 틀고 비협조적으로 나오는 참모들이 한사람이라도 있다면 가차없이 목을 잘라버리십시요. 나라를 위해서 일하시겠다는 대통령께 반기를 드는 자는 미련없이 목을 쳐야 합니다. 식충이도 아니고 그곳에서 무엇하고 있는것입니까?.......우리국민들 눈에도 몇사람 확연히 보입니다.

약속하신대로 이 사태가 완전히 수습이 될때까지 공개적인 사괴에 대하여 인내하시길 바랍니다.

둘째로 지금부터라도 참모들과 앞으로의 나라재건운동에 꼭
필요한 매뉴얼 작성의 초를 잡아서 그 준비에 들어가심이 어
떠하실런지요??? 위기는 기회라고들 하지않았습니까?.....

국가 재건의 중심에 서신 박대통령깨서는, 역대정권을 통하여 수십년을 나태와 권모술수로 정경유착으로 국정을 어지럽히고, 복지부동, 개인 이기주에 사로잡힌 등등의 악습과 구습을 과감하게 타파하시고 새길을 만드셔야 합니다.

2013년도와 금년 초까지는 인사차 각국순방에 여넘이 안계셨지만, 이제부터는 집안 즉, 국내를 도닥이시고 살피시고 암행어사라도 조직하여 전국을 살피는 그런 훌륭한 대통령이 되셔야 합니다.


물론 대통령 혼자 힘으로는 어렵겠지요......위대한 국민들이 위대한 군주 즉 대통령을 만든다고 했습니다. 모두가 돈이란 마약 즉, 꿀바른 독약에 휘청거리면서 나라의 뿌리를 파먹고 있었습니다.


인체에도 썩은 부위는 도려내야 합나더., 그렇지아니히시면 점 점 몸은 썩어가고 결국에 가서는 그 생명을 앗아가는것입니다. 일국가에서도 같은 원리라고 봅니다.


박근혜대통령은 신가폴의 이광요 수상처럼 대한민국을 청령제일국가로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즉, 그동안 비뚤어진 비정상에서 아주 정상국가로 재탄생하겠끔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절대로 묵인 하시지마십시요.....


나라와 겨레를 사랑하시기때문에 그 칼을 뽑아드시고 그 기강을 화끈하게 잡으셔야 할때가 도래 한것입니다. " 선(善)은 서둘러라" 하는 유명한 일본 속담이 있지않습니까?......

그리고 박대통령은 선포하십시오.

" 하인을 막론하고 차제(此際)에 이 슬픈 분위기를 틈타서 국론분열을 조장하고 이적행위(북한)를 하는 그 어떤 세력도 엄단하는 특별법을 만들어 신가폴의 이광요총리처럼 부폐척결을 위하여 손목아지를 짜르는 특단조치를 하는 싱가폴은 아니드래도, 우리는 대신 왼손 손까락을 몽땅 다 잘라버리는 단호한 조치를 취하시길 바랍니다.


북한을 찬양하고 빨치산의 후예들은 아직도 대한민국을 북한에다 넘길랴는 악랄한 세력들아,... 팽목항에 출몰하는 통진당세려과 종북세력들의 난동에 쐐기를 박아야 합니다. 절대로 그냥 두지마십시요.....


민심교란과 반국가행동을 하는 저 악질적인 패거리들은 사람의 탈을 쓴 인간들이 아닙니다. 마귀중에서도 왕마귀들의 집단인것입니다.
짤라버리는 새로은 법을 입법화 하시어 정신무장의 고삐를 죄야 합니다.


하나님은 힘을 주실것입니다. 결단코 두려워 하시지 말라 하십니다. " 내가 너와 함께 하시겠다고 하십니다.......

박대톨령께선 결혼도 안하시고 국가와 결혼 하셨다는 투철한 국가관을 가지신분의 기백과 용기가 어디에 가 있습니까?........우리의 기도가 부족하여 그 신통력이 흐려지지않았나??하는 생각아 듭니다.

