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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준비위원회발족과 청와대 땅굴조사의 함수관계★
 김루디아_
 2014-02-26 18:04:30  |   조회: 4602
첨부파일 : -
★ 통일준비위원회발족과 청와대 땅굴조사의 함수관계★


제례하옵고,


지난번에 필자는 청와대건물 지하에 깊숙한 땅굴이 존재하고 있다고 수차에 걸쳐 피력하며, 말씀 드린적이 있습니다. 이 사실을 아직도 모르고 계시는지요?>>>>>>>>>


거사 날자가 2월 27일, 28일로 되어있다고 하온데, 어찌 그리 조용하십니까?.....물론 이것이 저의 기우이기를 바라지만, 그래도 우리나라의 절대안보와, 박대통령의 보위를 생각하면 결코 기우가 아닐것입니다. 걱정하는 국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것을 속시원하게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드디어, 어저께 박근혜대통령께서는 경제3개년 계획을 발표하시고, 통일준비위원회를 발족시키겠다고 통크고 희망찬 발표를 국민들앞에서 하셨습니다. 드디어, 우리 국민들은 이 발표를 보고 이제 대통령이 말로만 하시는것이 아니라 직접 몸으로 부딧치며, 챙기겠다는 말씀을 듣고 우리는 안도의 숨을 쉬게 되었습니다........허나, 무엇인가 뒷통수를 누르고 있는 무거운 덩어리가 머리를 잡아당기는것입니다.


국민들은 그 소식을 듣고 기뻐하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박대통려께서 북측의 간교에 속아넘어가고
미혹 당하고 있지는 않나???????하는 의구심과 불안감이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사실이 아니면 오즉이나 좋겠습니까마는.....만의 일이라도, 항상 꿀바른 독약을 가지고 우리에게 접근을 하는 북측은 요번에도 이산가족을 만나게 해준 선심을 쓰면서 어저께 느닷없이 NLL를 침범하며, 세벽 2시까지 우리 영역인 해상에서 배회하다가 돌아갔다는 뉴스를 접할때....불길한 생각이 들은것은 사실입니다. 만약에 북한같으면 우리측 배가 갔다고 할시에 즉시 발포격침 시키든지, 아니면 나포하여 억류를 하던지 해을것입니다. 이렇듯 속샘은 딴데 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 공산당 북한을 믿어야 합니까?.....정말 인간적으로 볼때 불쌍하고 치근합니다.


이렇게 겉으로는 부드럽게 서로 나쁘게 비방을 하지를 말자고 하면서 뒤에서는 이중적인 잣대로 흉계를 꾸미면서 스스로 그 약속을 어기고 있지않습니까?.....어디 우리가 한두번 속았습니까?....이렇게 표리부동한 짓을 하는것은 그들만의 전략이자 또한 전술이며, 공산당은 궤휼정치의 진수입니다.


박대통령께, 단도직입적으로 말씀 드리는 저의 결례를 용서 하시길 바랍니다. 거사 일자는 2/27일과 2/28일 라고 들었습니다.....내일 모래가 바로 거사의 날이 임박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가시지않고 계속 청와대밑에 땅굴이 존재하고 있다는 설이 파다합니다. 우린 너무나 불안하지요.....만의 일이라도 사실이 아니기를 바라지만, 거사가 일어난다고 한번 생각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청와대 지하의 땅굴의 유무를 한번이라도 조사를 하신적이 있습니까?....묻고 싶습니다.
만약에 이말이 사실이 아니면 그 발설자인 퇴역장성 공군 한성주장군 을 불러 조사하시어 사실이 아니면 즉각 이분을 구속 하시길 바랍니다. 허위사실유포죄와, 민심교란죄로 국가원수모독죄로, 당장 구속 수감 하시길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철저한 땅굴사실여부가 조사가 이뤄져야 할것입니다. 이것을 하시지않을시에는 이 한성주 공군장군의 말씀이 맞다고 우린 생각하겠습니다.


