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금식일을 선포하고, 목사님들장로님들 거국적으로 기도 드립시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20-03-01 05:06:39  |   조회: 1371
첨부파일 : -

손을 골백번 씻고,

마스크를 골백번 쓴들,

***중국입국자를 막질않는 이상***

우리를 死地로 100%몰고 가고 있는것이다. 

 

문재인은 지금 제정신이 아닙니다.

그럴수록 그를 욱박지르지만  말고

그의 마음속깊이 들어간 그 간악한 

악령을 쫓아달라고 기도 드립시다..

지금

그는 악령이 시키는대로 하고있는것입니다.

그의 눈빛이 여실히 말해주고 있는것이지요

 

이대로 간다면

총선이고 나발이고

이땅 이 백성이

다 몰살당하고 맙니다

계속 중국에서 밀려오는데,입국정지를 안하면,

아무리 방역을 하고 마스크를 수십만개를 쓴들

당할수가 없잖아요. 절대 제 정신이 아니예요. 

 

그는 원래는 선하였으나 지금은 온전히

악령에 사로잡혀 악령이

시키는대로 하고있기에

속수무책인것입니다.

 

우리목회자들은 그를 긍휼히 여기시고,

마귀가 갖어다주는 대환란(大患란)염병을

  즉,이 국란을 극복하기위해서는  

국가적으로 금식일을 선포하고

허리띠를 졸라매고,통곡하며

 

하나님께 울부짖어야 합니다.

무기를 사용하는 전쟁만 무서운것이

결코 아니라, 이 대환란(患亂)질병은

 

핵전쟁보담 더 무시무시한 소리없는

인류말살의 마귀악령의

전략인 질병전쟁선포인것입니다.

 

문재인이를 원래 선한 정상위치로 돌려놓고,  

이 대환란을 막을랴 하면

먼져 그를 긍휼히 여기시고,

마귀사탄의 휘둘림에서

놓임을 받게 해달라고,

하늘을 찌르는

필사적인 기도를 해야합니다.

 

마치,

전 목회자와 전 장로님들의

70년전의 6.25남침을 우리가 당해 부산에서

죽게 되었을때의  

하늘을 찌른 필사의 통곡기도가 나와서

우리가 살아난것처럼 ...말입니다

 

물론, 후방에 있는

우리도 당연히 필사적인 기도를 해야 합니다.

 

역사의 증인

Witness ofHistory

 

 

2020-03-01 05: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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