사람이 한번 죽지 두 번 죽습니까?.......사태가 수습 되는대로

대통령께서 “ 나를 따르라, 나라를 다시 새우자..” 아버님의
외치는 소릴 못들으십니까? 아버님의 기백을 재연하십시요.....


죽으면 죽으리라...의 외침과 함께 비장한 각오로 이날 대한민국을 위하여 이 목숨 초개같이 버릴 준비가 되어있다고....외치십시요. .....이렇게 죽고자 하시면 반듯이 살아 나실것입니다.


희생자들의 인양작업이 완료된, 이후에 날을 잡으시고, 공인이신 대통령으로써 대국민 사과를 공식적으로 하심이 아주 좋으시고 마땅하리라 믿사옵니다.

박근혜대통령은 바로 박정희대통령의 따님이십니다.

나라를 살리겠다는 일념으로 그 같은 피가 흐르고 있는것을

우리 국민들은 은 믿습니다. 무엇을 망설이십니까?
누가 하시라고 한들 할분도 아니고 주관이 뚜렷한
분이시라는것 우린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
때가 마침 도래했지요. 때는 왔을때 잡아야 합니다.


자연적으로 천심에서 솟구치는 어버이들의 마음입니다. 내자식을 잃어버린 비통함이 어버이들의 마음입니다. 어찌 하시던지 저들의 쌓인 원과 한을 풀어주시옵소서..졸지에 잃어버린 저들의 슬픔을
달래주시길 바랍니다.

전국적으로 확산 되어가는 추모의 행열이 끊어질줄 모르고 날이 갈수록 그 열기가 더하여갑니다.

이는 자연적인 현상이요 극히 당연한 결과인것입니다., 타의에 의한것도 아니요, 스스로 울어나는 자발적인것이기에 누가 누구를 탓 할 수도 없는것입니다.

지금부터러도 특별성명을 발표하시여 그들을 위로하심도 중요하지만 이제부터는 그 슬픔에서 탈출하여 일어서는 계기를 재공하여 주시고, 이 사건을 계기로 특단의 조치가 절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옵니다.

역시 그중 하나의 핵심 방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것은 대통령의 몫입니다. 살아남은 사람들의 생명이 또한 위협을 받고 방황할때 더 많은 희생자를 또다시 나올수도 있다는것 . ... 각별히 마음에 두시고 사후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보여집니다.
.

먼저 대통령께 한두가지 건의 사항이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단원고등 에다 장학회을 설립하시고 그 기금으로 일억원(100,000,000.)-을 희사하신다면 그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추모공원 조성기금으로 , 박대통령께서 솔선 수범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너무나 제가 건방지고 외람된 말씀인지요?...?.......생각다 못해 저들을 달랠길 없어 이런 방법을, 좀 머리를 짜내어 보았습니다. 만약에 저의 이 건의를 Over Action 이라고 생각이 되신다면 무시(Disregard) 하셔도 괜찮습니다. 단지 저의 뜻을 전했을 따릅입니다.

또한 그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공원을 조성하여 그가족들의 비통함을 길이 길이 달래주고 위로하며 쓰다듬어주는 어머니같은 심정으로 가족들을 보실피는 그런 공간을 조성하는데, 대통령께서 솔선 수범으로 일년치 봉급을 희사 하신다면 이들의 마음을 다소라도 위로가 되지않을까 하는
생각에서입니다. 만의 일이라도 저축해 둔 돈이 없으시다면 삼성동 자택으로 융자를 받아서라도 희사를 하신다면 유가족들의 마음이 두고 두고 그 사랑을 영원히 잊지못할것이며, 퍽이나 위로가 되지않을까해서 입니다. 새월호의 악당들은 부지 하세월이라, 언제 종결이 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이는 국민과 참모들한테 그 본을 보이기 위한 솔선수범하는그 예가 될수만 있다면 더 이상 기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렇게 한들 어찌 희생된 그들의 넋을 달랠수가 있겠습니까 마는 박대통령이 수백번의 사과보단 행함이 앞서는 그런 백성사랑하는 마음을 살천하심이 어떠하신지

제가 너무 외람되고 결례되는 말씀을 드렸나요?............