사실과 배치될시에는 이 한성주장군을 즉각, 체포 수감 하시길 바랍니다. 더 이상의 민심소란죄와 허위날조유포죄를 적용하여 엄히 다스려주시길 바랍니다.다 사실이 아닌데, 왜 가만히 두고 보고만 계십니까?....이유를 설명해주시길 바랍니다. 혹시라도 밥마다 몰래 침투한 간첩의 위협을 받고 있습니까?..아니면 아군중에 있는 간첩의 은근한 위협을 받고 있는것입니까?.....절대로 아니라고 믿고 싶습니다


우리 박근혜대통령께서는 하나님이 택하시고 지키시는 절대권자의 귀중하신 분입니다.


어저께 박대통령께서 당찬 포부와 희망에 부풀은 경제3개년 계획과, 퉁일준비위원회를 곧 발족시키시겠다는데 대하여 우리 국민들은 쌍수를 들고 대 환영입니다.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허나, 차제에 뚱단지같은 소문이 우리 국민의 마음을 어지럽히고 불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늘 꿀 바른 독약을 내미는 그들은 분명히 마귀들의 휘둘림을 받고 있는 마귀중의 마귀집단인것입니다. 하루빨리 우리들이 이들 북한을 구출해내야 합니다. 악한 영을 버리고 하루빨리 자유와 풍요의 나라 대한민국품에 안겨야 합니다. 이길만이 사는길이요, 구원의 길입니다.


즉, 땅굴유무사실확인을 꼭 해주시어 국민들이 마음놓고 박대통령이 선포하신 그 과제를 순응하며 따라가게 하시고, 이를 군관민 모두가 힘을 합쳐 민족의 대과업인 남북통일을 완수할수 있겠끔 명확한 답변과 남북대통일의 청사진을 명확히 제시하여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이런 말씀 거듭드리는것을 할일 없어서 잠꼬대하면서 나팔 불고 있다고 생각 하십니까?...절대로 아닙니다. 불쌍한 북한 동포와 김정은형제를 악의 구렁텅이에서 구출해내야 하는 불타는 그 사명감에서입니다.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닙니다.


실천없는 구호는 하늘에 매아리치는 공염불이고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 이라고 성경에서
이미 설파하고 있습니다. ......


이소릴 듣고 국민들은 청와대 땅굴에 대하여 과연 그렇게 존재할수가 있을까?.....하고 반신반의를 하는 기색이 역역합니다.


하나, 집고 분명하게 넘어가야 할점은, 모든것을 제처놓고라도 과연 천와대 지하에 분명히 땅굴이
존재하는가?.....라는 사실 확인을 해야 할것입니다.....아직까지 조사에 착수했다는 말한마디도 들어
본적이 없습니다. 너무나 조용하며, 정부당국에서는 손하나 쓰지않고 있는 느낌입니다.


필자는 한가지 여기서 분명하게 집고 넘어가야 할 문제가 바로 통일을 논하기전에 이 땅굴의 유무사실을 확인하시고 만약에 사실이라면 공개적으로 이를 영원히 봉쇄하고 묻어버려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무엇보담 먼저 땅굴울 매몰하는작업 즉, 폭파하는 작업이 급선무일것입니다.


만의 일이라도 이말을 유포한 최초의 인물, 퇴역공군장군인 "한성주" 소장을 즉각 청와대로 소환하여 이사실 여부를 확인하시고 만약에 사실이 아닐진데 즉각, 현장에서 *무고죄*로 구속 하시길 바랍니다.


만약에 이것이 (청와대땅굴유무) 사실이 아니라는 조사결과, 가 나오면 즉시 구속해야 합니다. 사실이 아닐진데, 한성주장군을 즉시 체포하여 허위사실유포죄 및민싱교란죄로 즉시 구속 수감해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
오늘날까지, 일언반구의 콤맨트가 없다는것은 혹시 ?...이미 ?....박대통령이 북과 내통이라도 하고 있다는 증거가 아니냐???...고 국민들은 웅성웅성 쑥덕 지금 야단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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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아래와 같이 펌 합니다.

