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청와대 하늘이 뚫렸다, 이래도 되는가?......
 김 루디아_
 2014-04-02 15:37:53  |   조회: 4131
첨부파일 : -
청와대가 뚫렸다. 책임자인 김광진 국방장관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왜 묵묵부답인가?......책임있는 행동을 즉각 감행하여 청와대 대공 방비책은 준비되었는가?.....정말
김광진 국방장관은 최선을 다하고 있겠지만........과연 그럴까?......하늘이 뻥 뚫렸다.

*****

무신론을 외치는 공산주의는 우릴 죽이고 멸망 시킬랴는 잔악무도한 바로 마귀 집단들입니다.

60년동안, 6.25 전쟁 남침을 위시해서 오늘에 이르기 까지 살인을 감행하고도 반성하는 기색은 하나도 없이 도리어 적반하장격으로 몽땅 우리에게 뒤집아쒸우고, 지금 지랄 발광을 하는것입니다.

고로 김정은이가 미운것이 아니라. 그 마음속에 들어가 휘졌고 다니는 악령에 사로 잡혀 저렇게
싹 안면을 바꿔가면서 동원할수있는 모든 비방은 다 쏟아내놓고 있는것입니다.. 인간의 탈을 쓴 마귀집단인것입니다. 우린 결코 이것을 간과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

전략...........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4·3국가추념일 지정을 약속했습니다. "4·3사건은 우리 모두의 가슴 아픈 역사이고, 제주도민의 아픔이 해소될 때까지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 이 약속은 매우 무책임한 약속이
었고, 발언의 내용을 보면 스스로 좌익 편에 서주겠다는 약속이었습니다, 이 약속에 따라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개정안이 지난 2월 18일 국무회의를 통과했고, 이어서 24일일에 최종 공포된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지금까지 민간 차원서 이뤄지던 4·3 위령제를 올해부터 안전행정부가 주관하는 국가적 위로 행사로 격상시킨 것입니다.

이때 우리 애국회원님들께서 적극 참여해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였을 것입니다. 이번 첫 국가추모행사에는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가지 않는다는 일부 보도가 있습니다. 이에 대해 빨갱이들과 정치꾼들이 대통령에 항의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내일을 더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5.18행사에도 대통령이 광주에 가는지 꼭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후략.....펌 ....

북한은 지금 질투의 용광로에서 발버둥치고 있다. 바로 드래스덴 선언을 놓고 물고 늘어지는데......바로
대통령께서는 그 영혼을 불쌍히 여기십시요......최후의 발악을 하는 발버둥 같습니다. 우리 뜻있는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은 구국기도회를 개최합니다.......발광하는 악랄한 저 영혼을 잘 잠재우고 순한
인간의 모습, 즉 우리의 형제자매라는것을 깨닫고 잔악무도한 마귀의 사슬에서 놓임을 받게 하옵소서...라고요

어찌 인간의 낯으로는 절대로 같은 피를 나눈 동족한테 총뿌리를 겨누고 칼을 휘두르며, 살인 폭격을 한다는것은 정상적인 사람의 마음이 아닌 마귀 집단한테 사로 잡혀 있다는 증거입니다.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의 마음으로 다스려 주시옵고, 그 악한 굴래에서 벗어나게 하시옵소서......

주님, 남한을 사랑함과 같이 북한도 똑같이 사랑하실줄 믿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악령을 북한에서 물리쳐 주시고 박근혜대통령이 재안한 모든 드래스덴 선언을 받아드려 사랑과 평화의 통일이 부디 되게 하소서


역사의 증인 :쿼-바디스
2014-04-02 15: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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