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청해진 해운의 두얼굴과 감춰진 비밀
 김 루디아_
 2014-04-21 06:56:08  |   조회: 4001
첨부파일 : -
국민 여러분,

청해진 해운이 어떤 회사인지 아십니까?....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아는것이 힘입니다.
모르고 가만히 앉아서 당하는것 보담 알고 사실을 낱낱이 알고 안당하는것이 현명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요번, *세월호 침몰 사건* 의 국민적 공분이 하늘을 찌르고 있으니, 이사건을 계기로 또 한건의 거대한 암덩어리가 발각이 되었습니다.

박근혜정부의 Trade Mark인 이 *비정상에서 정상으로 " 의 서막이 지금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

오늘 조선 TV의 “돌아온 저격수다“ 의 방송내용을 다 듣고, 아연실섹하지않을수가 없었습니다. 감춰진 비밀이 또 그배일을 벗기 시작한것입니다.

즉, 단도직입적으로 말씀 드리자면, 청해진 해운 은 바로 살인도 불사하는
암적존재의 한국의 지하경제에 군림하고 있는 Black Money의 총 본산인
마피아범죄조직의 거대한 빙산의 일각이라는것이 탄로되었습니다..

청해진해운의 전신은 한강에서“세모“ 라는 이름으로 유람선을 운영하다가 부도처리된 그 주주의 아들인 윤XX 씨 두 형제가 이청진해운을 인수하여
일본에서 도입된 선박을 임의로 개조증축하여 돈벌이에 급급한 나머지 모든 선박규칙과 적재할수있는 선박 화물 하중량을 속이는 변칙운영하며, 역대 정권에서 수두룩한 표창장을 받은것도 부지기 수이자...백성을 통치해야 할 대통령이 이런 범죄단체와 결탁하여 한국의 경제를 지옥으로 곤두박질 시킨 전두환정권과 결탁된 (동생인지 형인지 전경환)이 부조리 비자금으로 얽히고 설킨 완전 기업을 가장한 마피아 범죄조직단체였습니다. 정말 가공스럽고, 가증스럽습니다.

겉으론 거대기업을 운영하는척 위장한 살인범죄단체였습니다. 1987년도에
떠들썩하게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대전의 “오대양사건‘과 깊이 관련이 되어
있는 속칭 정권을 업은 위장부정축재를 저질러 한국을 부동산투기의 광풍에 질주하는 주구(走狗)들 바로 그 중심에 서있던 핵심 주체세력입니다.

역대 어느정권도 하지못하였던 전두환 전 대통령의 부정축재및 비자금 비축 등등..이를 일단락 지은 박근혜대통령의 역량(力量)을 우린 높이 평가를 해야 합니다.

전두환정권은 선량한 국민의 피를 빨아먹은 흡혈귀와도 같은 완전 범죄조직의 복마전이였습니다. 전두환이가 진두지휘하지않았습니까?.....

하나님이 도우셔서, 박대통령정권하에서 전두환씨의 39만원 밖에 없다며, 닭잡아먹고 오리발 내미는 이런 후안무치, 파렴치범 전직 대통령 전두환이 그렇게도 미적거리던 몇천억되는 체납된 비자금 환수를 이젠 말끔히 정리되고,성공적으로 일단락 되었다고 보여집니다.

과연 대한민국에서 역대정권이 손도 못댄 이 어머어마한 비리를 파해쳐 정리하고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려놓은 그 서막을 열린것입니다.

과연, 이나라에서 누가 과연 이런 쾌거를 단행할수가 있을까?......가슴에 손을 얹고 곰곰히 생각을 해 봅시다..... 우리는 이런 면에서 그를 높이 평가하지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국민의 지지도가 높은것은 당연한것입니다. 우리 국민이 이젠 그리 호락호락 하지않고 흑백을 가릴줄 아는 식견을 가지게 된것입니다.

그 양반의 죄는 한결 가벼워졌다고 보여집니다. 허나, 아직 타의 부정축재의 환수전쟁은 끝나자않고, 목하 한참 진행중인것입니다.. 바로 거미줄처럼 얽혀있는 청진해 해운의 감춰진 비리는은익재산 환수 작업이 시작 되어야 할것입니다. 역대정권은 무엇을 했습니까?...........

