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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라함을 축복하는자, 축복을 받을것이며, 저주하는자 저주를 받으리라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9-10-09 09:56:28  |   조회: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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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라함을 축복하는자, 축복을 받을것이며,

저주하는자 저주 받으리라....

 

거짓말쟁이 현 문재인 정권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단 말인가???

이나라 이 배성을 살리겠다는 일념으로

죽으면 죽으리라의 결사항쟁을 선포 하고

오늘도

아스팔도에서 하늘을 찌르는 기도의 함성과 찬양이 울려퍼지고있다.

 

전광훈 목사님에 대한 고소를 즉시 취하 하라,

기를 원하는가? 살기를 원 하는가?.....

죄없는자 구속하지말고 조국 부터 먼져 구속하라....

.그 증거를 보여주리라

.

마전에 이곳에, 조용기목사님을 비방하고 험담하고

송사를 한 목사들을 하나하나 (One by One)

주님께서 그 영혼을 걷워 가 버리셨다는 기사 내용을 실었다.

현지 독일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것을 똑똑히 목격했기때문에

거짓말 할 필요가 없다.

 

지난번에도 언급한대로 교통사고로 하나는 직사하고

둘은 시간을 끌다가 결국 그 영혼 걷어 가버리셨다.

이세상에 살려둘 이유와 가치를 상실하였기에

내가 만든 이땅의 인간들이

나여호와를 배신할시엔 가차없이

그 생명 걷워 가시는것이다.방법은 여러기지다.

 

고로,

전광흔목사님에 대한 고소를 즉시 취하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얼마 안가서 어떤 방법이든간에

그대들은 살아남지 못하리라 명심 하여라...

결코 공갈협박이 아니다.

 

본인 필자에게도 같은 경험이 있었다.

, 귀국한후 이곳에 와사 믿음 생활 잘하고 있을때였다.

자연히 미국에서 오래체류하였고,

수출입 사업 수십여년동안 경험이 있었기에,

자연히 영어에 익숙한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한번도 자랑을 한적도 없고 내세운일도 없다.

하루는 내귀에 들리는 말이 어느 전도사가

나를 험담하며 인신공격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나이어린 탓이라 생각하고 조용히 불러 타 일렀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

그 이후 .딱 한달만에 그를 반신불수로 만들어

오늘날까지 병원 신세를 지고 살고 있다.

어언 3년이란 세월이 흘러갔다.

하나님께서 역사 하신것이다.

 

2화는 또 나를 악평하며 악의적인 선동으로

나를 괴롭힌 한 집사가 있었다.

내용인즉, 나보담 10년이나 연하였으나

나보담 10년이나 더 늙어 보이니,

속상하다고 하면서, 늘 날 질투하는 눈초리로

거리간격을 두며 그렇게 나를 늘 험담하는 것이였다.

 

하나님 보시기에 마음이 상하셨던지,

어느날 이름도 모르는 병에 걸려

그녀는 입원 일주일 만에 숨을 걷웠다.

 

또 한번은 그토록 나를 비방하고 고통을 준 한 연하의 여인이 있었다.

까닭없이 나를 고소를 하고 괴롭혔다.

법원에 가도 그녀는 출투하지 않으며, 3번이나 헛탕을 쳤다.

무고죄로 맞고소를 할까 하다가, 나는 참았다.

그로부터 얼마 안가서 그녀는 교통사고로

사경을 해매게 된 것이다.

병원에 위문차 갔으나, 인사불성이라 나를 알아보질 못했다.

그로부터 세월이 흐른이후 소식통에 의하니,

결코 저 세상 사람이 되었다고 한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필자는

조용기목사님이나, 전광훈목사님 처럼 고명하지도 않으며,

그렇게 거물도 아니지만,

하나님께서는 하나의 생명도 천하보담 귀하다고 하셨기에,

그 누구던지, 하나님을 믿는 사람끼리

義 에 바로 서는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녀에게

해코지만 해도 가차없이 하나님은 그 생명을 싹 걷어 가신다.

하나님은

이처럼 두렵고 무서운 분이시다.

 

더불어당은 들으라.

오늘부로 즉시 그 고소를 취하 하라.

도탄에 빠져 멸망과 사망의 일보직전 까지 온

이 백성을 깨우치고 구출하기위한 작전으로

죽으면, 죽으리라의 각오로 싸우고 계신다.

 

바로 하늘의 총사련관의 명을 받들어

절대절명의 사명을 다하고 투쟁하고 있는 정광훈목사님의

  고소를 즉시 취하 하라

그렇지아니할시엔,

화 있을진져.....

 

.

 

 

 

 

 

 

 

 

 

 

 

 

 

.

 

 

 

 

 

2019-10-09 09: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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