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는 하루에 이뤄지지 않았다.
Rome was not built in a Day
하나님 아버지, 감사 하나이다. 요번 거사에 있어서
그래도
그나마도 비 푹력으로
한사람이라도 피흘림이 없게 하심을 감사 드리옵나이다.
하나님의 깊은 뜻과 섭리가
하나님의 각별하신 전법이 확실이 계심을
우리 익히 알고 있었나이다.
이유인즉,
그렇게 호락 호락 우리 국민한테 고개를 숙일 자 아니라는 것을..
이미 간파하고 있었기때문입니다.
애당초, 범좌자 조국이를 그토록 옹호하고 비호하며,
12폭 치마자락으로 두리두리 감쌀 것은 짐작은 했습니다.
그렇게 쉽게 항복할 정권이 아니라는것을.......
그러면 왜 그렇게 밀어붙혔나?...
이것 또한 하나님의 전법입니다.
우리에게도 특유의 전법과 전술이 있는것입니다. .....
당분간은 문재인 멋대로 할것입니다. .......
그 어떤 결정적인 순간과 결단이 오기 전까지는.....
아마도 여기 이 거사에 참석했던 모둔 분들의 대다수의
공통 생각 아였습니다.
주님 가라사대,
유구한 역사를 가진 저 로마를 보라,
결코 하루에 이뤄지지 아니하였다는것을...
그렇게 하루에 엉금엉금 기여나오듯 하야를 하리라고는
그 아무도 생각치 아니하였기때문입니다.
당일로 해결을 보는 독재자의 하야라고는
결코 아무도 없었을것입니다
.
그러나, 때는 멀지 않았읍니다...
하나님의 전략은 시간을 요하는 전략입니다.
...아-니 속전속결은 결코 아닙니다....
이 마귀때들의 전략에 결코 우리는 넘어가지 않으며.
그럴시엔, 하나님의 존재가치가 무의미합니다......
결코 그러시는 분이 아니시기에,.
절대권자이시기에. ...
우주만물을 지으시고 우리들의 생사화복을 주관 하시는
절대권자이시며,
이땅을 절대 사랑하시는 우리의
좋으신 아바아버지시기때문입니다
역사의 증인
Witness of History
P.S. 다소의 오타가 있었음애 정정합니다,그동안 방문하신분들께 불편드린점 사과드리오며,넓으신 이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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