이 청해진해운의 전신인 세모유람선이 전두환정권과 깊숙이 연관되어 미국에 1000억원 이상의 비자금을 빼돌려 부동산에 투자하여 검은 돈과 연결되어 있다고 합니다. 박대통령께서는 힘 내십시오..... 요번 세월호침몰사건을 계기로 낱낱이 세상에 그 추악한 정체가 탄로되면서 파해쳐지는대로 엄숙하고도 철저한 사법당국의 법적 조치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해외에 LA에 은익된 천문학적 모든 재산도 환수하시길 바랍니다. (당연히 부동산 포함) 알고보면 엄밀히 말해서 청해진해운이 300명에 가까운 아까운 우리들의 아들딸들을 수몰시킨 살인마입니다......승고한 인간의 생명을 담보로 어머어마한 축재에다 그것도 부족하여 해외에 은익된 재산이 천문학적이라니.......국민의 공분은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어린 생명들이 희생양이 되었지만, 더 크게 생각하면 나라를 구한것입니다.

박근혜정권에서는 이런 흡혈귀 살인집단들과 결탁하지않고 이권에 급급하지않는 정말 깨끗한 정부를
우린 존경을 해야 합니다. 구 민주당은 끼리끼리 이런 범죄조직단체들과 협력하지않는다고 갖인 혐오스런 말을 쏟아내고 폄훼하고 있지만.......구 민주당은 회개하고 속죄할찌어다.

아마도 요번 세월호 침몰사건이 아니였더러면 이 지하경제의 흡혈귀와도 같은 존재인 세모 유람선의 후신인 청해진 해양의 정체는 영원히 오리무중으로 위장 성업중이 되겠지요.....

.이런 점에서 박대통령이 자랑스럽습니다. 역대정권에서 하지못하던....일을 하시는 박 대통령, 그리고 두전직 대통량을 스의복을 입혀 법정앞에 새은 김영심 대통령도 대단하신 분이시며 자랑스럽습니다.

얼굴을 싹 바꿔 청해진 해운 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그동안 다시금 해양업계의 제왕으로 군림하면서 한국경제를 피빨아먹는 검은 CONNECTION 의 총 본산입니다.
잠깐 오대양사건의 전모에 대하여 시간관계로 다는 밝힐 수 없고, 전두환정권시절의 형 전경환씨를 업고 무시무시한 양민의 피를 빨아먹은 흡혈귀노릇을 해 왔습니다. 본인도 한동인 상거래를 하면서 그 파놓은 함정에 빠져 그대로 32인 타살된 사건중의 한사람이 되어 33인이 될번 했습니다. 이때도 하나님께서는 묘하게 저의 생명을 구출해 주셨습니다.

그 어머어마한 감춰진 재산과 위장된 부동산, 끝이 안보이는 유기농농장이라며, 창고마다 가득가득 차있었으며, 저에게 24평짜리 아파트도 재공해주었습니다. 내가 운영하는 회사가 있는데, 왜 이렇게 환대를 하며 막대한 재산까지 주느냐?..고 의문을 재가하자, 비상근으로 우리회사의 해외담당부사장직을 맡아 해외 시장개척을 해달라는 아주 호의적으로 접근을 해왔습니다.........
아무래도 의심적어서 하는 행동이 수상히 여긴 저는 선듯 대답을 하지아노고 생각중이였습니다...................

그로부터 딱 한달이 지난 어느날 일간신문에 대서특필 “오대양 32인 지붕밑에서 에서 집단 자살..“...이란 재하의 기사를 보고 하나님은 이렇게 사람을 구해주시는구나......안도의 숨을 쉬고 있을때, 나중에 타살로 판명이 되었닥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오대양 의 업주는 여사장이였습니다.......지금 생각하면 이슬아슬한 고비고비마다 하나님께서는 지켜주셨습니다.

