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동토(凍土)위에 피는 꽃은 시간을 요한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9-12-26 14:51:11  |   조회: 1422
첨부파일 : -

동토(凍土)위에 피는  사랑의 꽃은

시간을 요한다,

 

또한

세찬 바람에 흔들리며  

예수님의 꽃은 피기시작한다

 

트럼프에게는 이미

예수님의 사랑의 꽃은 활짝 피어있으며

그대 정은이에게

힘끝 그 하나님이 주신

사랑의 마음을 쏟아부을

만반의 준비가 다 되어있단 말이요

 

미국(USA)이란 나라는,

 

먹고 남고, 쓰고 남고, 쌓을곳이 없도록

무한대의 물질의 축복을

하나님께로써 부터

이미 건국 초기에서 부터

    쏟아부어 받았기에,

 

필자가 수출업무차 스백번을 미국을 왕래했지만 

너무니 부강하고 방대한 이런 미국이란 나라는  

일찍이 세계 어느곳에서도 볼수가 없었단 말이요

 

미국이란 나라는

하나님이 움직이고 다스리는

아무도 함부로 넘보지못하는

불가항력의 나라료

불가사의한 나라요

이 지구상에서서,

정직하고 성실한 사람들에게는

절대 낙원이란 말이요.

이유는 단 하나,그들의 조상들이

아매리카대륙을 발견하고,

첫해 농사 지은것을

몽땅 하나님께

감사의 표시로 드렸더니,

그렇게 물질의 축복을 오늘날까지

받고 있다오,  

 

이런 나라에서 원하는대로 다 주겠다는데

어찌하여 그대는 망서리느뇨?

   

"나 정은이가 만든 핵폭탄은 그냥 방어용으로만

보관 할 따름이요, 결코 공격용은 아니라" 는

확증만  드럼프에게 서면으로

 재시만  한다면야,

북한은 미국의 한량없는 물질의

축복과 사랑을 받을진데,  

무엇이던 원하는대로

놀랄정도로 공급 받을진데,.....

 

소련과 중국이란 악마적인

공산주의 국가인 외세의 힘,

공산주의 란 악마적인 침략젹인  

야욕의 힘에 의존하지말고

 

우리 단군의 자손인 한민족의 피가

함께 흐르는 진짜 우리끼리의

공산주의(소련과 중국)를 제외한 

순수한 우리 한민족의 힘으로 함께

뭉친다면

미국은 우리를 얼마든지 도와줄것이요ㅡ

또한 미국에도 초청을 받아 두루두루

구경을 할것이며,

일약 그대는 대 스타가 될것인즉,

어찌 깨닫지못하느뇨?

 

소련과 중국은

침략으로 우리 대한민국을 삼키기위한 전략으로

완전 적화를 꿈꾸는 야욕에 불타고 있지마는,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부강한 나라의  초강대국으로써

넘쳐나는 하나님의 물질의 축복으로

우리에세 한량없이 나눠주기위하여,

그 순서만 남아있단 말이요

 

절대로 소련과 중국하고는

차원이 

완전히  다르단 말이요

 

우리대한민국과 미(USA)합중국은

그대를 도울 수순만 남아있다오

그대의 현명한 결단만 남아있단 말이요

 

100% 마귀의 영에 사로 잡힌

문재인을 배제한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찬

미국과 손을 잡아야 한다오.

이것이 바로 사는 길이요,

생명의 길이란 말이요

그대는 옳바른 길로 가야만 한다오 

 

 

역사의 증인

Witness of History

 

 

2019-12-26 14:51:11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596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3006
2569 김무성, 문재인과 고등동창이라고, 지금 부각시키는 이유 ?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31 1710
2568 두얼굴의 김무성이와 유승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30 728
2567 Why Times""는 다 된 잔치에 "재" 뿌리지마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29 1456
2566 하나님은 드디어 진노 하셨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28 931
2565 꼭 읽어보세요. 다시 이어집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28 3829
2564 얼마나 아름다운지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28 580
2563 WCC 의 실체와 평화주의 의 진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27 768
2562 우리 기독교인을 미혹하는WCC 의 그 실체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25 1097
2561 WCC 라는 교묘한 종교단체.......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25 1622
2560 설명절도 반납한체,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25 565
2559 설교를 들었으면 헌금을 드리는 것은 당연하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22 1845
2558 사람의 인격은 바로 눈빛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22 879
2557 WCC 를 아십니까? 교회에 침투한 악령의 세력을.......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20 1949
2556 다시이어집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18 723
2555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이래도 되겠습니까?...충격, 긴급 뉴=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18 1882
2554 정병국의 통쾌한 일갈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16 808
2553 총선을 앞두고 성의있는 답변 주십시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16 954
2552 신년기자회견석상에 나타난 사랑의 열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15 765
2551 대한민국도 예외는 아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13 699
2550 하나님은 반듯이 응징하심이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13 756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