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침략자 공산당에 내어주느냐?
아니면,
이땅을 사수하느냐,
우리의 선택사항인가?
결코
아니다
조국이 없는 집시와 같은 방랑의 길을 걷는
떠돌이 집시가 되느냐,
주권을 행사하는 당당한
하나님이 세워주신
자유대한의 조국을
가지고 있느냐? 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에의 목전에 직면한
죽느냐? 사느냐의 절대절명의
큰 화급한 문제인것이다.
우리의 생사와 직결되는
상당히 화급한 문제가 아니던가?
그 유래가 없는
공상당이 집권하여 큰소리를 치고
적국으로 이땅을 넘길랴는
반역매극노 짓을
어찌 눈을 훤히 뜨고
우리가 죄시할수가 있단 말인가?
구국운동 하다가 주사파 정권에 의해
매맞아 죽었다면
죽는것도 유익이라
살인마, 침략자 공상당에 항거하여,
애국운동 하다가
몽둥이로 얻어맞아 죽었다면
이 어찌 영광이 아닐소냐???
우리는 죽음도 초월한다.
잃어버린 내조국 대한민국을 사수하겠다는데,
무엇이 잘못이냐고????
그 누가 송사 하리요?
문재인, 강경화는 입이 있으면 대답 해보라
보자보자하니,
이것은 결코 아니잖아,
드디어 우리의 義로운 피가 끌른다.
비록 맨주먹 이라도
푯때를 향하여 똑바로 진격하자,
가짜대통령이 청와대애 앉아서
큰 소리 치고 있는데.
공산당 원흉인
문재인을 잡아오자.
전광훈목사님의 소원을 이루고
또한
우리들의 소원도 이루리라
저 의(義)로운 홍콩(HongKong)을 보라
불의, 즉 시징핑과 맞서 싸우다가
마침내 그 소원을 쟁취한것처럼
우리도 우리의 주권을 반듯이 찾자
다 일어나라
우리도 한다.
우리도 할수있다
역시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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