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조원진대표는 속고 있는것이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20-03-08 02:56:42  |   조회: 847
첨부파일 : -

 

조원진대표는 속있는것이다 

 

얼마전에 그 모처에 깄더니. 

 

"김문수는 가짜우파이다

"속으면  안된다"...라는 ,

Shocking 한 소식을 듣고,

기겁을 했다.

 드디어 오늘 그말이 사실임을 알고 불가불

이밤중에 국민들앞에 이글을 올린다.

 

이유인즉,

바로 자유통일당의 사무총장께서,

새로은 사실을 들고 나와서

유투브에서 실토를 하는

바람에 알게 되어 아연실색을 했다

 

바로 김문수 같은 가짜우파가 있기에,

야당이 제대로 야당노릇을 못한 것이다.

 

형편에 따라 색조를 바꾸는

카맬래온 같은 변덕쟁이 존제가

바로 김문수 인가???.

.

그래, 우리국민이 완전히 속고 있구나,

그누구를 믿어야 할찌 .....

치고 받고 빠지고 또 뒷통수 때리고......

그래서 걸래는 아무리 빨아도 걸래는 걸래 라는 것이다

즉,

빨갱이는 빨갱이라는 것이다.다른사람은 몰라도 그래도 김문수만큼은 전향을 깨끗이 한 순수한 우파로만 알았다. 그래서 김무성이하고 그렇게 욕을 해도 김무성이가 가만히 있었던것 이제 충분히 이해가 가는것이다.

 

그러기에 요번에 우리공화당과 

합당하는데 있어서 통일당의

그 누구하고도 한마디 사전 협의없이,

몰래 어물쩍 합당을 선언했다는 것이다.

여기까지는 교묘하게 우리 국민을 속였지만 

절대로 더이상은 안된다.세상에 비밀이 없다.

 

*이제서야,  노태정 최고의원이*

*통일당을 떠난 이유를 알겠다.*

 

김문수는 Original 빨갱이다. 

그동안 가짜 우파의 탈을 쓰고

전광훈 목사님께 접근하여

통일당의 대표까지 따내는  행운을 누렸다.

 

그러니, 그것은 가짜 (Show) 쑈 였다는게 오늘드디어 만천하에 들어났다. 오늘 바로 유투브에서 어렵게 창당한 "자유통일당" 에게는 한마디의 상의도 없이 오직 나홀로 전격적으로 합당을 선언하고 기자회견까지 했다는 것이다 김문수의 배은망덕도 유분수이지, 이럴수는 없느니라....결코

.

거짓은 절대로 오래가질 못한다.

어찌 통일당의 사무총장에게나 그 어떤분하고도  

한마디의 사전협의 한번 없이

합당을 나홀로 해 놓고 ....

너무나 철이 없다.

어리석고 생긴대로 꼴값한다.

 

늦게나마, 

이런 사실을 만천하에 공개를 해주시니,

통일당의 최이식 사무총장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대구에서 김부경과

한판 승부차기를 한단다. 

결국 오래가질 못하고 

모든것이 수포로 돌아가게 생겼다. 

일장충몽이였던가?...

 

자유통일당으로써는

퍽이나 다행이며,

이것을 사전에 국민에게통보를 해주시니,

최이식 사무총장에게 거듭 감사를 드린다. 

 

김문수는 이제부터 가짜 쑈

그만하고 그 무대에서 당장 내려오라......

전광훈 목사님께 깊이 사죄드리고

영영, 정계를 떠나라......

 

가짜보수우파야, !

가짜노릇 하느라 수고했다.

당정 물러가라

 

 

절대로 세상에는 비밀이 없다.

김문수는 Original 빨갱이다. 

그동안 가짜 우파의 탈을 쓰고

전광훈 목사님께 접근하여

통일당의 대표까지 따내는  행운을 누렸다.

 

그러니, 그것은 가짜 Show 쑈 였다는게

오늘 만천하에 드디어 들어났다.

오늘 바로 유투브에서

어렵게 창당한 "자유통일당"

에게는 한마디의 상의도 없이

오직 나홀로

전격적으로 합당을 선언하고

기자회견까지 했다는 것이다.

거짓은 절대로 오래가질 못한다.

 

어찌 통일당의 사무총장에게는

한마디의 사전협의없이 합당을 해 놓고

이제 와서, 쯧쯧 ...

 

통일당의 최이식 사무총장에게

늦게나마 감사를 드린다. 

잘 수숩하시고, 처리해주시기를 바란다.

 

대구에서 김부경과

한판 승부차기를 한다고 좋아했지만  

결국 오래가질 못하고 

모든것이 수포로 돌아가게 생겼다. 

일장충몽이였던가?...

 

자유통일당으로써는

퍽이나 다행이며,

알고보면 참으로 김문수의 큰 불행이며,

정말로 슬픈 일이다. 

 

최이식 사무총장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린다. 

 

김문수는 이제부터 가짜 쑈

그만하고 그 무대에서 내려오라......

전광훈 목사님께 깊이 사죄드리고

영영, 정계를 떠나라......

 

 

 

 

 

 

 

2020-03-08 02:56:42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617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3026
2868 30만 목회자들이 유구무언인 까닭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3-17 1708
2867 공급이 수요를 못따르는 마스크 해결하는 방법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3-10 1295
2866 신의 한수의 분발을 바라며...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3-08 874
2865 그를 높이 추천 드립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3-08 754
2864 조원진대표는 속고 있는것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3-08 847
2863 이것은 형편성의 문제이다 이럴수는 없느니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3-08 1159
2862 우리의 강력한 대변자 공병호의 탄생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3-07 771
2861 위대한 발견, 두사람의눈빛은 너무나 닮은꼴.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3-07 1022
2860 문지기라도 할수만 있다면.....난, 행복하리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3-07 949
2859 바이러스 공포에서 벗어날수 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3-02 732
2858 때가 차면, 홀연히 천사들이 옥문을 열어주리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3-01 1298
2857 금식일을 선포하고, 목사님들장로님들 거국적으로 기도 드립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3-01 1373
2856 스스로 하야성명을 하면 ...우린 그를 용서를 하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28 1677
2855 목사님의 석방을...... 더욱더 불같이 일어나리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28 1534
2854 기도는 우리의 생명, 광장에서 대예배를 ......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28 1483
2853 유명세를 타신분이 누구신가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28 581
2852 눈물이 나네요이 밤에도.....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27 625
2851 우리도 할수 있다....하면 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27 541
2850 의분을 터트리는 것이 잘못이라면?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27 559
2849 국민들이여, 일어나라, 문재인에 항거하여 진격격하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2-27 1415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