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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혁당유족들의 용서벋지못할 오만★
 김루디아_
 2012-09-25 00:33:04  |   조회: 3540
첨부파일 : -
독자들의 편의를 위하여 존칭을 피하였으니 양해하십시요.


★인혁당유족들의 용서벋지못할 오만★


오늘 박근혜대선후보의 5.16,과 유신, 그리고 인혁당사건에 대하여 만인이 보는 가운데 사과를 했다.

왜 그렇게 하였을까?????난 순간 분노를 느꼈다. 끝까지 당당하고 확고하게, "난 8살밖에 안된 어린 나이로 무엇을 알고 있었겠는가?....나이가 15세만 되었어도 당장 사과를 할것이다." .라는 말씀 한마디 안하실까????? 의분이 치솟았다......

그러나 한편으론 역시 이나라를 이끌어갈 큰 인물은 다르다는것을 보는 순간 깨달았다.
겉으로는 태연하신것 같았으나, 속으론 피자에 대한 눈물을 흘리고 있음을 읽을수 있었다. 그러나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이 강같이 흐르고 한번 국민의 대통합을 이룩하겠다는 나의 결심과 소신에는 추호의 흔들림도 없을것이다.

그래 나 박근혜는 죽어야지.....그리하면 살리라" 의 예수님 말씀처럼........
오늘부로 박근혜는 살기위해 죽는것을 우리 국민들은 똑똑히 보았다.

세상천지에 자식들이 잘못하면, 부모들이 사과를 하는것은 여러번 보았으나, 부모가 잘못하였다고, 자식이 사과를 하는것은 처음으로 본다. 아버지 하나보담 내앞에 놓인 5000만의 국민이 있는데......이것을 피력한것이다. 그래서 그녀는 우리나라가 낳은 대단한 지도자상인것이다.

그 부모가 도덕윤리적으로 해이하여져서, 자식들 보는 앞에서 주색잡기에 찌들어 자식들의 체면을 손상하였다던가, 또는 부모의 노릇을 못하면서 이웃사람을 구타를 하며 피를 흘리게 했다던가 등등....의 누가 봐도 이것은 절대 부모의 잘못이였을경우는 마땅히 성숙한 자녀들은 사과를 해야 할것이다.

허나 박정희대통령께서는 국민들이나, 자녀들앞에서 자랑스럽고 떳떳한 우리의 국부였으며 또한 늠늠하고 씩씩한 아버지였다.

인혁당사건 유족들은 들으라 !!!!!!
과연 나이 어린 당시8살이였던 박근혜후보에게 사과를 끈질기게 강요하며 더우기 진정성이 있느니 없느니.....운운하며 왜 발목잡고 늘어지는가????????,사람은 한번 태여나서 죽는것은 정한 이치로되,
우리가 어떻게 죽느냐가 문제이지 ........그리고 심판이 있다고 했지.....

당신네들 가족들, 한번이라도 돌아가신 박대통령에게 사과를 했는가?....그리고 졸지에 고아가 되어버린 그 3남매......따뜻하게 위로 한마디 했는가?........

종지에 양부모를 빨갱이의 흉탄으로 비명에 잃게 했던 그당시의 죄인에게 왜 그 죄과를 묻지않는가?
당신네들 잘못은 까마득하게 잊어버리고 왜 박근혜후보에게만 시시비비하며 몇번이고 사과를 강요하는 이유는 나변에 있는가?......

그당시에 6.25남침으로 인하여 300만 이상의 우리의 부모형제들이 빨갱이 공산주의 수괴인 김일성이의 도발과 남침으로 모두 다 죽었다구.....우리 아버님도 빨갱이땜에 돌아가셨어....돌아가신 그분들의 영혼들을 무엇으로 어떻게 달래야 하는가?

6.25남침만 없었더러도 박정희대통령이 5.16 혁명도 일으키지않았을것이고, 또한 근대화 산업을 마무리 짓기위하여 유신체재를 도입하셨고, 연이여 그당시 제5공화국을 뒤집어엎으랴던 지하조직 공산당의 인혁당사건도 일어나자않았을것이다. 그 유족들도 생겨나지않았을것이라고는 왜 생각들을 못하는가?.......

