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지옥의 마귀집단들의 촛불시위가 시작되었다
끼리끼리 오가며 통한다는 유유상종 이란 말이 있듯이...
우리 인간들이 저 악랄한
마귀집단의 술수와 궤계에 넘어갸며는 결코 안됩니다.
즉, 그것은 마귀집단들의 본질이며 그 실체인것입니다.
당연히 나타나리라는 것은 불문가지였습니다.
그 악랄한 악의 화신인 마귀때들의 괴성이
오리라는 것을 이미 간파한바 있지요.
두려울것이 없습니다.
문정권이 지옥의 촛불로 탄생했기에 반듯이
그 어떤 저항을 만나면
재연 되리라는 것은 불문가지 (不問可知)였습니다.
의 의 용사인 우리 자유진영에서는
결코 이 지옥의 마귀집단에게 폐배를 할 수가 없습니다.
즉, 그것은 하나님께서 귀신한테 진다는 뜻과 일맥상통합니다.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지요....
우릴 속이고 거짓말하고 우리를 죽일랴는
저 마귀 집단에 결코 우린 굴복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개획은 신묘막측(神妙莫測) 하십니다.
해와 달을 만드시고, 바람을 잠재우시며, 성난 바다도
꾸짖어 잠잠케 하시는
대권자이신 우리의 창조주이신 하나님 아벼지이십니다.
절대로 우린 저 악랄하고
거짓말쟁이의 범죄단체 문정권은 역시
마귀의 화신인 조국을 두던하는
그 집단들, 반듯이 하나님께선 그냥 두시지 아니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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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마땅히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야 할것이다.
그리고 결단코 도중포기는 없는것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의 모든 악과 싸우는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의의 용사들이기 때문입니다....
절대로 그 어떤 악에도 우린 굴복 할수가 없느니라.
결국, 로마는 하루에 이뤄지지않았다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앞에 순종 하리라...
그러나, 결코ㅡ 아직 우리들의 투쟁은 끝나지않았읍니다.
분명히 지금은 진행형일뿐 우리들의 투쟁은 계속 될것임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