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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참여 연고대생 600명, 북한 특수군 아니면 귀신
 만토스_
 2014-04-10 01:57:47  |   조회: 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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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연고생 600명 북한 특수군 아니면 귀신


5.18 관련단체는 그들이 주장하는 34년 전의 광주 민주화 운동 속에 엉성하게 감춰진 북한군의 개입 사실들이 혹시나 세상 밖으로 튀어 나올까 하루하루 불안하고 초조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이다. 그것을 입증이나 하려는 듯이 날이 갈수록 그들의 5.18聖域化 공작과 왜곡 날조된 역사를 청소년들에게 세뇌시키는데 총력을 기울인다. 오죽하면 광주 전라도 지역 학생들만의 세뇌교육으로 부족하여 전국단위의 5.18역사 주입교육을 획책했겠는가? 이름하여 “2014년도 5.18민주화운동 교육 전국화 사업-오월민주학교 전문강사 파견 시행공고” 전국학교에 5.18선전부대를 파견하여 아이들에게 주입시키는 북한 김일성 집단의 세뇌교육 수법을 이 땅에 펼치겠단다.

저 흉악한 5.18집단의 음모에 대한민국 국민이 침묵하면, 머지않아 이 땅은 북한의 살인독재 체제로 적화되고 말 것이다. 5.18폭동반란에 북한 군이 개입하였다는 사실을 대한민국 국민들이 철저하게 추적하여 낱낱이 공개해야 하는 이유는 자명해졌다. 5.18 왜곡 날조의 역사를 후세에 각인시키려는 저들의 흉악한 음모를 분쇄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결국 끝나지 않은 5.18폭동반란의 祭物로 변하고 말 것이다. 말할 것도 없이 대한민국이 북한악마집단에게 적화된다는 것이다. 5.18과 북한 악마집단의 관련을 나는 “연고대생 600명 북한군 아니면 귀신”이라는 제목으로 파 헤쳐보겠다. 이 주제를 파고들어 5.18단체를 공격하면 반드시 북한군의 꼬리가 드러날 것이다.

5.18기념재단이 自畵自讚으로 떠들어 대는 광주민주화운동의 선전문구는 한 마디로 유언비어 수준이라고 본다. 그래서 그들은 교활하게도 시위군중을 민중이라는 말로 뭉뚱그려 표현하는데 그것은 그 엄청난 폭동반란에 주동자의 이름도 계엄군을 물리친 영웅들의 이름도 일체 언급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입증한다. 이 글의 주제가 된 연고대생 600명도 이를 테면 그들의 민주화 운동에 혁혁한 공을 세웠는데도, 지금까지 단 한 명의 이름도 얼굴도 국민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다는 사실이 바로 5.18단체가 안고 있는 최대의 약점이요, 5.18폭동반란과 북한군의 개입을 입증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관건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제 연고대생 600명에 대한 기록들을 보자.

1) 5월21일 0800경: 광주에 도착한 20사단 지휘차량 인솔대가 광주공단입구에서 진로를 차단한 시위대로부터 화염병 공격을 받고 사단장용 지프차를 포함한 지프차 14대를 탈취 당했고 그 차량들이 정체불명의 시위대 300명을 태우고 아시아 자동차공장에 도착하였으며, 이들과 또 다른 300명은 고속버스를 타고 그곳에 합류한다. 도합 600여 명이 무기탈취의 현장 아시아 자동차 공장에 집결했다. (서울지방검찰청, 1995. 92-93)

2) 5월21일 9시45분경: 그곳에 대기하고 있던 300여명이 잽싸게 승차하였으며, 이들은 아세아자동차 공장으로 다시 가서 대형버스 22대, 장갑차 3대, 군용트럭 33대, 민간트럭 20대 등 모두 80여대를 징발, 차량에 가득 탄 중.고생과 젊은이들은 몽둥이로 차체를 두들기고 각종구호를 외치며 오전 중에는 외곽지역의 시민들을 동원하여 수송하였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1987, 6:84)

3) 5월22일 0750분경: 폭도 300명 탑승한 군용차 45대 송정리역 집결, 공포발사.

(전교사 작전일지)

4) 5월22일 0750분경: 광주시민들을 길거리로 이끌어 냈다는 전옥주의 선무방송은 연고생 300명이 송정이 쪽에서 오고 있다고 방송한다. 후에 전옥주는 모든 선무방송 내용은 누군가가 전해준 쪽지에 의해 읽혀졌다고 한다. 당시에 광주의 증심사라는 절에는 간첩 손성모가 승려로 위장하고 북한군의 광주 침투를 안내했었는데, 김대중은 그를 북한 김정일 품에 안겨 준다.

5) 북한도서 “광주의 분노”는 시민 군 600명이 21일 오전 9시부터 무기탈취를 시작한 사실을 이렇게 기록한다. “이 때부터 봉기 군들은 무기를 획득하기 위해 놈들의 무기고를 본격적으로 들이치기 시작하였다. 폭동군중들은 괴뢰들의 군용차량 공장 인 ‘아시아 자동차공장’을 습격하여 314대의 군용차량을 로획하였으며 그 밖에도 414대의 각종차량들을 탈취하였다. 봉기 군들은 이 로획한 차량들을 타고 다니며 놈들의 무기고들을 들이치고 많은 무기를 뢰획하였다. 600명으로 구성된 폭동군중의 한 집단은 괴뢰군 제199지원단 제1훈련소의 무기고를 기습하여 숱한 무기를 탈취하였고, 지원동 석산의 독립가옥에 보관되어 있는 많은 폭약과 뢰관들을 빼앗아 내었다.” (조선로동당출판사, 1985, 34-35)

남북한 당국의 공식 기록과 일반인들의 연고생 600여 명에 대한 기록들은 모두 일치한 숫자이고 그들의 신출귀몰한 무기탈취 작전은 사전에 철저하게 준비된 특수군인들이 아니면 상상도 할 수 없는 기록들이다. 그런데 5.18기념재단 저 음흉한 사람들은 그렇게 혁혁한 공을 세워 계엄군을 벌벌 떨게 했던 소위 “민주화운동 유공자”들을 단 한 명도 대한민국 국민 앞에 내 세우지 못한다. 왜 그럴까? 답은 단 하나다. 연고생 600명은 절대로 대한민국 사람이 아니고 북한군이었으며, 만일 그것을 5.18관련단체가 부정한다면, 그들 600여 명은 모두 귀신이었다는 결론이 나온다. 5.18기념재단, 이제 뻔-한 거짓말 그만두고 以實直告할 때가 되었다. 自手하여 光明 찾자. 이상.

2014. 4. 9. 만토스
2014-04-10 01: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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