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사퇴는 사필귀정이다.
특히 주간 조선의 "문갑식" 기자가 예리한 촉각으로
이를 밝혀내고 그 실마리를 푸는데,
전적으로 일등공신 역활을 한 그
매듭을 푼 장본인이 되었다.
정말 놀라은 일이다.
어찌 인간의 힘이라고만 할수가 있겠는가?..
고대 이스라엘시대에
소돔과 고모라가
하늘에서 유황불이 쏟아져
졸지에 흔적도 없이 사라져 망한것은
여러분도 다 아시다싶이 열사람의
의인이 없어서 라고 하셨다.
그런데,
우리 대한민국에는 하나님께서 숨겨두신
7000명의 의인이 요소요소마다
알게 모르게 활동하고 있는것이다.
이 순간 그는 즉시 의인의 반열에 올랐다.
이런 의인이 많을수록 나라는 바로 선다.
..하나님이 은연중에 심어 놓으신 것이다.
7000명의 의인중의 한사람이
오늘 나타난것이다
그들은 일사불란하게
요소요소마다 숨겨진체
대한민국을 위하여 활동하고 있는 것이다.
이나라는
하나하나 그 양파가 겁대기를 벗겨가듯이
부정이 들어나고 부폐가 들통나고,
불의가 독버섯처럼 자라고 있는
이나라 대한민국의
하나님이 세우시고 숨겨진 의인들 7000명이
밭갈이를 열심히 하면서 그날의 추수때를 기다리며
묵묵히 일하고 있는 것이다.
즉, 이것이
하나님의 시간표에 따른 계획이시며,
섭리이며, 역사하심이시라.
고로 절대로 우리 대한민국은 망하지; 아니하리라.
단지 그과정에 불과함이니라
날로 날로 강성하여지고 세계에 그 이름 드 높이리라...
결코 마귀들손에 넘어가지않는다.
비록 그 길이 순탄치 아니하며, 그 어떤
핍박과 고난이 닥아와도
이땅을 외면하지아니하시며,
끝까지 우리들의 오른팔이 되어주신
하나님, 말씀 하시길,
내가 너희를 국세게 하리라
또한
지켜주시리라. 담대하라,
나 여호와가 그대들의 의로운 오른 팔이 되리라
결코 나는 내가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을 버리지 아니하며
결코 외면도하지아니하리라.
담대하라, 용감하라,
승리의 월계관을 쓸때까지
철투철미하게
그대들을 지키리니, 오직 전진 전진,
최후의 승리의 월계관을 얻을때까지
나의 사랑하고 아끼는 내 백성에게
낙담치 않게 하시며, 죄절하지않게 하시며,
결단코 폐하지도 않게 하리라,
고로 최후의 순간까지, 용감하고 담대하라 반듯이
나 여호와가 그대들을 들어 이땅을 굳건히 새우리니,
결딘코 낙담치 말찌어다.
최후의
일순까지 .승리의 월계관을 받기까지
오직, 점진, 또 전진, 담대하게 싸우리니,
어떤 박해가 그들을 해 할찌라도,
결코 나 주 여호와가 그대들을 살리리라
결단코 그대들을 버리지 아니할것이며
문재인이 내려올때까지
나 여호와는 그대들의 손을 놓지지 아니하리라.
문재인일당들이 미지근하게 비비대고 있을때,
결코 국민들은 침묵할수 없었다.
고로 철옹성같은 굳은 문재인을 믿을수 없기에
우리는 거리로 나와 외치기 시작하였노라
결코 하나님께서 무심치 아니하시고,
이 문제가 반듯이 이렇게 해결 되도록
그 선도자들을
끌고 오시고 계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