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김기춘 비서실장 기용은 빛나는 하이 라이트!!!

요번에 단행된 박근혜정부의 청와대 핵심 참모교체는 시기적절하며, 앞으로 현 정부의 정책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그 시금석이 될것으로 간주된는것이다..

정가에서(특히 민주당과 종 북 세력들)는 가장 눈에 띄는 김기춘 비서실장의 발탁에 대하여, 설왕설래한다. 혹자는 말하길, 70이 넘은 고령에다 무슨 힘으로 대통령을 보필하며, 국정을 보좌를 할것인가?....>>>>역부족이 될것이다..하며,, 혹평을 하는 소리가 들린다.

이말에 대하여 필자는 전적으로 동의를 할수 없는 것이다. 결코 동조할 수가 없다는것이다.

문득 생각나는 성경구절이 떠올랐다.

바로, 이스라엘 민족의 아버지, 모세를 들지 않을 수 없다.

모세 나이 80세가 되어서야 하나님의 소명을 받았으며,,본격적으로 이스라엘 민족을 위하여 일하기 시작했다.

80세때부터 모세를 둘러싼 이 모든 사건으로 비춰볼때, 모세는 그리스도의 그림자요, 그 모형이라 할수있다. 이미 구약에서 신약의 예수님을 보게 했다.

애급의 바라왕 밑에서 고역을 치루며, 신음할때, 하나님이 모세에게 명하사 열가지 재앙으로 압제 받고 있는 신음하는 이스라엘 민족을 해방시켰으며

,하나님께서 명하사, 지팡이 하나로 홍해바다를 가르고 추격하여 오는 애급군대를 보기좋게 다 수장 시키고, 이스라엘 민족을 출애급 시킨 그 유명한 기적은 지금도 우리의 간담을 통쾌하게 만든다.

모세 나이가 80세가 되어서야 하나님의 쓰임을 받기 시작한 것 이다. 거기에는 뚜렷한 이유가 있었던것이다.

애국 애족심이 ㅡ 누구보담 강했던 모세는
어떤 애급인이 동족인 히부리인을 치는 것을 보고, 그 애급사람을 쳐죽여 모래속에 감추니라

하나님께선 이 사실을 다 아시고, 혈기가 왕성하고 아무리 의협심이 투철해도 사람을 죽였던 모세를 40년동안 사용하시지 아니하시고 미디인 광야에서 그 성품을 죽게 하신후 40년 이후 그 성품의 온유함과 겸손함이 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승하더라(민12:30 )

판명을 받고, 80세가 된 이후에서야
하나님께서는 그 소명을 모세에게 주신 것 이다.

소위 말하는 80 세란 고령에 하나님의 소명을 받고, 열가지 재앙으로 바로를 굴복시키고, 드디어 하나님이 지시 하시는 대로 지팡이 하나로 홍해를 가르고 이스라엘 민족을 출애급을 시킨 것은 하나님께서 때가 이르매, 모세를 들어 쓰신 것 이다.

십계명의 돌판 도 받게 하시고, 광야 생활 40년 동안에 목이 곧은 이스라엘 민족이 그렇게 모세에게 항거하며, , 차라리, 애굽 에서 , 잘 먹고 잘 지내던 그때가 좋았으니, 다른 인도자 를 세워 애급으로 돌아가자 하며, 끊임없이 모세를 공격하며, 쉴세없이 불평 불만을 토해놓으니, (지금의 민주당처럼) 하나님께서 다 들으시고 나 여호와가 살아 있음을 너희들에게 그대로 보여주리라…하셨다. ….

하나님 께서 이스라엘 민족의 완악함을 보시고, 즉, 모세에 게 항거하며 불평 불만한 목이 곧은 이 백성을 나 여호와가 살아 있음 을 보여 주리라…..하시고, 이로 인해 , 하루에 염병으로 죽은 자가 23,700명에 이르렀고, , 또 불 뱀 한테 물려 수많은 생명을 순식간에 잃어버린 대참사는 엄연한 역사 기록으로써 선경에 그대로 생생하게 기록 되어 있는 것이다.……

첫쩨,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과 계획을 전달하는 선지자,
둘째, 하나님의 말씀과 율법(십계명)을 선포한자, .
셋쩨, 바로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으로 인도하는 자,

모세 나이가 80세였던 것을 감안 한다면 김기춘 비서실장의 나이는
결코 고령이라 할수 없다. 이제 75세라, 하나님의 부르심이라 생각하시고 겸손함과 온유함으로 최측근이신 김기춘 실장님은 박근혜 대통령을 잘 보필하시어 국정 수행에 추호의 차질이 없으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그리하여 광야 생활 40년을 거치고 이스라엘 민족을 가나안 땅으로 입성시킨 , 모세는 120세가 되어 잠 자니라….

역사의 증인 :쿼-바디스
2013년8월8일4시25분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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