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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말씀에 불순종 하는자 그 누구이뇨? ....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9-09-30 08:14:08  |   조회: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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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 하는자 그 누구이뇨? ....

 

아랫글은  특별히  조원진대표께드리는매시지입니다.

반듯이 끝까지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마즈막 부분에서

하나님 음성을 들으실것입니다.

 

조원진대표의 피를 토해내듯 애끓는 그 국민을 향한 호소와 절규에

두가 함께 감동감화를 받았다.

저렇게 애타게 하루를 천년같이...천년을 하루같이

목이 터져라 애타게 국민한테 호소하며 생명을 다하는

애국지사가 또 어디 있으랴???..

우리 국민은 다 함께 공명공감힘으로 눈물 흘렸다. . .

하늘도 울고 땅도 을었다. . 얼마나 속이 타고 터지며 저렇게 호소하는가?...

우리의 희망, 우리의 자랑,

열혈투사 조 원진 대표는 그 열기 뿜어내는 피를 토해내듯

애끓는 열변의 모습 다보고 함께 울었다.

님을 향한 일편단심 그 충정과 나라사랑에 그 누구 하나 반기를 들리오?...

구구절절 저토록 박근혜대통령님을 위하여 사시장춘 그 충성을 다하며,

혈혈히 피맺힌 절규 하는 거룩한 외침을 들으라....

이 나라를 통체로 삼킬랴는 저 악의 세력 즉,

마귀사탄의 세력에 항거하며 그 열정을 불사르며, 전력투구하는

조원진 대표의 피끓는 모습을 보았는가?...

하늘도 울고 땅도 함께 을었다.

여기에 그 누구하나 공명공감 하지않을수가 있단 말인가 ?.

그러나, 어언 2년이란 세월이 덧없이 지나, 멀지않아 또 한해가 저물어 간다.

아직도 지병을 안은체 영오의 몸에서 풀려나지못한체 고통속에 계신다......

하늘이 아직끝 돕지아니하심인가?.....

우리는 여기서 너무나 감상에만 젖어있을때가 아니다.

결단의 시기는 목전에 닥아오고 있기때문이다.

"꿩을 잡는 것은 매라고 했다. ....

이 시대의 매(독수리)는 과연 누구인가?

하늘높이 그 밝은 눈을 크게 떠 쏜살같이 잽싸게

하늘에서 급강하하며 순식간에 그 을 나꿔쳐간다. 

이것이 바로 꿩을 잡는 매의 전법인 것이다.

조원진대표와 공화당의

그 피끓는 애국심과 박근혜대통령을 향한

그 일편단심 변하지아니함은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여기에는 절대권자이신 하나님의 전법이 숨어 있는 것이다.

우리는 다 같은 하나님을 신봉하는 하나님 자녀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10.월 3일 거사날에 함께 해야 한다.

애국가에도 히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만세....라고 분명히 있다.

우리는 하나님 없인 하루도 살수가 없다.

무한대의 물과 공기,바람 태양 빛...

우리에게 생명주신

하나님 말씀에 절대 순종해야 한다

불순종 하는날엔 우리는 다 죽는다.

하나님의 명령이시다. .

우린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산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 되길 원하고 계시기에,

민족적 절대 대과업의 대역사가 집행되는 날

우리는 하나가 돼야한다.

자연히 박근혜대통령의 문제도 해결 되리라.

이것은 전능하신 절대권자이신

하나님의 명령이시다.

그 누구를 위함도 아니요, 내 개인의 사리사욕을 위함도 아니요,

오직 대한민국을 뒤범벅으로  만들어버린  

악랄한 붉은 세력에서 이나라를 구출해내기 위함이요,

또한 마(魔)의 소굴에서 탈출하기 위함이다.

하나님은 조원진대표의 그 열열한 님(박근혜대통령)을 향한

일편단심을 다 아실뿐만 아니라 거기에 대하여는 반듯이 보상을 하실 것이다.

절대로 식언치 아니하시는

우리의 좋으신 아바아버지 이신

하나님,

이나라를 지켜주시는 전능자이신  

하나님 아버지를 믿는 하나님의 자녀로써

절대 순종함이  마땅하지 아니하뇨

불순종의 죄가 가장 무섭고 두려운 것이매

죽음이란 무서운 형벌이 뒤따르는것이기에,

우리를 죽게도 하시며 살리기도 하시는

즉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 하시는 주님 . .

누구보담 조원진대표를 사랑하고 아끼는 한 사람으로써

일생일대의 함께 라는 이 간곡한 이 말씁을 들으시나이까?