박댜통령님께서는 기뻐 하십시오.....이런 가증스러운 지하경제의 괴수 청해진해운에 대하여 요번 인명사고는 말할것도 없고 사주에서부터 전원 구속하시고 외국에 은익한 비자금과 부동산 몽땅 환수 조치를 하시고 청해진해운은 해체 시키시어 비정상에서 정상으로 바로 잡아주시길 바랍니다.

또 박대통령의 Trade Mark 인 한건의 비정상이 정상으로 탈바꿈하는 역사적인 순간이 오게 되었습니다.

그 부당하고 부정축재한 모든 은익재산은 몽땅 환수하여 유가족들과 살아남은 생존자를 위하여 그 후원금으로 적립하여 생활할수있게 조치를 취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어린것들이 활짝 피어보지도 못하고 수몰이 되었지만 이로 인하여 감춰졌단
거대한 범죄조직의 정체가 들어나고 말았으니, 하나님의 역사이십니다.
오히려 기뻐하시길 바랍니다. 사주에서부터 전원 구속 수감하고 그 죄를 물어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박근혜대통령을 들어 이나라에서 크게 사용하고 계십니다.

북한에서 뭣이라 하던 그것은 살인과 멸망을 일삼는 마귀들의 책략이오니
눈하나 깜짝 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역대 정권들이 백성을 다스릴 생각은 하나도 안하고 개인 배만 불리기 위하여 이렇게 법죄단체의 수괴들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공의 의 하나님께서는 이나라를 하나 하나 정리하고 계십니다. 천천히 그러나 빨리, 천년을 하루같이, 하루를 천년같이 정리하고 계십니다.

영을 생각하는 사람은 생명의 길로, 육을 생각하는 사람은 멸망의 길로 가는것입니다.

.빛이 이땅위에 비추이니 어둠은 자연히 물러가게 되어 있습니다.

두서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사의 증인 : 쿼-바디스
2014-04-21 06:56:08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616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3024
109 국민을 속인 안철수는 국민앞에 석고대죄하라HOT 김 루디아 - 2014-04-26 4063
108 청와대에서 애도의 묵년 30초동안 ,왜 눈을 깜박이며 뜨고 있었지요?....... (1)HOT 김 루디아 - 2014-04-26 4249
107 시스템의 진수를 보여준 충청도아저씨와 미개한 언론수준HOT 현산 - 2014-04-26 3991
106 * 결코 헛되지않으리 *HOT 김 루디아 - 2014-04-26 4070
105 서울대 한규섭 교수의 사리분별력 수준, 대한민국이 부끄럽다HOT 현산 - 2014-04-25 4421
104 [세월호] 한국 기자들은 수준이하HOT 온누리 - 2014-04-25 3843
103 세월호 사고 사과하면, 상상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대통령은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것이 나의 판단이다.HOT 선견자 - 2014-04-25 3917
102 [프로축구] 성남축구팬 분노폭발 !!HOT 펌글 - 2014-04-24 3888
101 내각총사퇴? 국회해산이 정답이다.HOT 현산 - 2014-04-24 3920
100 현대사에 등장하는 좌익들의 ‘시체장사’HOT 비바람 - 2014-04-24 3995
99 하나님이시여,HOT 김 루디아 - 2014-04-23 4152
98 채널A 박종진은 당장 구속 처벌해야 한다.HOT 현산 - 2014-04-22 4138
97 소 도둑맞고, 외양깐은 고쳐야지요......HOT 김 루디아 - 2014-04-22 4050
96 [북한-남한] 서로를 너무 모른다HOT 국졸출신 - 2014-04-21 4091
95 <박근혜> 세월호 2가지 오버행위HOT 타임아웃 - 2014-04-21 3986
94 안철수, 반성한다면 법부터 통과시켜라HOT 현산 - 2014-04-21 3928
93 구슬이 열말이라도 꿰야 보배다HOT 김 루디아 - 2014-04-21 3930
92 청해진 해운의 두얼굴과 감춰진 비밀HOT 김 루디아 - 2014-04-21 4001
91 [세월호] 선장관련 폭탄발언HOT 쓴소리 - 2014-04-19 3934
90 [박종환 필독] 자진 사퇴 하시요HOT 성남시민 - 2014-04-19 3880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