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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매한 백성들아, 각성하자, 마귀가 뒤흔드는 대한민국을 보는가?...........
 김 루디아_
 2014-04-28 07:42:10  |   조회: 4152
첨부파일 : -
우매한 백성들아, 각성하자, 마귀가 뒤흔드는 대한민국을 보는가?...........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제가 이 세벽에 이글을 올림은 전국을 혼란과 울음바다로 만든 이 시점에서 왜 이런 글을 올리는가
아시는 분은 아실것입니다. 지금 각교회마다 억울하게 희생된 저 300명 이상의 어린 학생을 위시해서 어른들, 청년들.....통곡을 하고 땅을 쳐도 시원치가 않는 이 기가 막힌 현실을 보며, 어찌 편히
잘수가 있겠는가?.....하는 마음에서 입니다.

저는 해양전문가도 아니며, 이 업종에 종사하는 생활인도 아닙니다. 이 엄청난 사건을 보면서 이를
계기로 우리 국민들이 영적으로 다시 좀 깨여났으면 좋겠다는 안타까운 마음이 앞서서입니다.

흔히 세상에서 말하는 이단 이란 이 구원파에서 일찍이 놓임을 받고 올바른 믿음의 길로 인도하여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계시는가...를 새삼 깨닫게 해주시고 계십니다.

몇일전에 제가 기도중 짧은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그 어떤 빛나는
문학적 작품도 결코 아닙니다. 단지 성령님의 시키시는 대로 그냥 적어 이곳에 올렸습니다.

마주막 줄에, " 우매한 이나라 이백성의 길을 인도하는 별빛이 되게 하옵소서...." 라는 절이 있습니다

환언하자면, 비록 300명이상의 생명이 희생이 되었지만, 어떻게 생각하면 정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지않을수가 없습니다.

이 300명의 생명이 5000만의 생명을 구한것입니다. 생각하면 끔찍한 마귀사탄과 결탁하여 이나라를
영적으로 완전히 정복할랴는 간악한 그 계략이이 만천하에 탄로가 난것입니다.

만약에 이 사건이 터지지아니하였다면 점 점 그 죄의 덩어리는 빙산보담 더 크게 자라서 드디어 이
대한민국을 스르를...삼켜버리고 말것입니다.

우린 하나님께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항상 생각하길,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 나라 만세.." 라는
구절이 우리나라 국가(國歌)인 애국가에 딱 명시가 되어있다는것입니다.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북한은 마귀가 다스리는 나라입니다. 남한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다스리는
생명의 나라입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을 근본적으로 부정하고 무신론을 외치는 공산주의는 말할것도
없이 그 지배하고 있는 주체사상은 즉 마귀의 왕국 복마전이 다스리고 있는것입니다.

결코 인간 김정은이가 나쁜것이 아니라, 그를 휘두르고 사로 잡고 있는 악령 즉 마귀사탄이가 지배하기때문에 싱싱할수도 없는 일을...즉 동족의 가슴에다 총뿌리를 겨누고 6.25전쟁부터 수없이 많은 살생을 감행한것이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라는것을 우리는 알고 깨달야 합니다.

이제와서는 핵폭탄이란 일류명망의 최후수단으로 우리나라를 겁박하는것은 말할것도 없고 세계를 향하여 으르릉대고 있는것입니다......알고 보면 그들이 너무나 불쌍하고 처절합니다. 우리는 돈 갖다주고, 쌀갖다주고, 비료, 약품, 우유 등등으로 임시방편으로 구제를 한다고 되는것이 절대로 아닙니다.......쫄닥 굶겼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그들(북한동포)를 살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 사명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참고 견디다가 한꺼번에 대대적인 구호작정, 구출작전을
해야 합니다. 악의 영에서 해방을 시켜줌으로써 서로 나누고 주거니 받거니, 그제서야 참다운 부모형제 동족이란 이름으로 그 피가 흐르고 있다는 동질성을 회복하는것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에선, 1차 사명은 북한 구출입니다. 그러나 남한에서 공공연히 날뛰고 있는 이 마귀들의 광란을 도말시키고 말살 시켜야 합니다.

오늘의 "세월호" 침몰사건이 바로 그 좋은 예입니다. 표면적으로 Control Tower 가 없다, 선장이 승객을
버리고 도망을 갖다, 그 배후에 천해진 해운을 필두로 윤병언 이란 구원파 두목이 군림하고 있다는것
다 마귀집단들이 사로 잡고 있는 그 마왕(魔王)이 군림하고 있는 복마전인것입니다.

우리국민들은 결단코 이 사악하고 간교한 마귀사탄에게 현혹되거나, 미혹 되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역대정권들은 다 마귀사탄에게 놀아난 , 사로 잡힌 정치 세력이였습니다. 왜냐 하면 악을 행하고도
악인줄 모르고 여전히 악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 사명자들은 그들을 위하여 24시간동안 눈물로써 기도를 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천명이자, 소명이자, 사명인것입니다.

고로ㅡ 이런 맥락에서 박근혜대통령은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이 시대의 사명자이십니다. 그러기에,
그 누구도 이래라, 저래라, 사과 해라, 빌어라...등등.....의 그 존엄을 훼손하는 언사는 결코 쓰지말아야 합니다.

성령님께서 임하시어 명하시면 사과 아니라 그보담 더 한것도 하시게 되는것입니다. 우린 인간의
목소리로 좌지우지 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그래도 이선에서 마귀들의 복마전이 들통이 난것만도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우리는 모두 비정상적인것이 이제 정상인 것으로 길을 바라 잡고 대한민국호는 나가고 있으니, 조곰도 두려워 하지말고 꼭
반듯이 이나라는 하나님이 내려주신 그 사명을 다 하는 날까지 절대로 멸하지아니하실것입니다.

우왕좌왕하는것은 마귀들의 술수요 그 계략이며, 안전하고 조용하고 침착하게 하나하나 일처리가 되어가는것은 하나님의 능력이십니다.

이 국가적 위기를 재도약하는 기회로 삼고, 조용히 박근혜대통령을 믿고 따르느것이 즉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는것이기에 우리는 그저 정직함으로 선량함으로 이나라를 재건(再建, Reconstruction)하는데 모두 동참합시다 물방울이 모여 바다가 되듯이...말입니다.

*말은 줄이고, 행동은 빠르게* 나라재건의 대역사(役事) 장정에 우리 모두 너도 나도 동참 합시다.

요번에 세월호 침몰사건에 즈음하여 희생자와 실종자의 가족분들께 심심한 위로와 애도의 말씀을 드리면서 또 그 옆에서 밤낮으로 그 노고를 아끼시지않는 전국의 자원봉사자여러분들께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역사의 증인 : 쿼-바디스
2014-04-28 07: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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