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4 00:20 (수)

• 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전체기사
• 모바일웹

토론광장(논객방)

★혹시나?????????...가 역시, 역시나였다 !!!!!!!...★

 김 루디아_

 2014-01-10 10:34:11  |   조회: 3693

첨부파일 : -

★혹시나?????????...가 역시, 역시나였다 !!!!!!!...★

닉네임 : 김 루디아 2014-01-10 09:06:47 조회: 15



★혹시나?...가 역시나 였다. !.....★


어제께 북한에서 보기좋게 우리의 진정성어린 이산가족상봉제의를 거절하였다.

혹시나????????....하고 기대섞인 답변을 기다리단 우리측 이산가족들과 국민들은 정말 혹시나??????? 가 하고 몇일을 기다렸으나..결국 역시나....!!!!!!! 로 막을 내렸다.

그러나, 우리가 여기에서 한가지 중요한것을 발견해야 할것이다. 즉, 다름아닌 그 여운을 남긴
달콤한 말이다. 바로 이것이 김정은이와 그 일당들이 노리는 바로 그들마음속에 들어간 마귀
사탄이의 술수이자 궤계인것입니다.

문득 창세기 구절이 떠올랐다. 우리는 바로 이점(点)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하며, 절대로 그 계략에 미혹된다던가
또는 그 마음을 빼았겨서 흔들리면 결코 안되는것이다. 바로 창세기 2:17절과, 창:3:1-24을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이때부터 우리 최초의 인간 인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 말씀에 "먹지말라는 선악과"를 마귀 사탄 뱀의
꾀임에 빠져 따먹음으로 인해 "불순종" 이란 큰 죄를 저질러 그것이 우리 인간의 원죄가 된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인간은 태여날때부터 그 원죄를 걸머쥐고 세상에 "으앙......." 하고 태여난것입니다.
우리는 대여날때부터 바로 그 죄, 불순종의 죄...즉 원죄인것입니다.

그이후 하나님께선 하나밖에 없는 독생자 예수를 이세상에 보내사 십자가에서 못박혀 피흘림심으로 인하여 우리의 죄를 대속해주셨고, 또한 우리를 구원하여 주신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의 원죄는 용서가 되었으되, 그래도 매일같이 죄를 짓고 있습니다. 즉, 이웃을 사랑하지않고 미워하였던 죄, 친구간에 진실되지못하고 거짓말로 속인 죄, 즉, 남을 정죄하고, 시기하고, 참수하고, 비방하고 쑥덕거리고, 등등...모든 악을 계속 밤하고 있는것입니다. 즉, 이것들은 마귀가 우리 마음마음속에 어느듯 들어와서 이렇게 미혹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므로, 요번의 북측이 이산가족상봉제의를 거절했다는것은 그들마음속에 들어간 악한 영 즉,
마귀사탄이거, "지금은 때가 아니다. 다음에 날 다시 잡아서 좋을때 만나자 ..." 이런 딱 거절도 아니며 알쏭달쏭한 여운을 남기고 일언재하에 거절이란 한방을 쏘아올린것입니다.

기대했던 혹시나....하는 꿈은 산산히 깨여지고 살아지고 말았습니다. 다음에는 그 어떤 수용하기 어려은 조건을 제시힐찌.....뻔한것 아닙니까?........마귀사탄의 술책이 바로 이런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눈치만 볼것이 아니라. 통크게 박근혜대통령께서는 김정은 위원장을 일단 남한으로
초청한다는 한방을 쏘아 올려야 한다고 봅니다. 여기에서 진지하게 우리가 줄것은 주고, 받을것은 받고, 상호 혈력하여 김정은이를 안고 품으셔야 합니다. 허왕된 선물 보따리가 아닌 Give and Take "의 상대성 원리를 적용하여 바로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말만 " 통일은 대박이다"...이란 두리뭉실 보자기에 싼체 던질것이 아니라, 명확히 통일 전문가들과
직각 통일 숙의를 하셔서 김정은에게 선물보따리를 던져야 합니다. DJ처럼 어물쩍 혼자 방북할것이 아니라 남한 정부와 충분한 숙의와 회담을 남한의 통일점문가들과 함께, 숙의하시여 Give and Take"...의 원칙을 세워야 합니다. 물론 우리의 보따리가 당연히 커야 하겠지요.....바로 이것입니다.

다시 원론으로 돌아와서.....

