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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김대중과 이희호의 화려한 거짓말
 퍼온글_
 2013-08-11 13:10:20  |   조회: 4370
첨부파일 : -
저밑에 소개된 글은 서울 연세대학교의 김대중도서관에서 알리는 김대중과

이희호를 소개하는 글 내용인데 독자들 한번 읽어보시죠 여기서 또 거짓말을

하는군요.

자신들의 어두운 그림자와 범죄를 미화 자찬하내요 그 분 내외들 ㅋㅋㅋ






- 김대중의 거짓말 -

<1> 김대중은 1924년 1월 농사를 짓는 아버지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ㅋㅋ

왜 부모를 숨기시나요 ㅋㅋㅋ 대통령된 자식을 낳아준 부모님 얼마나 자랑스

럽습니까. 예? 부모님을 그렇게 대하면 불효자랍니다



<2> 해운회사 취직했다 ㅋㅋㅋ

전라남도 목포시 그 해운회사.. 일본인회사란것 평민당 총재시절 일본국 천황

께 禮拜 드린것. 일본식 이름 도요다다이쥬 그 사실은 왜 숨기시나요? 친일

파 소리가 겁이나시나요



<3> 6.25 사변

옳바른 정치만이 나라를 구한다. 맞습니다 맞구요 ㅋㅋ ㅋㅋ

"옳바른 정치만이" .... 그러면 군대를 가서 북한공산군과 싸워서 나라를 구해야

지요 왜 군대기피하고 숨어지내면서 국군을 괴롭게 하셨나요 ?



<4> 1971년교통사고

김대중이가 신민당후보 지원유세가던중 교통사고가 테러라구요 ㅋㅋㅋ

그 사고차 범한화물 (경기영 7 - 4755호) 차주 홍국태사장이 공화당원이란 이유

로 거짓말 만들지마세요 그 자동차 운전자 권중억씨 아직 부산광시 동래구 연

산6동에 생존중이랍니다



<5>1973년 일본국 동경국 플라자호텔 납치

납치가 아니죠 대한민국 중앙정보부의 정당한 공무수행으로 그 당시 현행범

(김대중) 연행하였지요 . 거짓말로 그렇게 토막살인 납치 등 자극적인 용어로

대한민국 중앙정보기관을 법죄집단으로 만들어 놓고 대통령 당선후 그 범죄집

단(?) 중앙정보부 왜 아니 없에고 그렇게 對北창구로 유익(??)하게 잘 쓰셨

나요 . 김대중이가 말한 이 글 내용을 누구던지 가만히 생각하여보면 모순점을

발견하게되지요



<6> 1980년 사형선고 ㅋㅋㅋ

세상사 모든일 원인과 결과가 있습니다 결과 사형소리만 하지 말고 왜 대한민

국 대법원이 사형을 확정 판결하였는지 원인도 밝혀야지요




<7>김대중은 불의에 꺾이지 않았고 타협하지 않았다. ㅋㅋㅋ

김대중은 당시 감옥에서 " 전두환대통령각하 다시 정치아니합니다 살려달라"란

편지까지 보내고 또 거짓말하셔 ... ㅋㅋㅋ



<8>그리고 이희호와 만남이 한줄기 빛이라 ..

그렇다면 조강지처 차용수는 왜 자살하게 된지도 밝혀주세요

또 거짓말하지말고 사실대로 ..




- 이희호 거짓말 -

이희호는 저 아래 學경력만 자랑스럽게 소개하였는데 이희호가 나이 44살

인 1961년도 결혼이라. 그 시대는 20세 전후에 시집가던 시절. 이희호와 김

대중은 자신들 어두운 행위 및 결혼 앞뒤 사연은 왜 숨기나요. 김대중은 이희

호가 3번째 여자, 이희호는 김대중이 3번째 남자라는 사실 아무리 숨기고 거짓

으로 도배해도 세상사람 다 압니다 . 사람은 누구나 흉 허물 다있고 어두운 그림

자 다 있습니다. 그러나 그 흉 허물(범죄)도 이렇게 하늘세계 천사같이

미화할려면 당연히 어두운 그림자도 밝혀야합니다 . 거짓말하지말고 .

