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지금은 행동할때입니다.바로 내일, 이승만 광장에서.....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9-10-02 04:15:57  |   조회: 2081
첨부파일 : -

 

지금은 행동할때이다. 그날이 바로 내일,

광화문,이승만대통령 광장에서 입니다.,...

 

사랑하는국민여러분,

내일은 광화문 이승만대통령 광장에 모이는 날입니다. 

그리고

청와대 진격하는 날, 거사가 이뤄지는 날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나라와 겨레를 구출하기 위하여

악독과 위선으로 뒤법벅이 된

공산정권 뮨재인을 하야시키기 위하여 

우리는 분연히 일어나 뭉쳤으며,    

이땅 내나라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하여

죽으면 죽을리라의 각오로

내일  함께 다 모일것입니다.

그리고 문제인을 자연스럽게 청와대에서 내려오게 만들것입니다

 

만약에 이를 거부하며,

행여 공권력을 동원하여 우릴 억압하며, 폭력을 핼사하며,

비협조적으로 나와 행여라도 피를 보게 되면

피는 피를  부름으로 인해 확전(擴戰)이 될 소지가 큽니다.

우리는 확전을 하기 보담은 차라리 순교의 길을 택할것입니다

이미 우린 하나님께 드린 목숨 추호도 아까움이 없으며,

당당히 순교의 길을 택함도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우리에게도 또한 영광입니다.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

분명히 거듭 말씀 드리는것은   

그러나 우리는 끝까지 비폭력이며, 평화적으로,

거사는 진행될것이며, 절대로

생명을 해치는 난동과 폭력 행위는 하지않습니다.

우리에겐 총명과 기지로 똘똘 뭉친

하나님의 령(靈)를 받은 감동감화로

선택받은 하나님의 용사, 잘 훈련된  

300명의 *기드온 용사* 가 선두에서 행진 할것입니다.

,

하나님이 오늘날에  특별히 들어 쓰시며, 세워주신

전광흔목사님이 진두지휘하시는 요번 거사는 분명한것은

폭력을 쯔지않는 평화와 비폭력의 거룩한 투쟁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용사. 진실로 진실로

일사불란하게

끝까지 정정당당하게

나라와 민족을 공산주의 의 만행과 죄악에서 

이를  규탄하며 이나라를 폐망일보직전에 있는

나라를 구하겠다는

오직 그 구국하는 일념으로

거사는 진행될것이며, 반듯이 성취될것입니다. 

소위 말하는 대통령 문재인을 만날것이며,

그의 회개와 더불어 깨끗한 하야성명을 기대해봅니다.

 

그러나. 만약에 우리의 같은 편(대한민국국민으로써)인

경찰관을 동원하여

우릴 가로 막고 청와대 진입을 방해를 할찌라도  

절대 포기는 없습니다. 결코 양보는 없습니다.

결코 후퇴도 없습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비폭력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청와대와 동원 된 경찰이 

절대로 우리의 평화행진과 그 청와대 진입을

방해한다던가, 이를 저지(沮止)를 할시엔 혹시라도

유혈사태가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절대로 우리측의 책임이 아니며,

그것은 전적으로 현정부와 그 산하 경찰관들이 져야 합니다.

그러기에 피는 피를 부른다고 했으니 그렇게 디면 판은 커집니다

그 진입한 우리용사들의  안전을 차라리 도와야지

행여 자극하면,

거침없이 확전이 될 소지기 있습니다.

우린 원치않으나,

우리 용사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하여

부득기 걷잡을수 없는 확전에 들어갈수도 있다는

경고말씀 드립니다.

 우리 행동대원들에 위해(危害)를 가하는것은  

절대 금물이며,  저지하지말며, 협조하셔야 합니다.

 대한민국땅에서

대한민국짱에서 이 나라와 우리 국민을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우리 대한민국을 위하여  

싸우는것이 무엇이 잘못이란 말입니까?

당연한것이지요.