여기서 에덴덩산에서 뱀(마귀사탄) 이란 넘이 들짐승중에 가장 간교하나 이넘이 아담과 하와에게 말하길, "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한 그 탐스런 선악과를 바로 너희들이 먹는날엔, 눈이 밝아져서 꼭 하나님과 같이 되리라....." 하고 은근슬쩍 미혹의 말을 던짐으로 인하여 전신혼란상태로 그들을 만들어서 결국 그들은 선악과를 따먹게 하고 하나님께 "불순종" 이란 크나큰 죄를 짓게 하여 우리 인간에게 태여날때부터 그 원죄를 뒤집워씌운것입니다.

이와같이 마귀사탄 즉 "뱀" 이란 놈이 항상 우리 인간을 미혹하여 이간질하고, 분내게 만들고, 시기질투하게 만들고 남을 모략중상하고, 참수하고, 노략질하고.....서로 미워하게 하고.....등등....악이란
악은 다 행사하는 본질적으로 우리를 죽이고 멸망시키는 악령 바로 그자체 인것입니다.

이 마귀사탄집단들은 교묘하게 콧노래를 부르며, 항상 우리를 미혹하고 겉으로는 달콤하고 알쏭달쏭
혼란스럽게 만들어 본인들도 모르는 사이에 그 마귀의 영에 빠져서 갖은 악을 저질러댑니다. 바로
이석기와 그 일당들이 대표적으로 여기에 속하는것입니다.

그래서 남한에 있는 우리들, 즉 하나님의
백성들은 결코 이 마귀집단들을 대적하고 싸워서 이겨야 하는것입니다. 우린 예수님이 탄생하신후의 신약성경에 나오는 에베소서 6장 10-18절까지 매일 기도하면서 악령에 빠지지않게 해달라고
쉬지말고 기도를 해야 하는것입니다. 기독인들이나 비기독인들도 말입니다.

우리 인간이 매일 3끼씩 육의 양식인 밥을 먹듯이 또한 "영"의 양식을 위하여 "기도를 못해도 세번 아-니 24시간 해야 합니다. 이넘의 마귀집단들은 24시간을 우리를 공격하기 위하여 잠잘때도 달라붙어
꿈에도 나타나는것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악몽, 즉 흉몽등등은 다 마귀가 우리 영속에 들어와서 곧
이렇게 역사를 하는것입니다.고로 잠자가기전에 " 주님, 잠잘때, 하나님이 나의 파수꾼이 되셔서,나를 지켜주시고 악령이 내영혼속에 들어오지못하게 도와주소서...." 하고 기도하며 잠드려야 합니다.

왜,.....늘 제가 이렇게 마귀론을 펼치는가? 하면, 바로 북한의 공산주의는 이 마귀사탄들이 지배하는 악령의 나라입니다.

김정은이와 그 휘하에 있는 백성들이 다 이 악랄한 마귀의 영에 사로잡혀 그 마음속에 들어간 마귀들이 시키는대로 지금 움직이고 있습니다. 인간인 김정은이와 그 부하들이 직접 하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우리는 깨닫고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북한동포들이 불쌍하고 위급하다는것입니다. 그네들 스스로도
이 마귀사탄에게 붇잘혀 이런 즉, 핵폭탄만들기, 남한땅을 불바다 만달고 피바다 만든다는 끔찍한 이얘기는 인간 스스로가 하는것이 아니고 그 마음속에 가득한 악령 즉 마귀사탄이가 하느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알고 북한을 향하여 쉬지말고 기도하며 북한땅을 이 악령에서 구출해내야 합니다.
이것이 급선무입니다. 즉, 하나님을 부정하고 거부하고 절대권자를 인정하지않는 무신론을 외치는
공산주의는 바로 마귀 집단들입니다.

세계2차대전이 끝나기전에는 북한땅은 우리 모두다 하나였던 3천리 금수강산이였습니다. 불행이도
해방된날로 부터 36년전에 대동아공영권 이란 해괴망칙한 깃발아래 일본제국주의 깃발아래 우리나라가 침략을 당해 우리나라말과 문화까지 말살된체 너예생활과 다름없는 생활을 하다가 연합군의 승리로 종전과 함께 우리는 해방의 기쁨과 함께 불행하게도 강대국에 의해 남북이 갈라진것이 아닙니까?....젊은 세대들 우리의 아들딸들은 이 엄연한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본인이 역사의 증인이 된것입니다.......교가서는 전교조에 의해 만들어질것이 아니라 저와 같이 살아있는 증인의 실화에 입각하여 저술 되어야 합니다.

젊은이들아, 사랑하는 아들딸들아, 나의 외침을 듣고 있는가?................

