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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아니면 죽음을 달라 = Freedom is not Free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9-10-06 05:56:40  |   조회: 1713
첨부파일 : -

자유 아니면 죽음을 달라 = Freedom is not Free 

 

즉, 자유민주주의 와 자유시장경제

이를 거부하는 공산도당들은 우라의 적이다.

 

청와대앞에서이 울부짖는 그대들, 1000명이 넘는  

철야투쟁

기도 부대에 대하여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진정,  눈물 겹도록 고맙고, 송구하구나

 

이런저런 피치못할 이유로 현장에 가지못한

우리 후방부대는

오직 기도와 간구로써

현지에서

그대들과 함께 마음을 다하여, 뜻을 합하여

정성을 다 모아

함께 기도 하고 있노라 ..

결코 그대들은 외롭지않으리라.

 

마땅히 쟁취하려 하였던것, 또한 앞으로 지속적으로

반듯이 쟁취해야 할 금은보담 귀한  

*자유*

그 억압과 속박에서

자유를 빼앗기며, 이를 찾기 위하여 눈물 흘리며,

쇄신분골 생명드리는 그대들이여,

  결코 경험해보지못한 자들아,

짐작이나 할소냐? 

 

그 속박과 억압의 공산치하에서,

"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고 외쳤던 우리들의 선열들의 피 맺힌 절규를 맛보지않고,

들어보지않고 어찌 알수가 있단 말인가.

 

자,  이제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이 외침처럼 우리는

이제부터 우리 애국투사들은  부정과 위선,

그리고 탐욕과 거짓으로 점철된 현 공산 정권, 

즉, 주사파 정권, 우리가 타도 하지않으면

누가 할수 있단 말인가?우리들의 후손들에게

이 공산정권 결코 물려줄순 없다.

우리 대한민국 백성들이  

이땅 대힌민극 지키겠다는데, 무엇이 절못이란 말인가?

 

거짓으로 그 시녀노릇하는  

엉터리 더불어민주당의 기만술과 그 위선에

정면으로 투쟁 하리라,

우리에겐 결코 후퇴는  없다.

 

그들만의 놀이터가 된양 그냥 두지하리니,

착각 하지마라

백주에 검은것을 희다고만 우기며, 억지를 쓰는

적반하장의

 이 악랄한 사기 집단,

어디까지, 언제까지,

우릴, 우리들의 후손들을  속일것인가?.....

 

오, 주님이시여,

전지전능하신 사랑의 주님이시여,

우리들의 피맺힌 이 기도소릴 들으시나이까? 

이제는  그 목숨 보담 귀하고 값진  

*자유*

란, 보물을 되찾기 위하여

   진정 피를 흘려야만 하나이까?

아, 이제는,

그래도 불응하면,  

 내 나라 내 겨레 위해 이 목숨도 불사 하오리이다..... 

 

 

 

 

 

 

 

 

 

 

 

 

 

 

 

 

 

 

 

2019-10-06 05: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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