 

시간이 없습니다. 빨리 전열을 가다듬어

하나님이 크게 쓰고 계시는

전 광훈 목사님의 대열에 함께 하셔야 합니다.

전지전능의 절대권자이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상명령이시니

반듯이 순종 하시리라 확신합니다,

불순종의 죄가 얼마나 무서운지를 역력히 보여주고 계십니다.

전광훈 목사님과 함께 일사불란하게

우리의 민족대과업인 최종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하나님의  전법이며, 그 전술인 것입니다.

우리는 흩어지면 죽고 뭉치면 삽니다.

결코 마귀 의 술수에 넘어가면 자멸입니다.

우리의 궁국적인 목적은 단 하나,

바로 하나님과 국민이 원치 아니하는 자

문재인을  청와대에서 내려오게 하시는 것입니다.

바로 누구이겠습니까?

 

조원진 대표님, 같은 크리스쳔으로써 애원합니다.

우리는 다 죄인입니다.

누가 누굴 정죄할 수가 있단 말입니까?.....

박근혜대통령을 배신하고 반역 한 것에 대한

김무성과 그 일당들을 포용하셔야 합니다.  

우리가 원수 갚을 필요가 없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다 억울함이 없도록

원수를 갚아주실 것입니다.

원수는 우리가 갚는 것이 결코 아니라,

반듯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원수를 갚아주시는것입니다..

이것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배신자.김무성이를 내치기전에는 절대로

그를 보듬는 세력과는 같이 합칠수가 없다고

역설하신 것 다 알고 듣고 있습니다.

러나 우리는

원수도 사랑하라

예수님의 지상명령(至上命令)을 따라야 합니다.

그러나 그러나, 때가 때인지라.

대인다운 앞으로 나라님이 되겠다는 포부가 있다면,

그렇지 아니할찌라도,

다 포용을 하셔야 합니다.

, 대하(大河)는 말없이 유유히 흐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것을 수용하며, 삼킵니다. 모든 더러운 잡동색이 쓰레기도 일단은 다 삼킵니다. 나중에 한꺼번에 정화작업을 할망정 일단은 다 받아들입니다. 묵묵히 삼킵니다. 장마가 져서 도도히 그 대하는 흘러 기는데, 너는 안돤다, 나는 된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큰 장마가 져서 지금 나라전체가 물바다가 되는데, 너는 안된다, 나는 된다...의 선악을 가릴 시간이 없습니다. 우선 생명을 구해놓고 봐야 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천재지변의 대홍수가 밀려오고 있습니다.

우리 자유진영이  다 몰살 당 하게 생겼습니다.

"너는 안 된다, 나는 돤다 " 는 흑백논리 타령할 시간이 없습니다.

한꺼번에 휩쓸러 그 노도와 같이 성난 물줄기가 범란하여

대한민국이 완전 침수일보직전의 순간까지 왔습니다.

다 침몰 일보직전에 도도한 물줄기에

휩쌓인 판국에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저들 마귀때들은 우리의 전술과 전략을 훼방하기 위한 막판에

분열이란 크나큰 무기인 촛불을 다기 들고 나왔습니다.

물론 그 방해공작으로

이런 분열 과 교란으로 우릴 분열시키고저 합니다.  

우리에게 역습을 가해오고 있습니다.

이것을 반듯이 기억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말하는 필자도 김무성이를 좋아함도 아니요,

결코 그편도 아닙니다.

그러기에 그동안의 그의 죄상을 다 알고 있는 본인으로써

결코 김무성이를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죄없는 우리 박근혜대통령을 감방에 보내고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본인 김무성도 괴로울 것입니다. .

우리 국민들은 조 원진 대표와 같이 울고 같이 웃고,

항상 공명공감 했습니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 누가 과연 반기를 들겠습니까?......

좌빨이들만  빼놓고는 .누가 이 땅에서 반기를 들겠습니까?...

그 지극하신 님을 향한 일편단심 우리 모두가 따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나,대한민국을 구출하고, 문재인을 하야를 시키는데는

모두가 하나입니다. 우리는 그를 끌어내기 위

그 방법론에 대하여 한번 생각해봐야 합니다.

, 시간이 없습니다. D-day는 목전에 닥쳤습니다.

사랑하는 조원진 대표님,

결전이 시각은 닥아오고 있습니다.

결국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지싱명령에 절대 순종하셔야 합니다.

그 이흐의 영광은 다 받으시기에 합당한 우리의

조원진대표님, , 우리는 하나가 되는것입니다.

전광훈 목사님이 이끄시는

이승만 광장에서의 일대 대한민국 구국의 집행식에

함께 참여를 하셔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하나님의 전술이자 전법입니다

 

2019-09-30 08: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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