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드리는 헌금은 절대 위법이 아니다.
하나님께로서 받은 은혜가
태산보담 높고,
바다보담 깊은
그 은혜, 무엇으로 보딥하리요?
훌륭한 목사님의 입술을 통하여
나를 죽이기도 하시며 살리기도 하시는
그 생명의 말씀을 듣는다.
심신이 곤고하여 내가 병들어있을때,
목사님이 선포하시는 그말씀은
나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보약인
동시에 치료제가 되는것이다.
즉 하나님의 말씀은 운동력이 있어
자살직전에 있었던 사람도 생명으로 이끄는
죽음에서 불러내는 강력한 신통력이 있는것이다.
세상에서 이리 갈까? 저리갈까? 방황하며 고뇌할때,
정확한 방향을 제시해주는 생명의 이정표이다
좌절과 절망속에서 신음할때,
궁창에서 건져내시어 생명의 기로 인도하시며,용기주신다.
가장 중요한 대목은 바로 인간이
즉,
의사선생님이 치료하지못하는
영적인 문제,
즉,
불안, 초조, 방황, 우울증 등등으로 신음할때,
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날 치유해주신다.
그 말씀이 내속에 들어와 더러운 내피속에 오염된 불순물을 씻어내며
정화작용을 하는것은 진정 불가사의한 노릇이 아닐수가 없다.
이와같이 생명의 말씀을 선포하시는
목사님깨 헌금을 드리는것은 당연하다.
이 헌금을 목사님 혼자 꿀꺽 개인적으로
쓰시는것은 결코 아니다. 혹시라도 나홀로
교회돈을 꿀꺽했을시엔 사람이 벌하기전에
먼져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미리 치신다.
교회안에도 당회가 있고,헌금을 다루는 재정부가있다.,
우리모든 성도들은 서로가 감시자이다.
하나님이
유리알처럼 투명하게 다 아시는데
어찌 개인적으로 쓰시는것처럼 매도하는가?
이것은 무지와 무식의 소치이며, 주의 종님한테
얼마나 큰 결례를 범하는것인지 깨달아야 하느니라?
정말 부끄러운 일인지 믿음의 사람으로써 얼굴이 화끈거린다.
체포는 커녕, 하나님이 쓰시는 종님께 사과를 드려야 마땅하다.
한국정부(경찰당국)는 스스로 무지의 소치로 인정하는것이다.
함부로 목사님께 칼날을 들여대는것은 만부당, 천부당한것이다.
경찰당국에서 범죄시하여 체포운운 하는것은
무지의소치로 정말 부끄러운 일이아닐수없다.
정중하게 사과를 드림이 마땅하다.
어찌 목사님이 혼자 다 쓰시는것처럼
그런 망발을 하는가?
하나 예를 들어보자 !
대학교에서 교수님들이 연구분석하여
학문에 대하여 명강의를 하시고 학생들은
지식을 쌓고 인격을 도야(陶冶)힐때,
교수님이 고맙고, 수고에 감사하는 뜻에서
대학교에 지체없이 등록금을 낸다.
명강의 일수록 그 인기가 폭팔하여
앞다투어 비싼 등록금도 열심히 낸다.
너도나도 기꺼히 강의료,즉 등록금을 내다.
교회같으면 바로 헌금이다.
대학에서 각분야의 지식을 쌓기 위하여
마다하질않고 기꺼히 등록금을 낸다.
병원에서 치료받을때, 당연히 치료비를 내듯이
이와 같이 교회에서도 생명의 말씀을 들으면
당연히 응분의 감사헌금을 내는것이다.
병원에서 치료하질못한 질병도
교회에서 치유를 받았던것이다.
절대로 교회에서는 강요는 없다.
어려운 분들이나 가난한 과부들에 대하여,
하나님은
항상 그 마음의 중심을 보시기에,
과부의 한드렙돈도 귀히 여기시고 기억하신다.
*이세상의 모든것이 다 하나님의 것이로되. 어찌하여*
*사랑하는 이땅의 아들딸들의 소유를 탐 하시겠는가?*
역사의 증인
Witness of 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