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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에 선동질, 종북좌파 도올 김용옥
 만토스_
 2014-05-05 15:30:18  |   조회: 4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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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옥 세월호 慘事에 煽動 질이라니

1. 김용옥, 대한민국 혼란을 위해 선동하나

“국민들이여, 거리로 뛰쳐나와라” 지난 5월3일 도올 김용옥은 온 국민들을 충격에 빠뜨린 세월호 침몰로 인한 수많은 희생자들의 비통함과 그 비극의 시작에서부터 지금까지 보여 온 박근혜 정부의 대처에 소위 이 나라의 지성인이라는 이름으로, 국가 혼란을 부추기는 놀라운 발언이었다. 김용옥 그가 이 어수선하고 자괴감에 빠져 있는 대한민국에 던진 구 시대적인 정치선동 연설을 듣고 나면, 정치에 관심 없는 사람이라도 소름이 돋을 만큼 놀라운 내용이다.

“국민들이여! 더 이상 애도만 하지 말라! 의기소침하여 경건한 몸가짐 만에 머물지 말라! 국민들이여! 분노하라! 거리로 뛰쳐나와라! 정의로운 발언을 서슴지 말라! 박근혜여! 그대가 진실로 이 시대의 민족지도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대통령직에서 물러나는 것이 정도일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차마 여의치 못하다고 한다면, 정책의 근원적인 기조를 바꾸고 거국적 내각을 새롭게 구성하여 그대의 허명화된 카리스마를 축소하고 개방적 권력형태를 만들며, 주변의 어리석은 유신잔당들을 척결해야 한다. 그들은 통치능력이 부재한 과거의 유물이라는 사실이 이미 명백히 드러났다. 그대의 양신(良臣)은 민적(民賊)이다.”

2. 김용옥, 2007년 종북 반역의 궤적을 추적한다

김용옥 그는 노무현이 종북 반역의 거두 김대중의 뒤를 이어 대한민국을 붉게 물들이는데 혼신의 힘을 기울이며 그 임기를 마쳐 갈 시기인 지난 2007년, 대한민국 공영방송 KBS산하 EBS방송에서 이 나라 청소년을 집중적으로 반 대한민국 사상에 물들이는데 심혈을 기울였었다. 그 활동의 단적인 예로 당시에 그가 직접 제작하여 방영했던 이른바 “김일성의 항일 운동사”라는 프로그램이다. 그가 북한을 직접 방문하여 취재하고 제작한 내용 중에 세상의 웃음거리가 되었던 내용 중 하나를 소개하겠다.

김일성이 한창 나이로 항일운동을 하면서 백두산 중턱에서 수 많은 나무에다 껍질을 벗기고 항일운동을 독려하는 구호를 칼로 새겼는데 그런 글자가 새겨진 나무 즉, "구호나무"들이 아직도 그 구호를 선명하게 알리고 있다고 김정일 하수인들이 허풍 떤 것을 그대로 방송에 대고 떠들었던 것이다. 후에 그 구호나무의 수명을 계산한 일본의 식물학자들이 그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거짓 선전이었다는 것이다. 나무가 60여 년이 지나면 표면에 새긴 글자들이 절대로 그대로 알아 볼 수 있을 정도로 유지 될 수 없다는 것이다. “김일성 구호나무”라는 코메디 같은 내용이다. 그런데 이런 치졸한 내용으로 아이들을 망가뜨렸던 것만으로 그를 종북 좌파라고 쉽게 부를 수는 없다.

김용옥 그가 2007년에 온 국민을 웃기면서도 그 자신에 대한 학자로서의 자존심마저 팽개쳤던 이른바 “김일성 구호나무” 사건은 최근에 탈북한 전 북한조선중앙방송국 방송작가의 실토로 모두 날조된 내용의 선전용 김일성 우상화 공작이었다고 말한다. 대한민국의 정상적인 국민이면 대부분 알고 있는 왜곡 날조된 김일성 전기를 이 땅의 아이들에게 가르치려 했던 그를 나는 종북 좌파라 부르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그런 판단에는 그의 더욱 반역적 발언이 뒤 바침 한다. “미국 놈들이 한반도를 남북으로 갈라 놓았다”, “6.25는 남침도 북침도 아니다.” 이런 내용을 원색적으로 아이들에게 EBS방송을 통해 가르쳤던 김용옥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을 망치는 참 나쁜 사람이다.

3. 김용옥, 그는 세월호 참사를 국가혼란의 기회로 본다

박근혜 정부가 세월호 침몰로 인한 참사를 해결하느라고 온 나라가 지금 제대로 돌아 가는 곳이 없을 정도로 분주하다. 오죽하면 건국 이후로부터 지금까지 깊고 넓게 자리 잡은 관료조직의 무사안일과 복지부동의 積弊 그리고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인명경시 사고방식을 이제부터라도 국민들에게 고취시키기 위해 소위 국가개조라는 말을 꺼내게 되었는지, 이 시대의 지식인이라는 김용옥이 모를 리가 없을 것이다. 박근혜 정부의 문제가 아니다. 법적 도덕적으로 따진다면 김대중과 노무현 시절에서부터 지금까지 정관계는 물론 사회 지도층 인물들 누구도 자유롭지 못한 고질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국가적 참사에 끼어들어 고작 한다는 말이 “국민들이여, 거리로 뛰쳐나와라”였으니, 이 말을 듣는 필자는 김용옥 그의 인간 내면에 자리한 반 대한민국 사상이 얼마나 뿌리가 깊고 악질적인지 절실하게 느끼게 된다. 김용옥 그가 말한 대로 국민들이 거리로 뛰쳐나오면 대체 무엇을 어떻게 하자는 이야기일까? 사악한 인간들에 의해 국가를 마비시켜 위기로 내 몰았던 2008년 “미국소 광우병 촛불폭동”과 같은 국가혼란 사태를 또 다시 이 땅에 일으켜 보겠다는 실로 위험천만이요 국가반역의 逆賊활동이 아니겠는가? 김용옥, 이제부터 제발 그 몹쓸 입으로 대한민국을 혼란에 빠뜨리려는 흉악한 짓을 그만두기 바란다. 老子가 그렇게 가르쳤었나?

이상.

2014. 5. 5. 만토스.
2014-05-05 15: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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