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천주교 사제들은 개신교 목사님들한테 좀 배워라★
 김 루디아_
 2013-11-23 21:05:19  |   조회: 3712
첨부파일 : -
면죄부로 사기친 천주교의 실체 사제단은 각성하라



적어도 우리 개신교에서는 나라가 어지럽고 대통령께서 혹시 실수가 발견 되었을시에도 즉시
목사님들은 성도들과 함께 무릎을 꿇고 기도를 하나님께 드린다. 즉, 우리 목사님들은 그를
규탄하기전에 먼저 우리의 기도가 부족하였슴을 깨닫고 하나님께 우리의 개으름을 용서해달라고
엎드려 기도 한다.


성경 어느구절에도 길거리에 나가서 휩쓸고 데모하며 규탄해야 한다는 구절은 항군데도 없다. 이미 이 신부들은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의 죄를 법하였고 민심을 소요케 했으며, 국가 원수를 모독한 엄청난 죄과를 범했다. 한수더 떠서 연평도 폭격 사건을 옹호하며, 그것을 정당화 하는 언급을 했다.


그러함에도, 결코 대통령의 말수가 적고, 자주 입을 열지않으시며, 과묵한 편이신 천성때문에 가볍게 행동을 하시지않는다고 해서 결코 이것이 대통령으로써 결격사유가 될수는 없을뿐더러 큰 과오는 아니다.


즉, 나라임금님(대통령)과 위정자를 위하여 우린 개신교 에서는 기도를 드린다. 절대로 철부지 아희들처럼 거리로 쏟아져 나오질 않는다. 소위 성직자라고 말하면서 오늘처럼 신부들이 만도자락을 질질 끌고 대통령 하야,사퇴를 외치며, 거리로 쏟아저 나오는 꼴불견 짓은 안하신다.


천주님을 믿는다는 신부들은 좀 우리 목사님들한테 좀 배워라. 하얀 만도자락을 질질 끌고 무슨 짓 하고 있는가? ......정말로 가관이다. 진실로 가소롭도다.


신약 디모데 전서 2장 2절을 읽지도 못했나......성경에서는 기도를 드리라고 되어있지, 결코
거리로 쏟아져나와서 물귀신 작전을 하라고 안되어있다. 신부들은 사이비이자 범죄단체인가?
말이다 북한을 옹호하고 연평도 폭격을 정당화 하는 신부들은 이리의 마음을 품고, 양의 탈을
쓴 위선자, 바로 신부들 당신들 아니냐?고.............각성 할찌어다. 회개할찌어다...... .



여러분, 개신교의 목사님들과 천주교 신부들과 한번 비교를 해 보십시요. 우리 목사님들은 절대로 거리로 쏟아져나가 데모같은것 안하십니다. 조용히 무릎 꿇고 기도를 드립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가르침이시고 뜻입니다.


"임금님(대통령)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분을 위하여 기도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되어 있습니다. (딤 2:2) 한번 꼭 읽어버시길 바랍니다.


즉시 회게하고 속죄하라......하나밍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는 신부들은 마귀의 셰끼들과 조곰도
다름이 없다. 예수님 가라사대, "독사의 셰끼들아, 어찌 지옥의 심판을 피 할꼬....라고 한탄하셨다.


드디어 그 실체와 본성이 들어났다. 오늘 거리에 쏟아져나온 군산(전라도)의 사제단은
힐일 없으면 서울역에서 떨고 있는 로숙인들에게 찾아가 위로하고 사랑을 배풀러,


이것은 옷만 입고, 천주교 사제단인척 하는 그 실체는 한국땅에 위장 암약하는 공산분자
인 떨거지에 불과하다.


오즉하면 마틴 루터가 부정부패로 썩어빠진 이 천주교 사재단을 비판하면서 종교개혁을
했겠나.....교황청의 사주를 받고 있는 한국 천주교 사제단 즉, 군산 출신 신부들은 정말로
지옥의 심판을 어찌 면할꼬.....


철없는 영웅심에 날뛰는 청소년들이 그래도 훈계하고 나무라고 타일러야 함에도 이건 더
한수 떠서 신부들이 하얀 물귀신처럼 거리로 쏟아져 나와, 무슨 짓거리인가?.....이래도
국민들로 부터 존경을 받겠다고??????진정 독사의 셰끼들아, 이름과 허울좋은 철면피한
시제단 일당들아......무슨 염치로 뻔뻔스럽게 거리로 쏙아져 나온단 말인가?


그리고 대통령 사퇴 운운 한 이 범죄 조직 천주교 사제단을 새법령을 만들어 직각 수사
감금 구속 하시라. 지도자급에 있는 이 천주교 사제들아, 일반인과 정치인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설치는 그 꼴 보기도 역겨운데......무슨 하얀 도포를 입고, 물귀신처럼 국민앞에 나와서
어쪄겠다는건가....사람이기를 포기한 이 똥걸레 사제단들아, 한심하다. 정말 한심하다. 의분을
이기지 못하여 이렇게 맹열히 사제단을 비난하게 된것은 루터가 부정부패로 썩어문들어진 카도릭 성직자들 즉 신부들을 완전히 떠나 종교개혁을 한 것에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부끄럼과 반성과 회개를 할 생각은 안하고....무슨 짓거리냐고......정말 가소롭다. 정말 가증스럽다. 부패의 족속들아, 범죄단체들아,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는가?........애라잇, ........추악한 양의 탈을 쓴 위선자, 이리때들이 어찌 지옥의 심판을 피할꼬.......


차라리 신부복 벗어던지고 야인으로 돌아와서,

거리로 쏟아져나오던가, 백주에 발광을 하던가...

마음대로 해라.착하고 의로운 신부들 욕먹게 말고

차라리 신부도복 벗어던지고 정치인이나, 야인으로

돌아가라. 하나님 이름 욕되게 하지말고, 참 마귀의

모습으로 북한을 찬양하고 김일성3부자 찬양하라
2013-11-23 2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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