또 연세대학교는 무슨 이유로 김대중 도서관 개관을 허락하였는가?

김대중도서관 패관하라! 철거하라! 문닫아라 !

김대중과 연세대학교는 단 0.1%도 인연이 없는데. 김대중이 대통령할때라 압

력에 겁먹었나? 그 것이 이상하다.



-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 김대중 소개글 -

읽어보시고 讀者들 판단해보슈 ....



김대중은 1924년 1월
농사를 짓는 아버지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그렇지만 그는 고향마을 ‘후광’을 평생 아호로 삼을 만큼 고향을 사랑했다. 수평선, 파도, 물새, 바람과 햇살은 그에게 꿈과 용기 그리고 예술적 영감을 불어넣었다. 초등학교 4학년을 마치고 뭍으로 옮겼고, 목포 북교초등학교를 졸업했다. 그리고 5년제인 목포상업학교(현 전남제일고등학교)를 1943년에 졸업했다.
김대중은 곧바로 해운회사에 취직했다. 우리나라가 해방을 맞은 1945년에 그는 해운업계에 널리 알려진 성공한 사업가였다. 하지만 그는 정계에 뛰어들었다. 청년 김대중이 정치에 뛰어든 것은 6.25전쟁과 부산정치파동[釜山政治波動]을 겪으면서 올바른 정치만이 나라를 구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승만 대통령이 독재자로 군림하고, 친일파들이 다시 득세하자 부패한 정권과 싸울 것을 다짐했다. 1957년 김대중은 카톨릭 영세를 받는다. 영세명은 토마스 모어이다. 신앙은 그가 겪게 될 고난의 역정에서 의지가 되었고 화해와 용서와 사랑의 삶을 살게 했다.

정치는 그에게 숱한 좌절과 시련을 안겨주었다. 국회의원 선거에서 세 번 연속 떨여졌다. 그리고 1961년 강원도 인제 보궐선거에서 처음 민의원에 뽑혔지만 당선 3일 만에 5.16쿠데타가 일어났다. 쿠데타세력은 국회에 못질을 했다. 그는 의원선서조차 하지 못했다. 모든 것이 암울했지만 그때 평생 반려자이자 동지인 이희호 여사를 만난 것은 한줄기 빛이었다. 1963년 목포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그의 의정활동은 눈부셨다. 국회도서관을 가장 많이 찾는 의원이었고, 금융, 건설, 외교, 예산, 국방 등 다양한 상임위원회 활동을 펼치며 민주사회를 건설하고 통일로 가는 길을 거침없이 설파했다. 본회의 최장시간 발언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점차 국민들에게 철학과 소신을 갖고 비전을 제시하는 정치인으로 각인되기 시작했다. 그는 5번의 죽을 고비를 넘겼다. 6.25전쟁때 공산군에 붙잡혔다가 총살 작전에 목표교도소를 탈출했고(1950년), 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신민당후보 지원유세차량를 타고가다 교통사고를 가장한 테러를 당했고(1971년), 일본 도쿄에서 중앙정보부원들에게 납치당해 호텔에서 토막살해를 당할 위기를 넘겼고, 또 바다에 던져지기 직전 극적으로 생환하였다(1973). 또 권력을 찬탈한 신군부세력의 군사재판정은 그에게 사형을 선고했다(1980년). 불온한 세력과 그들의 하수인들은 그를 끊임없이 협박하고 회유했다. 그렇지만 김대중은 불의에 꺾이지 않았고 타협하지 않았다. 독재에 정면으로 맞서 싸웠다................
2013-08-11 1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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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바디스_ 2013-08-11 13:28:38 121.xxx.xxx.95
미국에서 발간되는 모든 책자들은 상가와 정반대의 글로 묘사 돼어있습니다. 상기 글이 진실 그대로라면 미국 아니라 세계 어느곳에서 발간 돼는 책자가 다 동일 해야지요. 오직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변함이 없고 진실 그대로라"..하셨으니, 믿을것은 하나님 말씀 선경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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