글쓴이 : 비전원
조회 : 511 추천 : 48


김장수와 김관진이 간첩인가 아니면..............


“국가안보실장 김장수와 국방장관 김관진은 북한이 고용한 간첩인가 아니면 간첩의 말에 농락당한 무능한 지휘관인가?”

이 같은 의심은 하기와 같이 전 공군군수사령관 예비역 공군소장(한성주)이 만일의 경우 거짓이라면 ‘무고의 죄’ 와 ‘국민기망의죄’ 받을 것을 자청하면서 수차에 걸쳐 밝힌 사실, 즉 남한 내 전국적으로 북한에서 지난 50년간 뚫어온 남침땅굴이 바둑판같이 존재하고 있으며 최근의 징후로 볼 때 김정은의 임박한 땅굴침투 전면적 공격이 빠르면 2. 27(목)로 예상되고 있어, 지금 즉시 기히 파악이 완료된 중요 땅굴망을 폭파하는 등의 예방조치를 취할 것을 건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껏 묵묵부답으로 의도적 묵살 은폐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직접 국방안보분야에 종사하지 않고 있는 일반 국민이라 할지라도 안보란 만의 하나 아니 백만의 하나라도 의심스러운 점이 있으면 반드시 확인하여 필요조치를 취하는 것이 상식일진데, 도대체 김관진 국방장관과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은 왜 그리고 무엇 때문에 대한민국의 안보에 치명적인 남침땅굴을 한성주장군의 건의에 의거 직접 확인하고 폭파와 수공 등 긴급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는가?

만의 하나 이들 김장수실장과 김관진장관이 간첩이라면 남재준 국가정보원장은 즉각 특명으로 체포-검거하여 엄벌에 처하라!
또한 만일의 경우 이들 김실장과 김장관이 간첩에 농락당한 무능한 지휘관으로 판명된다면 박근혜 대통령은 즉시 이들을 파면하고 새로운 애국인사로서 교체토록 하라!

• 비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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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2-24 07:03


땅굴을 덮은 여적의 무리들 1편

글쓴이 : 루터한

오늘 새벽에 국방부 출입기자 40여분께 보낸 긴급호소의 편지입니다.땅굴을 덮은 장본인들과 그들의 범죄사실을 적시했습니다.그들을 처벌하자는 목적이 아니라, 김정은의 임박한 땅굴전쟁도발을 예방하자는 목적임을 밝힙니다.


땅굴을 파괴하여 임박한 전쟁을 예방하라!
저는 2010년 1월에 공군소장으로 예편한 한성주 장군입니다. 전역 이후 『전쟁의 책략(2012)』 과 『땅굴전쟁의 책략(2013)』이라는 두 권의 책을 쓰는 가운데 여러 사람들의 제보를 종합하면서 남침땅굴의 실체를 알게 되었습니다. 남침땅굴망은 전국적으로 존재합니다.

제가 알게 된 정보를 기초로 기자 여러분들께 ”땅굴의 진실과 대비책”을 삼가 고하려 합니다. 고함의 목적은 “김정은의 임박한 땅굴침투 전면전 공격을 긴급히 예방하기 위함”입니다. 김정은은 2월 20-25일 사이에 남북이산가족상봉을 하게 하면서, 남침땅굴로는 지난해 12월부터 공격대기지점으로 분주하게 병력과 장비를 실어 나르고 있습니다. 몇몇 남침땅굴 위에 묻어 놓은 자동청음기가 평소보다 8배로 빨리 돌아가는 것이, 그리고 지난 2월 14일 길음동 목사님 부부의 지하2층 기도실에서 새벽마다 듣고 있는 북괴군 갱차 지나는 요란한 소리가 이를 생생히 알려줍니다. 남침땅굴 도처에 20m x 20m x 20m의 공격대기지점 겸 집결지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청와대 앞 경복궁 지하에도 이 크기의 집결지가 있습니다. 김정은은 2월 25-28일 경에 땅굴을 통해 기습공격을 감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12월 12일에 있었던 장성택의 공개처형이 “김정은의 땅굴기습공격”을 향한 배수의 진이라고 평가되기 때문입니다
추천 : 48