국무의원들이나, 국가공무원들이나, 청와대 참모들이나,
이 참사를 보고 우리 국민들이 얼머나 정에 여리고 그 사랑이 지극한지 가히 짐작할 수가 있습니다.
날이 갈수록 그 추모열기는 하늘을 찌르고, 더욱 길어지는 이 눈물의 행열....그 슬픔 이젠 가슴에다 묻으면서 그들의 명복을 빌며 모두가 차분하게 종전의 정위치로 돌아가야 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젠 우리 그 슬픔을 거둬내고 두 손을 불끈 쥐며, 민족의 저력을 살려 다시는 이땅위에 이런 참사가 일어나지않게 우리모두가 정직하고 슬기롭게, 밀어주고 땡겨주고 이끌어주는 밝은 우리 사회건설과 선택 받은 백성답게 서로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그 모습들이 되었으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이를 교훈 삼아, 우리 세대부터라도 이젠 앞으로 다시는 이런 어쳐구니없는 일이 발생하지않도록 너 나 할것 없이 서로 힘을 합쳐 새로은 대한민국 건설을 위하여 대도약과 웅비의 나래를 펴는 그런 계기가 되었으면 참 촣겠습니다..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아무리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산산히 부숴진 그 이름 이여,,
깊은 속 바다속에 잠든 영혼들아

우리국민의
가슴속에 알알이 박힌 그씨앗이
영원히 아름답게 꽃피우리라
영원히 시들지않는 무궁화되어
나라를 지키는 겨레의 가슴속에
영원히 영원히 민족의 무궁화여..........

부-디, 전쟁도 눈물도 한숨도 없는

평화로운 하늘나라dp서 고히 잠들라.


살을 도려내는 각성의 순간 순간 되게 하는,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산산히 부숴진 이름이여여
.

비록 육신은 우리곁을 떠났어도, 그 영혼은 우리들
마음속 깊이 깊이 함께 숨쉬고 있다는것 잊지말자.

너희들 떠나보낸 우리 마음 한없이 슬프고 허전하지만
우리에게 준 그 깨달음이 그 가르침이 우리는 배웠노라
우리 모두 이 슬럼프에서 빠져나와 정위치로 돌아와서
맡은바 본분과 주어진 임무와 책임을 완수하자 다 함께

다시는 이런 참사가 이땅위에서 사라지는 거울로 삼아
영원히 숨쉬는 아름답게 꽃피우는 행복하고 착한나라
되는 계기 되게 하소서..그렇게 되길 제발 기원드리오니...

주님, 비옵나니, 부-디 버리지마시고 이나라를 도우소서.

오늘날의 환난이, 슬픔이, 아품이
기쁨과 행복으로 승화되게 하소서......


아무리 외쳐도 이미 깊은 잠에 빠져 영원히 우리 곁을 떠난 대답없는 이름이여,
육체는 영원히 돌아올수없을지언정, 그 영혼들,영원히 살리라,,,,생긱만 하면
자다가도 뻘떡 일어나서 기도를 드리며, 흐느끼는 이밤에 어찌된 영문인지요?

.
우리 어른들의 잘못으로 인하여 죄없는 그 영혼들.이젠 영원히 떠났어도 아무리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아무리 뉘우치고 울부짖어도 대답이 없는 이름이여,
한번 잠든 저 영혼을 아무리 흔들어 깨운들, 어찌 다시 우리곁에돌아올수있으랴........
우리 인생이 한번 태여났다 죽는것은 정한 이치라고는 하나 속절없이 떠나 버린

아,.......

이젠 슬퍼하지말자..눈물을 걷우며, 비탄의 굴래에서 벗어나,용감하게 살아보자
.
비록 ,육신은 떠났어도 그 영혼 영원히 죽지않으리 이나라와 엄머아빠 지키면서

영원히 영원히 우리와 함께, 영원히 살리라,.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역사의 증인 : 쿼-바디
2014-05-08 06: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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