모든 원인 재공은 현 정부가 했으니깐요...

그리하면 순리대로 대통령 문재인과  만나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하야를 천명 하십시요.

평화적으로 . 순순히 내려오면

이승만 대통령처럼,

순순히 그 하야성명을 우리는 받아드릴것입니다.

그리고

예우 할것입니다.

 

그 동안

우리는 공산주의 치하로, 즉 적화 되기일보직전까지 왔습니다.

외적으로 평화 란 달콤한

위장공세로

우리를 미혹시키고 있습니다.

내적으로는

그렇지않습니다.

속으면 적화통일 이란 무서운 계략이 있습니다.

절대로 평화통일, 아닙니다.

꿀바른 독약입니다.

양의 탈을 쓰고 속으론 이리(늑대)의 마음으로

우리를 노략질 하기 위하여

미혹하고  있는것 기억하셔야합니다.

공산주의자들과 우린 절대로 함께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김정은이가  회개하고 자유의 품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불쌍하게도 마귀에게  사로잡혀잇습니다.

인간적으론 그를 사랑합니다.

결단코 미워하지읂으며, 승고한 인간 김정은 

절대로 미워하지않습니다.

. 그러나 단,

마귀한테 사로 잡혀 마귀짓을 하기에

그 마귀가 된 김정은이가 미운것이지요.   

그저 불쌍하고 치근합니다......

우리의 기도가 분명 그를 구출해낼것입니다.

 

돌이켜 보건데,

우린 6.25 전쟁이란 참화속에서 똑똑히 보았습니다.

 김일성이가 남침하여 우리의

부모형제 자매들을 다 죽였습니다.

아직끝 적화통일의 야욕을 버리지못한체, 다시금

간찹 문재인을 통하여 이 나라에

또다시 보안법을 없에고,  인민공화국으로 만들랴 하고 있습니다.

바로 주사파정군인 문재인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그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젠  우라가 죽게 생겼는데, 집에만 앉아 있어야 하나요?...

나밖에 없는 우리의 귀중한 생명,

앉아서 죽을순 없습니다.

살기 위하여 광화문으로 나가야지요,

출 해야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앞에 버티고 있는 

나큰 바윗덩이를 밀어내서 치워야 합니다.
방해물을 제거해야 합니다....

그 거사 날이 바로 내일인 2019년 10월 3일입니다.

이땅은 공산당이 사는 빨갱이 나라가 아닙니다. 

그러나,

이젠 완전히 깨달았읍니다.  

누가 뭐라 하더라도

이 나라는 빨갱이 나라로 왔습니다.

 침몰당하기 일보직전입니다.

이제는 우린  일어나사 행동할때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지금 쓰나미로 바닷물이 노도와 같이 밀려옵니다.

릴 덥칠랴는 일보직전에 까지 왔습니다.

그래도 가만히 집에 앉아만 있겠습니까? 

빨리 우리기 살 궁리를 해야 합니다.

한시 바삐  이 무시무시한 재앙에서 탈출해야 합니다.

쓰나미가 밀려옵니다.  바닷불이 노도와 같이 덮칩니다.

그대로 우리가 앉아서 수장을 당해야 합니까?.....

아니지요, 절대 아니지요.....

일단은 살기 위하여 빠져나와야지요. 

그길이 바로 

광화문 이승만 대통령 광장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음을 다 잡이서 청와대로 진격 하는 것입니다.

우리기 할 도리를 다 하지 않고 앉아서  쳐들어오는

공산당에 의하여 몰살을 당 할순 없습니다....

 

절대로 공신주의자들과

우리 기독교의  거룩한 백성들은 

도저히  

함께 할수가 없습니다

즉, 그들은 우리를 죽이는 마귀집단이며, 악의 상징입니다.

다시 말해서 Bush 대통령이 말한것처럼

악의 축 입니다.  .

 

 

역사의 증인

Witness of Histor

10022019-2940-04

 

 

 

 

 

 

2019-10-02 04: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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