이래도 이분을 의심합니까?.....사실이 아니면 잡아다가 줄이를 트십시요....못할게 무엇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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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247661 14-02-25 20:45

아울러서요, 무능하기 그지없음도 공통점! 현역 때, 第이팔師 530GP 집단사망 사고로부터, 왜 그리도 사고는 많았었던 자들이었었던가! 예편 뒤에조차도 현재에 이르기까지 국방부 내에서의 온갖 司制 事件/事故, 비리.부패.사망. 군기 불량 및 경계 실패 사례들! ,,. 이런 식으로 해나가도 아무런 책임이 없다면야, 이건야, 정말이지 최말단 지휘관인 소총중대장보다도 쉬움! ,,. 소총중대장! 중대장 권한은 쥐꼬리보다도 짧고 책임은 담당 방어 거점보다도 무겁! ,,. 新바빌로니아의 王 때, 예언자 '요나'같이 위급함이 닥쳤다고 경고해도 무심한 대통령! 국민들! ,,. 新바빌로니아의 王은 '요나'의 경고에 회개했었는데; 회개했더라도 약속대로 벌을 내리지 않는다고, 하나님에게 불평했지만, 그 하나님의 응답이 '요나'에게 했었던 말씀 고대로, 우리에게도 적용되어져, 이루어지길 바랄 뿐! ,,. 현재 어쩌랴,,, ,,. 속수무책! ,,. '박 근혜'각하가 대오 각성해야 하는데,,. 여불비례, 총총.
아울러서요, 무능하기 그지없음도 공통점! 현역 때, 第이팔師 530GP 집단사망 사고로부터, 왜 그리도 사고는 많았었던 자들이었었던가! 예편 뒤에조차도 현재에 이르기까지 국방부 내에서의 온갖 司制 事件/事故, 비리.부패.사망. 군기 불량 및 경계 실패 사례들! ,,. 이런 식으로 해나가도 아무런 책임이 없다면야, 이건야, 정말이지 최말단 지휘관인 소총중대장보다도 쉬움! ,,.소총중대장! 중대장 권한은 쥐꼬리보다도 짧고 책임은 담당 방어 거점보다도 무겁! ,,. 新바빌로니아의 王 때, 예언자 '요나'같이 위급함이 닥쳤다고 경고해도 무심한 대통령! 국민들! ,,.新바빌로니아의 王은 '요나'의 경고에 회개했었는데; 회개했더라도 약속대로 벌을 내리지 않는다고, 하나님에게 불평했지만, 그 하나님의 응답이 '요나'에게 했었던 말씀 고대로, 우리에게도 적용되어져, 이루어지길 바랄 뿐! ,,. 현재 어쩌랴,,, ,,. 속수무책! ,,. '박 근혜'각하가 대오 각성해야 하는데,,. 여불비례,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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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병 14-02-25 20:52

박근혜가 두 사람을 꼭 붙들어 두어야만 할 이유라도 있나요....? 특히 김관진은 지난 해 신임 국방장관의 청문회 낙마 후 새로운 적임자가 나타날 때까지 잠정적으로 자리를 맡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은 모양이죠? 그 청문회에 출연한 국방장관 내정자는 김관진을 눌러 앉히기 위한 들러리, 꼭둑각시에 불과했던 모양입니다. 윤창중 같은... 최연혜 같은....
박근혜가 두 사람을 꼭 붙들어 두어야만 할 이유라도 있나요....? 특히 김관진은 지난 해 신임 국방장관의 청문회 낙마 후 새로운 적임자가 나타날 때까지 잠정적으로 자리를 맡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은 모양이죠? 그 청문회에 출연한 국방장관 내정자는 김관진을 눌러 앉히기 위한 들러리, 꼭둑각시에 불과했던 모양입니다. 윤창중 같은... 최연혜 같은....
2014-02-26 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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