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천주교 사제들의 이중적 실체
 김 루디아_
 2013-11-23 02:27:34  |   조회: 3727
첨부파일 : -
경악, 천주교 사제들의 이중적인 실체...


부정부패의 덩어리 천주교 신부들의 행악, 정말 경악스럽고 통탄할 노릇이란 생각이 듭니다.


개신교가 왜 탄생했으며, 마틴루터가 왜 종교개혁을 했나, 사제들(신부들)은 가슴에 손을 얹고 회개하고 또 반성하시길 바랍니다.면죄부사건이 생각나십니까?


순진하고 착한 사람들의 죄를 없에준다고 거짓으로 속여. 그 많은 면죄부를 팔았습니다. 이같은 천주교의 부정부패뿌리를 뽑겠다고 마틴루터가 95개 조항에 달하는 사제들 즉 성직자들의 죄목을 상세히 적어 교회 정문앞에 붙쳤습니다. 이것을 본 많은 사람들은 그 의견에 공감되어 그글이 복사되어 독일전역에 번져갔습니다. 곧 수백명, 수천명의 지지자들이 날로 날로 증가해갔으며, 동서사방으로 구름때같이 몰려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이후 성공적으로 *종교개혁* 이 이뤄졌고, 결국 오늘날의 거대한 개신교가 탄생된 그 시초가 된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새로운 그리스도교 즉 개신교가 시작된것은 모든 세계인은 다 아는 사실인것입니다.


마틴 루터를 비롯하여 많 은 지지자들이 이 면죄부를 팔아 치부하고 착복한 , 카도릭 성직자들의 부정 부패와 탐욕을 규탄하고 항변하는 사람들을 프로테스탄트 라고 불르게 되었다 합니다. 우리
개신자들 뿐 아니라 역사적인 이 엄연한 사실을 범죄한 카도릭 사제딘 즉 신부들이 이제와서 입이
열개라도 입을 뻔긋 하지못하리라......애라잇, 추악한 카도릭 사제단들아.....


이 종교개혁은 비록 루터에 그치지 않고 세계 전역에 퍼저 나갔다고 합니다. 천주교의 실체는 로마에
있는 교황, 부정부패의 총본산입니다.


첨언 하옵기는 천주교가 깨끗하고 하자가 없는 곳이라면, 왜 그렇게 그곳에 마피아 범죄 조직이 버글거리며, 이태리 전국적으로 모조리 마피아 소굴이 되었습니까?....


천주교 성직자들, 즉 양의 탈을 쓴 이리때들 아닙니까?....
마피아 법죄조직과 무관하지않다고들 합니다. 이러한
범죄 조직의 연결고리격인 천주교의 사제들이 한마디
라도 박근혜 대통령 하야 운운 하는것은 엄벌에 처하게
될것입니다.즉,하나님께로 부터이고 두번째는 백성들로
부터일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천주교 사제들을 다 범죄
단체의 행동대원으로 생각하며,그렇게 확신하고 잇지요


탐욕과 부패를 일삼아온 천주교 성직자들, 즉 사제들은 입이 열개라도 박대통령 하야 운운 할
자격이 없습니다. 천주교 신부들이 한점의 부끄럼없이 청렴결백 한다 해도 그래서는 안되지만, 더우기, 비행과 탐욕, 나태, 부정부패로 얼룩지고 양의 탈을 쓴체 신도들과 대중앞에 나타나는 이런 이중적인 오늘날의 사제들과 교황청은 부패와 범죄 덩어리입니다. ,


천주교 사제들, 즉 신부들은 정치적 문제에 개입할 자격이 없을뿐더러 아무 잘못도 없는
현직 대통령을 하야 운운 하는것은 바로 국정 수행 방해죄로 법의 심판을 받아야 마땅할것입니다.


그 하야 운운하는 성명 걷워 드리지않을시에는 법의 심판을 틀림없이 받게 될것입니다. .
무슨 자격으로 대통령 하야 운운 하십니까?..다른 사람은 몰라도 천주교 사제들은 자격이 전연
없습니다......범죄 덩어리의 소굴 천주교 사제들은 반듯이 그 성명 철회 하시고 깊이 회개하며, 천주님께 속죄하시길..바랍니다.



역사의 증인 쿼-바디스
2013-11-23 02: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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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바디스_ 2013-11-23 10:53:22 121.xxx.xxx.95
이 가증스럽고 범죄 덩어리인 카도릭 사제들 즉 신부들을 이 지구상에서 모조리 없에버리면 될터인데, 하나님께선 "알곡과 가라지" 를 함께 논밭에 두시듯이 또한 이세상에도 악인과 선인을 함께 두십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랍니다. 선인은 더욱 선하여 악인으로 하여금 본을 보게 하고, 악인은 선인을 더욱 본받아 악인의 잘못을 깨닫기 위함이니, 다
이것이 하나님의 섭리이며, 뜻이라 하옵니다.

쿼-바디스_ 2013-11-23 09:20:49 121.xxx.xxx.95
가소롭도다, 가증스럽도다, 이 양의 탈을 쓴 이리때들아, 왜 개신교가 탄생했는가를 한번이라도 생각해본적 있는가? 그리고 회개하며, 속죄를 했단 말인가?.......그렇지않을시에는 천주교 신부들 즉 사제들은 모조리 지옥으로 떨어져라 하나님의 심판이 두렵질 않는가?......가증스런 양의 탈을 쓴 범죄의 소굴에서 서식하는 , 천주교 신부 및 사제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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