남한땅은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요,
북한땅은 마귀사탄이가 다스리는 공산주의 소련에
의하여 다스려지는 무시무시한 나라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분별력을 가지고 왜 공산주의자가 되면 안되는가
깊이 깨닫고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무론
이 마귀집단들이 침투하여 우리나라를 파괴하고 죽이고
멸망시킬랴는 엄청난 술책과 궤계와 전술전략을 가지고
지금 바로, 전교조가 그렇고, 민주노총이 그렇고, 이석기
기 바로 그 대표적인 마귀집단들입니다. 우리들은 떳떳이
담대하게 말할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딸
인것입니다. 결코 마구샅ㄴ의 아들딸들이 아닌것입니다.


오늘 이 아침에 생명의 말씀 즉
하나님의 말씀으로 북한을 구출하고 도와서
자유의 품에 안가도록 우리는 북한을 구합시다.
2014-01-10 09:06:47

2014-01-10 10:34:11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댓글입력

로그인

_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

최신순

쿼-바디스_ 2014-01-10 10:55:34 121.xxx.xxx.95

더보기

•  삭제하기

"통일은 대박이다" 라는 말씀만 던질것이 아니라, 이를 실천할수있는 기본 국가통일협의체 구성을 해야 할것이다......말로만 던지고 뜬 구름잡듯이 두리뭉실할것이 아니라, "확실하게 이를 행동으로 취진을 시켜야 할것이다. "통일은 대박이다".....
이젠 주사위는 던져졌다., 이젠 행동과 실천이다.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3개년계획통일
실천협의체 같은 사전기구를 만들어야 할것이다. 물론 하나님께선 해와 달도 멈추게 하시는 절대권자이신 초능력도 가지고 계시지만 이능력을 우리가 받을랴면 일단은 인간이 할수 있는 모든일은 일단 해야 할것이다. 고로 통크게, 박대통령은 김정은위원장을 서울로 초청을 하는것이다. 그리고 선물보따리를 안겨줘야 한다. 어물쩍이 아니다. 공개적으로 ....단 사전에 이나라의 통일전문가들과 석학들로 구성된 통일협의체에서 다 말끔히 정리가 되어야 한다. 그 이흐에 진짜 통일은 대박이다" 란 선물 보따리를 북한에다 안겨줘야 할것이다.

---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646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3072
29	박근혜 김정은 정상회담 추진하라HOT	펌글	-	2014-02-15	4382
28	[대한민국] 3가지 의문점HOT	vhdlaxm	-	2014-02-15	4247
27	전두환 차남은 정치에 참여 하시요HOT	정치	-	2014-02-15	4246
26	[핵전쟁] 1년안에 대폭발할 가능성 크다HOT	지구촌	-	2014-02-14	4182
25	★ 정의원, 당의 화합이 먼저 인 것을 알라..자중지난은 공멸이다.★.HOT	김 루디아	-	2014-02-12	4244
24	박근혜의 '과거사업무지원단'(비바람)HOT	비바람	-	2014-02-09	4182
23	★시대는 정몽준의원을 부르고 있다.,....매사는 때가 있는법★HOT	김 루디아	-	2014-02-09	4197
22	★ 외람되오나, 현정부에 당부를 드리고 싶은것은........★ (1)HOT	김 루디아	-	2014-02-08	4055
21	★ 알아야 면장을 해먹지요....아는것이 힘이다. ★ (2)HOT	김 루디아	-	2014-02-08	4055
20	★ 드디어, 그의 마음을 움직이셨군요...★HOT	김 루디아	-	2014-02-06	4068
19	[긴급속보] 안철수 신당 큰일났다HOT	스코어	-	2014-02-03	4258
18	홍명보 감독은 자진 사퇴하라HOT	레드카드	-	2014-02-02	4330
17	★사랑하는 이땅의 부모님들 그리고 형재자매들이여......★HOT	김 루디아	-	2014-02-01	4335
16	내가 요즘 젊은 세대에게 꼭 조언하고 싶은 것 네 가지HOT	진실	-	2014-01-31	4231
15	박근혜 대통령께!!!HOT	애국동지들	-	2014-01-31	4192
14	[KBS 축구중계] 개판 오분전이다HOT	풋볼타임	-	2014-01-30	4205
13	★ 우리측에서 김정은이를 제압하는 최선의 방법★HOT	김 루디아	-	2014-01-30	3952
12	★ 북측의 미적거리는 이산가족상봉 답변과 땅굴위협 ★ (1)HOT	김 루디아	-	2014-01-30	3971
11	[남북통일] 단 3시간 이면 달성된다HOT	전쟁론	-	2014-01-29	3976
10	안철새 - 새정치신당 ㅋㅋㅋㅋHOT	안철새	-	2014-01-28	4100

• 처음처음
• 이전
• 이전이전
• 121
• 122
• 123
• 124
• 125
• 126
• 127
• 128
• 129
• 130
• 131
• 132
• 다음다음
• 끝끝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