우리 모든 국민들이 겪어야만 했던 피차 같은 슬픈 민족의 비극사이며 공동운명체였다고 왜 생각을 못하시는가? 본인도 전쟁으로 아버지를 돌아가게 하셨고....

그 견디기 어려운 있을수없는 사과를 (얼마든지 안해도 될 ) 가장 강력한 어조로 모든 국민이 보는 앞에서 했으면 됐지...또 무엇이라고.....다시 또 진정성 운운 하며 물고 늘어지는것은 다른 음흉한 저의가 도사리고 있다고 봐야 할것이다. 난 기도를 밤이면 밤마다 하고 하나님께 고할때 그 음성을 들을수있는것이다.

아무것도 몰랐던 철부지 8살자리였던 박근혜후보에게 무슨 진정성이 없다 고 그 사과를 보이콧트하는 저의는 무엇인가? 정말 하기힘든 이버지가 하신 일을 (절대 사과할 문제가 아님)그 딸인 박후보에게 사과가 진정성이 없다고 물고 늘어지는 당신네들 유족들은 누워계시는 박정희 대통령한테 가서 사과를 차라리 받아내지 다시는 사과운운.하며 .또는 진정성 결여 가타부타 하지않길 바란다. 종국에 가서는 우리 국민의 분노를 사며 그 저항에 부딧칠것이다.

나같으면 죽어도 사과를 안했을것이다. 이유인즉, 나이 어린 내(박근혜)가 (8살밖에 안된 내가 무얼 안다고 당신들한테 사과를 강요를 당하겠느냐?.....고..일갈을 했을것이다. .....환언해서 정 사과를 받고 싶으면 아버지가 누워계신 무덤에 가서 박정희대통령한테 직접 사과를 받으라고 햤을것인데.......
참 그래도 역시 사랑이 많으시고 "원수도 사랑하라"는 하나님 말씀대로 실천하시는 정말 박근혜후보님은 국모다은 자질을 갖추신 이시대가 요청하는 대통령감이라고 단호히 그리고 담대히 말할수 있는것이다.

일국의 대통령 후보로써 대선에 임해야 할분한테, 국무수행산 그 어떤 강요나, 심기를 불편하게 하는 언사는 삼가야 할것이며 각별히 조심조심해야 할것이다.

앞으로 대선 후보자에게 강한 스트래스를 안겨다주는 불미스런 언사나, 경거망동을 할시에나 또는 정신혼란상태를 유발할시에는 간접유세방해죄로 입건도 할수 있을것이다. 각별히 조심해야 할것이다.

이제는 당신 8명의 유족들한테 매여달다니는 대선후보가 아니라 우리 5000만의 국민을 위한 대선 후보로써
용감하게 전쟁터에 나가 일대일전을 행사하실것임에. 계속해서 이문제를 가지고 진정성이 있느니, 없느니, 왈가왈부 할시에는 ... 성거법방햇죄로 입건 될수도 있다는것 명심하시라......

우리가 한핏줄을 이어받은 한민족인데, 외세의 힘에 의하여 비록 분단은 되었지만 진실로 진실로 거듭 강조하며 바라건데, 더 이상 이문제르 가지고 왈가왈부 하지않길 바란다.

우리 국민5000만을 위한 대선 후보인만큼 더이상 진정성이 있느니 없느니.....자꾸 토를 달고 시시비비할시에는 피할수없는 대대적인 국민의 저항에 부딧칠것이다.

그리고 그 오만과 아집을 벗어버려야만 한다
그당시 시대적 상황에 따라서 그렇게 하지않으면 안되었기때문에 그렇게 된것이라고 모든것을 우리의 운명에 돌리고 자중하길 바란다.


9월 25일 12시 20분 am
역사의 증인:쿼-바디스
2012-09-25 00: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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