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드디어 대역사의 전환점인
2020의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특히 금년은 아주 중요하고도
중요한,
대전환의 2020의 새아침이 벍았습니다.
무엇보단 첫째,
신년벽두부터
정광훈목사님이
구속되느냐, 아니냐 의
아주 중대한 시점에 와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기독교역사가 후퇴하느냐 안하느니 의
기로의 운명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당연히 그를
지키고 보호해야 할
의무와 책임이 반듯이 있습니다.
이유인즉,
그는 우리 1200만의
위대한 영적인 지도자요,
이나라를 공산주의에서 지켜낼
하늘이 보내신
절대 우리의 대장입니다
또한 그는 아무 죄가 없습니다.
현정권은
기독교를 핍박하는것입니다.
우린 힘을 길러야 합니다.
제때 식사를 제대로 하시고
단단한 체력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은 금식을 할때가 아닙니다.
지금은 설이라
단단히 고기로 떡꾹을 끓여 드시고,
체력을 강화하여 모두 한몸 한 마음으로
목사님을 둘려쳐 지켜야 합니다.
우리가 끝까지 그를 사수하며
그를 구출하기 위하여
무기한 필사항쟁으로
들어가야합니다.
1200만 절대다수 성도가
전광훈 목사님 한분 지키지못하여
감방에 보낸다면 우리는 자결해야 합니다.
겹겹이 그를 둘러싸서 절대로
경찰한테 그를 순순히 내어주면 안됩니다.
끝장입니다.
결국 돌아오시지못하십니다.
공산주의는
악랄하기 그지없습니다.
왜?
바로 보시지 못하십니까?...
죄없는
박근혜대통령도
30년을 때린 정권입니다. 이것을 보고도
순순히 전광훈목사님을 자진출투 시킬랴 합니까?
절대 안됩니다.
악랄한 공산주의자는 절대로 손톱도 안들어갑니다.
전광훈목사님도
한번 들어가시면
못나오십니다.
문정권은 그리 호락호락하지않습니다.
광장에 모여 기도도 물론 중요하지만,
반듯이
우리는 그를 지캬내야 합니다.
어느 시대나 어느 나라나
기독교 핍박은
똑 같습니다.
특히 공산주의 국가에선
순순히 내어놓질않습니다.
문정권이 요번에 그 시험대에 오른것입니다.
"문재인은 공산주의자이다"
라고 소리높혀 외친 고영주변호사님 처럼
절대로
돌려보내지아니 할시엔,
나는 공산주의대통령이기에
그를 그냥 석방시킬수가 없노라
하면 끝나는것 아닙니까?
오늘밤에 기다려봅시다.
만약에 구속으로 나간다면
국민의 감정은 폭발할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그의 구명운동이 날로날로
크게 벌어져 큰 센세이숀이 일어날것입니다.
.점점 유명새를 타서,문정권이,자동으로
전광흔목사님을
한국판 만댈라대통령으로
만들어 주는것입니다.
위대한 종일수록
이런 경과가 나오는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세상의 원리요, 이치인것입니다.
그러나
전지전능하신
공의 로우신
하나님은
반듯이 그를 지킬것입니다
역사의 증인
Witness of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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