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한개도 안만들어준 박원순에게
우리의 똥오줌을 몽땅 쏟아붓자
이런 야만인
박원순이를
극형에 처함이 마땅하지안느뇨?
서울시민의 살림살이를 도맡아 하고 있는
박원순이는
지금 낮잠 자고 있는가?
이넘을 당장 끌어내어
우리의 인권을 완전 말살하고 무시당한
이 골수 빨갱이 아가리에
우리기 싼 오물을
몽땅 쏟아붓자.
우리에게 한개의 화장실도 안만들어준
야비한 박원순이는 개만도 못하다.
개도 똥오줌을 가려누게 해주는데,
우리는 지금부터
박원순 아가리를 화장실로 사용하자....
아니면 오늘부로 최소한도
100개의 화장실을 설치하라
흉악범인 사형수도
즉 내일 극형에 처해지는 자도
똥오줌을 자유롭게 싸는
인권은 보장돼있다.
화장실이 감방에 당연히 있다.
.밥먹고 오줌 싸고 똥싸는
자유와 기본권리는 누리고 있다.
무엇이라?????
수천만이 모인 이 광화문 네거리에
최소한도의 기본권리인
똥싸고 오줌 누는 배설의 자유와 권리마져
우리는 박탈당하고 유린당하고 말았다.
자유민주국가에서 시위(Demonstration)하는것은
보장돼어 있듯이....
아무리 내일 극형에 처하는 사형수라 할찌라도,
그들의 배설의 자유는
있는것이다.
즉시
박원순이는 수처만명의 애국전사들이 모인
이자리에 최소한도 100개의 이동 화장실은 설치해야 한다.
이를 실행치 아니하는것은
직무포기요, 우리의 기본권을 말살당한 인권유린죄에 속한다.
고로 우리는 그를
국민재판에 회부 해야한다.
이를 이행치 아니 할시엔
극도로 의분(義憤)에 찬 이들 기도의 용사들에게
극형에 처해질 소지가 다분이 있으니,
하늘이 두쪽이 나도 오늛부로
이동 화장실 설치하라
그렇지아니 할시엔,
격분한 의로운 그들에 의하여
박원순이는 능지처참 당 하게 되리라..
역시의 증인
Witness of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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