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은 이땅의 보배, 국회의 보배, 야당의 보배
신기하게도
나경원대표가 왜소한 체구를 가지고도
쓸어진 황규안대표의
대장부의 몫을 모두 거뜬히 수행하고 있는것이다.
더 더군다나,
황규안대표가 쓸어져
아직도 사경을 해매고 있는 이때,
나경원대표를 위시한 야당전원의 눈부신 활약상은
정말로 괄목할만하다..
우리의 예리한 눈동자는 어김없이
오늘도
여이도 푸른 하늘아래에서의
나경원대표를 위시한 전원 야당투사들에게
정조준 되고 있는것이다.
집권 여당의
장기집궈의 야욕과 황포, 그리고 불의와 부정에 항거하는
그대들에게 무한 격려와 찬사를 보내노라.
쓸어진 황규안대표를 상기하며,
최후의 일순까지
선전분투해야 할것이다.
오늘은 누가 이땅의 불의와 불법에 항거하며, 열과 성을 다하여
잘싸우고 있나, 국민의 시선은
그대들에 정조준
되고 있다는것
부-디 명심하시라...
거기에 비해,
여당인 더불어당의 억지와 궤변, 그리고 트집은
우리국민들로 하여금 분노를 금치못하게 한다
더욱더
우리의 눈동자는 눈쌀을 찌푸리게 하고 있는것이다.
역사의 증인
Witness of 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